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Court House Butte] 볼텍스를 듬뿍 받을 수 있는 Sedona 여행.
06/19/2019 08: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80  



.

Sedona에 올 때는 이상하게도 일정을 짧게 잡게 되어 제대로 관광을 즐기지를 못하는 것 같다. 

<세도나>에 처음 와서는 전형적인 한국인 관광객처럼 사진만 찍고 돌아온 기분이었다. 

.

"세도나에 Vortex가 있다는데 다음에는 며칠 머물면서 트래킹도 하고 그럽시다"

이렇게 다짐을 했는데 5년이 흘러도 여전히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또 일정에 쫓기게 된다. 

.

.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이번 주는 <명품 국> 무료 증정 행사 중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Court House Butte] 볼텍스를 듬뿍 받을 수 있는 Sedona 여행. 

.

Sedona DownTown을 빠져 나와 179번 도로에서 좌회전하여 10여분 들어가면 Bell Rock을 만날 수 있다. 

Sedona에 도착하자 마자 인포메이션에 들러 지도를 구하면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다. 

.

.

.

.

.

.

은퇴한 A씨 자택이 위치한 단지는 조망이 놀랍도록 좋다. 

입구에서 제법 올라가면 A씨 자택을 만날 수 있는데 높은 위치라서 세도나 전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좋다. 

.

.


.

"남부에 계시다가 Sedona로 이사하니까 정말 힐링이 되시는 것 같으세요?"

은퇴하고 Sedona에 살면 Vortex 덕분에 정말 몸이 좋아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물어 보았다. 

.

"남부는 습기가 많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온 몸이 쑤시더니 나중에는 머리까지 아프더라고,,,"

아리조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Vortex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절이 아프거나 몸이 쑤시는 증상이 사라졌다고 한다.

.

무엇이 원인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남부에 살아 보았기 때문에 알 것 같기도 하였다.

남부에 사는 동안 항상 대형 <제습기>를 틀어 놓았는데 매일 물이 한 양동이(?)씩 나왔다.  

.

.

.

.

늘 그렇듯이 나이든 사람들이 모이면 대화 주제가 건강인가 보다. 

"Sedona에 사는게 건강에는 좋지만 가끔 한국 음식이나 한국인이 그립기도 해요"

.

미국 남부에서 그렇게 오래 사셨는데도 한국적인 정서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도 나이 들어서 이민을 왔지만 한국인이 없는 남부에서 한동안 고생을 해서 그 마음이 이해가기도 한다. 

.

서부로 넘어온 후에는 계속 한인 타운에 살고 있으니 영어는 안 늘어도 한국에 있는 것 처럼 마음 편한 것은 있는 것 같다. 

A씨와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헤어져 간단하게 <세도나> 관광을 하기로 하였다. 

.

.

.

.

.

.

.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마자 웅대한 Court House Butte가 발견할 수 있었다. 

Court House Butte 옆으로는 Bell Rock이 말 그대로 종 모양을 하고 있다. 

.

이 곳을 구경하는 사람들은 쉽게 떠나지를 못하고 기지개를 펴거나 팔을 높이 올려 Vortex 기운을 받아 보려고 한다. 

실제로 Sedona 중에서도 Bell Rock이 있는 이 장소가 지층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

Bell Rock 근처 까지 가서 바위에 걸터 앉아 명상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의 평정심도 찾아진다고 한다. 

붉은 색 바위 정상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명상을 하면 <지구의 영혼>을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

Sedona 인구는 10,000명에 불과하지만 찾아오는 관광객은 500만명 정도 된다고 한다. 

우리도 잠시 머물고 곧장 출발해서 집까지 10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서 돌아왔다. 

.

"이렇게 오래 운전해도 덜 피곤한게 Vortex 덕을 보는건가??"

장시간 운전을 한 후에 아리조나에서 캘리포니아로 들어서자 남편이 이런 농담까지 던진다.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814
공지 [10월 명품 집밥] 엄마의 손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09/24/2019 2943
2196 [등갈비찜] 한번 맛 보면 맛있다고 난리납니다. 07/11/2019 1286
2195 [Oodle Noodle] 라스베가스에서 맛보는 일본식 퓨전 레스토랑. 07/10/2019 1189
2194 [육개장] 개운한 파향이 그득한 명품 육개장. 07/08/2019 1129
2193 [치킨 유니버시티] 한국 프라이드 치킨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까 07/06/2019 1745
2192 [고구마 팥죽] 달콤한 고구마와 팥의 진한 맛이 제대로 만났다. 07/05/2019 910
2191 [Ocean Snack_2편] 소스몰 푸드코트의 '빅 이벤트' 참치 해체쇼 본 날~ 07/04/2019 1010
2190 [조개젓 무 무침] 짜지 않게 무친 조개젓으로 밥 한그릇 뚝딱!! 07/03/2019 743
2189 [새우 브로콜리 무침] 건강을 맛있게 챙겨주는 음식. 07/01/2019 1008
2188 [Ocean Snack_1편] 소스몰 푸드코트의 '빅 이벤트' 참치 해체쇼 본 날~ 06/29/2019 1306
2187 [짬뽕] 얼큰하고 개운하게 한그릇 하세요. 06/28/2019 1052
2186 [아모르 Y 타코] 오늘 점심은 넉넉한 멕시칸 푸드 어떻세요 06/27/2019 943
2185 [7월 집밥 & 반찬] 건강만 생각하면서 만든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06/26/2019 762
2184 [소고기 숙주 볶음]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초특급 안주. 06/24/2019 1416
2183 [하이라이스] 한번 맛을 보면 주기적으로 먹어야 한다. 06/22/2019 1218
2182 [원스타 치킨] 한국식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면 스트레스 끝~ 06/21/2019 14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