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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 전시회_Scooters]사이즈는 아무 것도 아니다.
06/21/2012 04:21 p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509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Petersen Automotive Museum)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를 하고 있다.
이 날도 스쿠터(Scooter)와 이탈리안 디자인(Italian Design)의 명차 전시회를 하고 있었다.
특별한 형태의 스쿠터와 자동차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스쿠터 전시회_Scooters]사이즈는 아무 것도 아니다.
 
Address : 6060 Wilshire @ Fairfax, Las Angeles, CA 90036
Tel : (323) 930-CARS
 
 
스쿠터와 오토바이는 1894년 Hildebrand와 Wolfmuller에 의해서 상업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 이후 팬시한 제품까지 수많은 스쿠터가 쏟아져 나왔고 이제는 파키스탄, 중국, 인도 같은 곳에서 조차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간 중 하나이다.
 
 
이날 전시회를 보니 다양한 스쿠터와 오토바이가 눈길을 끈다.
 
 
1912년형 하레이 데이비슨(Harley Davidson)이다.
4.5마력의 으로 1903년도의 하레이 보다는 조금 발전된 형태이고 현대의 모페드처럼 기아 페달도 있다.
 
 
1941년 인디안(Indian)이다.
 
인디언은 1901년 모토사이클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1907년에는 세계 최초로 V형 2기통 엔진을 개발 했으며 뉴욕 경찰이 최초로 순찰용 오토바이로 부대를 구성하기도 하였다.
 
인디안(Indian)이 모토사이클로 두각을 나타내게 된 계기는 1911년 맨 섬 투어리스트 트로피(Isle of Man Tourist Trophy)다.
이 대회에서 인디언은 500cc 시니어 레이스에서 1위에서 3위까지 모두 석권하게 된다.
덕분에 세계 최고의 모토사이클이라는 명성을 거머쥐게 되었다.
1951년 인디언은 업그레이드 된 배기량 1310cc의 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등장시키며 전성기를 꿈꿨다.
허지만 판매 감소로 1953년 생산을 중단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인디언(Indian)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드디어 스테판 줄이어스와 스티브 헤세라는 인물을 만나면서 재기를 꿈꾸게 된다.
그 결과 2008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조립 라인을 부활시키고 인디언의 새로운 비상을 시작하였다.
낭만적인 명품 베스파(Vespa)를 이용해서 다양한 운송거리를 만들었다.
베스파(Vespa)의 성공으로 피아지오사는 1948년에 삼륜차인 APE도 개발했으며 이탈리아의 중요한 운송 수단이 되었다.
힘을 받은 피아지오사는 드디어 1957년에 이르러 400cc 엔진을 탑재한 베스파(Vespa)를 야심차게 선보였다.
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판매량으로 결국 1961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다.
지금도 많은 매니아들이 베스파 400을 즐긴다.
스쿠터를 이야기하면 베스파(Vespa)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다.
오랜 세월 팬시하고 귀여운 모습때문에 잡지라든지 영화, CF에 소품으로 활용해 왔다.
베스파(Vespa)는 이미 이동수단이라기 보다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명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영화에 소품으로 활용되었던 다양한 베스파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작품은 '로마의 휴일'이 있다.
'그레고리 펙'이 '오드리헵번'을 베스파 뒤에 태우고 로마를 달리는 모습은 모든 이의 머리에 각인되어 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Tri-Carr로 알려져 있는 바퀴가 세개 달린 특이한 형태의 자동차가 나왔다.
앞에는 트렁크가 있어 간단한 짐을 실고 운반할 수 있었다.
지금은 찾기 쉽지않은 귀한 모델의 1950년형 솔즈버리(Sallsbury)이다.
 
 
파월 스쿠터를 만드는 회사는 남가주에 근거를 가지고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 공수부대에서 파월 스트림라이너 모델(Powell Steamliner Model)을 사용하였을 정도 이다.
 
 
특이하고 단순한 형태는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파월은 1950년 초반 한국 전쟁의 군수품을 생산하기 위해 스쿠터 생산을 중단하였다.
 
 
스쿠터를 소재로한 다양한 미니어쳐와 장난감 들이다.
 
 
스쿠터는 용도도 다양했다.
스쿠터를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팔기도 하고 짧은 거리는 편한 운송수단이기도 하였다.
 
 
자동차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스쿠터이다.
이렇게 실고 야외로 나가 활용이 가능하였다.
 
 
최근 변화하게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쿠터를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골프카트로도 이용하기도 하고 수많은 영화에도 출연하기도 하였다.
1960년대에 스쿠터에 대한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고 한다.
 
 
60년대 런던에서는 Vespa, Lambretta 같은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Mod 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40년이 지난 지금은 되려 필수적인 패션 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
 
 
예전에는 스쿠터를 우체국에서도 사용했다.
 
 
역시 자전거 형태의 스쿠터이다.
 
특이한 형태의 삼륜차이다.
한국에서는 오래 전에 화물차로 이용했었는데 안정성 때문인지 자취를 감춰 버렸다.
 
 
1917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자전거 형태의 스쿠터이다.
자전거 타입의 안장과 브레이크를 지니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1920년의 스쿠터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당시의 가죽 시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보관도 잘 되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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