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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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져샐러드] 미국 식당의 기본 샐러드에 맛을 더했다.
06/09/2019 08:0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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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져 샐러드_Salmon Caesar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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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져샐러드] 미국 식당의 기본 샐러드에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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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여행을 하게 되었다. 멕시코 관광지는 어디를 가나 호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멕시코의 유명 관광지인 부파도라(La Bufadora)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유명한 바다  간헐천을 구경하려면 엄청난 길이의 상가를 지나가야 한다. 상가를 지나가는 내내  호객꾼에게 시달리게 되는 난감한 상황이다.

 

“니 하우마??” 하면서 내 눈치를 본다. 나는 짐짓 못알아 듯는 척 했다.  그래도 호객꾼의 외침은 끝나지 않는다. “곤니치와??” 하고는 내 국적이 어디인지 알아보려고 눈치를 본다. 

 

“안녕하세요??” 하고 결국 한국말을 하니 웃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사람들 눈에는 한국사람이나 중국, 일본 사람은 비슷하게 생겼나 보다.

캘리포니아도 수많은 외국분들이 있는데 출신 나라를 맞추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한국 사람이야 한 눈에 알아보지만 말이다. 하루는 파티에 참석을 했는데 잘  생긴 백인 청년과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영어 발음이 이상하다.  궁금해서 출신국을 물어보았더니 역으로 맞추어 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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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고 던져 보았더니 피식~ 웃으면서 아니란다. 근처 유럽 국가 이름을 얼추 갖다 붙여도 맞출 수가 없다. 도저히 모르겠다고 하자  호탕하게 웃으면 출신국을 이야기한다. “이란인데요~” 나는 그날 많은 이란 사람들이 백인과 똑같이 생긴줄 처음 알았다. 미국에 살면 살수록 이상한 일이 매일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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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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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상추 _ 8온즈, 크루통(Croutons) _ 필요량, 

아티쵸크 _ 1병, 올리브 _ 1/2컵, 홍피망 _ 1/2개, 청피망 _ 1/2개, 

훈제 연어 _ 필요량, 파마산치즈 _ 1/4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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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재료

다진 마늘 1큰술, 머스터드소스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유 1큰술, 레몬즙 1큰술, 마요네즈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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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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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마늘, 머스터드소스, 올리고당, 올리브오일, 레몬즙,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준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드레싱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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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준비한 훈제연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놓는다.

 로메인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피망은 길죽하게  채를 썰어 놓는다.

3_커다란 믹싱볼에 로메인상추를 넣고  드레싱을  부은 뒤 한번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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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로메인 상추를 먼저 샐러드 볼에 담은 후 크루통을 뿌려 준다.

 마지막으로 준비해 놓은 훈제 연어를 올리고 파마산치즈를 뿌린 후 완성한다.

시져샐러드는 1924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시져 카르디니’라는 식당 주인은 어느날 밀려드는 고객들에게 샐러드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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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주방에 있는 로메인상추, 마늘,  파마산치즈, 올리브오일, 빵을 넣어 급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것이 '시져 샐러드'의 출발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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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져 샐러드_Salmon Caesar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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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년에 이르러 그의  형제인 ‘알렉스 카르디니’가 시져드레싱에 앤쵸비 등 다른 재료를 넣었다.

이렇게 다른 재료를 추가하면서  최초로 ‘시져샐러드’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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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게이블’도 시져샐러드를  즐겨 먹었다니 역사가 오래된 것 같다.

이렇게 만든 ‘시져 샐러드’에 치킨이나 햄, 계란 등을 얹어 먹기도 하는데 이 번에는 ‘훈제연어’를 얹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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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져 샐러드_Salmon Caesar Salad>

 

 

 

<연어 시져 샐러드_Salmon Caesar Salad>

 

 

 

<연어 시져 샐러드_Salmon Caesar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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