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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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건강까지 챙겨줄 것 같은 반찬.
06/03/2019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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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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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건강까지 챙겨줄 것 같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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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느긋하게 연속극을 보고 있는데 <벨>이 신경질 적으로 울린다. 집에 찾아올 사람도 없는데 싶어 황급히 현관 문을 열어 주었는데 건너편 사는 이웃이 팔짱을 끼고 서있다. "혹시 저 모터 사이클이 이 집 것 아니에요?? 며칠 째 남의 집 앞에 세워 놓으시면 어떻해요?" 이런 식으로 화를 낸다. "우리 집에는 모터 사이클 타는 사람이 없습니다" 최대한 점잖게 대답을 해주었더니 고개를 갸웃갸웃 하면서 '갑자기 이렇게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더니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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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야??" 남편이 이층에서 내려 오면서 묻는다. "몰라?? 자기 집 앞에 세워져 있는 모터 사이클 주인을 찾나 봐" 별일도 아니다 싶어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고 다시 연속극을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30여분이 지나고 다시 <벨>이 울린다. 현관 문을 열어주었더니 여전히 그 사람이 서서는 '정말 모터 사이클 주인이 이 집에 없어요? 동네 전체를 돌았는데 모두 모르겠다네요' 하고 되묻는 것이다. "어딜 보면 우리같은 사람이 모터 사이클을 타게 생겼어요??" 하고 면박을 주자 다시 사과를 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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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마켓>에 장을 보기 위해 나왔는데 <모터 사이클> 앞에 무어라고 쓴 종이를 박스 테이프로 붙여 놓았다. "아직도 모터 사이클 주인을 못 찾았어요?" 이렇게 예의상 물어 보았는데 어깨를 으쓱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마켓을 다녀 왔는데 문제의 <모터 사이클>이 없어져 버렸다. 계속 동동 거리면서 찾아 다니던 분에게 '누구 모터 사이클인 줄 찾았어요?' 하고 물었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없어져 버렸어요' 하는데 보니 얼굴이 붉은 색으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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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 모터 사이클을 세우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자기 집 파킹 랏에 세운 것도 아닌데 저렇게 유난 떠는 것도 희안하네" 집 앞 도로변 앞은 누구나 세울 수가 있는데 엉뚱한 차가 장시간 세우면 화가 날지 몰라도 못 세우게 할 수는 없을텐데 싶었다. 그리고 다음 날 보니 똑 같은 자리에 다시 <모터 사이클>을 세워 놓았는데 보아 하니 끝날 싸움 같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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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6월 3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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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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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Young Green Pumpkin _ 2개, 빨간 양파 Red onion _ 1/2개, 

표고버섯 Shiitake _ 5개, 파 Scallion _ 2대,

새송이 버섯 Saesongi Mushroom _ 1팩, 당근 Carrot _ 1/3개, 

청고추 Green Pepper _ 1개, 홍고추 Red Pepper _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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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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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Red Pepper Powder _ 1큰술, 국간장 Soy Sauce for Soup _ 1큰술, 

새우젓 Salted Shrimp _ 1큰술, 맛술 Cooking Wine _ 1큰술, 

물엿 Starch Syrup _ 1큰술,육수 Broth _ 1컵, 후추 & 소금 Salt & Pepper _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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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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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구어 충분히 불린다. 

표고버섯일 어느정도 불었다 싶으면 버섯 기둥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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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애호박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한다. 

씻은 애호박을 반으로 잘라 도톰하게 썰고 양파도 역시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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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청고추는 다듬어서 어슷썰기로 썰고 홍당무는 단단한 야채이므로 익기 좋게 얇게 썰어준다. 

야채는 종류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다르므로 얇기를 조절해 썰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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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믹싱볼에 분량의 육수를 부은 후 고추가루, 국간장, 새우젓, 맛술, 물엿을 넣고 섞는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준비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양념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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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야채를 넣고 볶다가 <양념장>을 반정도 넣고 볶아준다. 

재료들이 끓기 시작하면 간을 보아가며 볶아 주다 마지막으로 파와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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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애호박과 쫄깃한 버섯이 잘 어울어진 건강 반찬이다. 

입맛이 없을 때는 찬밥에 애호박 나물을 넣고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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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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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거의 매일이다 싶이 양식을 먹을 수 밖에 없다. 

"시간도 없는데 샌드위치 하나 먹고 말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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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이런 식인데 아무래도 주위에 이런 식당들이 흔하기 때문일 것 이다. 

이러다 보면 보통 미국인이 같는 질병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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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주로 야채로 이루어진 집밥을 먹도록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 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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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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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버섯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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