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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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 미국인도 한입에 반한 맛의 황제.
06/02/2019 07:4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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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미국인도 한입에 반한 맛의 황제. 

 

 

처음 캘리포니아로 오니 한국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가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것은 물을 파는 가게이다.

 

“Water Store가 무슨 소리야?? 물을 파는 가게라는 거야??” 남편도 황당한 듯 나한테 묻는다. “물을 팔아서 집세를 낼 수 있을까??”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답할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우리는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그 중에 하나가 집안 전체에 깔려 있는 카펫인데 견디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먼지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청소가 조금 늦어지기라도 하면 계속 재채기를 하게 되었다.

 

사정이 이렇하니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진공청소기를 돌린다. 그리고 어느정도 지나면 ‘Carpet Cleaner’ 에게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청소를 맏긴다. 한국에 있는 분들이 들으면 ‘물가게’만큼 쌩뚱 맞은 것이 ‘Carpet Cleaner’이다. 한국에는 이런 직업이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한가지는 조명에 익숙해 지지 않아 애를 먹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여기저기 형광등이 달려 있어 밤에도 대낮처럼 휘황찬란했었는데 여기는  부분  조명이라 답답하기 이를데 없었다. 집안 어디에도 형광등을 찾을 수가 없는데 결국 불나방처럼 온가족이 스탠드 옆으로 모여들곤 했다.

 

이러던 우리 가족이 이제는 미국식으로 빵만 먹고 식사를 떼우기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니 먹는 것 부터 생활 습관들이 미국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경계인이 되어 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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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인 Michelle이 정성껏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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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감자(Potato) 5~8개, 치킨 크림 스프(Cream of Chicken) 1캔, 

사우어 크림(Sour Cream) 1컵, 버터(Butter) 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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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 치즈(Shredded Cheddar Cheese) 1/4컵, 파마산 치즈(Parmesan) 1/4컵,

양파(Onion) 1/4컵, 콘프레이트(Corn Flake) 1컵, 소금과 후추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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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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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감자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삶은 후 껍질을 벗겨 놓는다.

껍질을 벗긴 감자를 얇게 슬라이스 한다.

 

2_믹싱볼에 치킨 크림 스프, 사우어크림, 버터, 체다치즈, 파마산치즈, 다진 양파를 넣고 잘 섞어준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3_감자에 소스를 붓고 감자가 으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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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350도로 예열해 놓은 오븐 용기에 준비한 감자를  넣은 후 30~40분정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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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감자를 굽는 동안 콘 프레이크에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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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구워 놓은 감자 위에 준비한 콘 프레이크를 보기 좋게 촘촘히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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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380도로 온도를 높인 오븐해 준비한 감자를  다시 집어 넣어 10여분 구워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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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만 인구 증가 속도가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다. 

비만 인구가 50%를 넘어서더니 요사이는 66%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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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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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미국인들의 건강을 망치고 있는지 설왕설래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프렌치 프라이’인데 말 그대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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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비만 인구를  증가시킨다기 보다 기름으로 튀긴 감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미국인이 감자를 안 먹는다는 것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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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이런 식으로 프렌치 프라이를 대체할 만한 조리법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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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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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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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롭 포테이토_Scallop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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