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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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cups]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05/25/2019 07:1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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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cups>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것 부터 톡톡 튀는 것이 젊은 고객을 상대로 하는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Hiccups>이 지향하는 것이 아시안 퓨전이라는 것도 신기했는데 남가주에서는 제법 인기를 끄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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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이곳저곳에 계속 오픈 하면서 적극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것 같다. 

아시안 퓨전이다 보니 불고기 볶음밥, 김치 볶음밥 같은 한국 메뉴도 포함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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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한국 김치 볶음밥처럼 계란 프라이까지 얹어 나오는데 들어가는 고기는 선택할 수 있다. 

한국 음식 이외에도 타이, 베트남, 일본 요리 등 정신없을 정도로 메뉴가 많고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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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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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cups]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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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19 North Magnolia St Unit C. Anaheim, CA 

Phone : (714) 7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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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들어가니 생각지도 않게 메뉴가 많아서 무얼 주문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한참 메뉴를 살펴 본 후에 Garlic Noodle with Shaken Beef와 <치킨 윙>, 볶음밥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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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별로 없어서 인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Shaken Beef가 나왔다. 

<갈릭 누들>은 전에도 먹어 보았지만 맛이 나쁘지 않지만 면이 탱글하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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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밍밍한 편이라서 여기에 <스리라챠>를 넣고 매콤하게 비벼 먹으면 그럴 듯 하다. 

불맛을 주어 볶아낸 소고기와 야채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달착하면서도 짭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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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소고기는 스리라챠에 찍어 먹어도 좋고 크림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는데 그저 평범한 맛이다. 

다행이 양을 넉넉히 담아 주어서 세명이 가도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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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이 가까워 오자 젊은 손님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는데 물론 대부분이 아시아 분들이다. 

<치킨 윙>은 소스만 달리 해서 케이준이나 레몬 페퍼, 망고 하바네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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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다양한 것 같지만 소스는 상당히 프랜차이즈 화 되어 있는지 맛이 비슷비슷하다. 

우리는 망고 하바네로를 주문했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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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도 주문하였는데 기대한대로 둘이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이 넉넉하다. 

새우 이외에도 완두콩, 당근, 계란을 넣어 볶아 내었는데 역시 평범한 볶음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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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cups>에서 먹으면서 들었던 의문 중에 하나가 모든 음식이 양은 많지만 맛이 대등소이한 것이었다.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나중에 보니 레스토랑만큼 Tea House의 비중이 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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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손님들은 대부분 음식 한두가지를 주문하고 화려한 칼라가 돋보이는 아이스 Tea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소다>를 주문한 것이 아쉬웠던 부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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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소다>를 다 마시고 카운터로 가서 <리필>을 부탁했는데 직원 분이 '리필 안되는데요' 한다. 

"어?? 소다 리필을 해주지 않는다고요?" 미국에서 <소다> 리필을 안해주는 레스토랑은 처음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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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대신 물을 가져다 주었는데 굳이 이해하려 든다면 Tea 전문점이라서 그런 것 같다. 

<Hiccups>은 상호처럼 젊은 고객을 상대로 하는 레스토랑이라 나이가 있으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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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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