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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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05/11/2019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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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인들이 오면 꼭 데리고 가는 코스 몇군데를 정해 놓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Packing House인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푸틴이나 Kettle 등 신기한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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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부러 <디저트>는 패킹 하우스에서 먹기로 하였다. 

저녁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파킹 랏은 이미 세울 곳이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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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파킹 랏을 두바퀴나 돌았는데 다행이도 3불에 발렛 서비스를 해주었다. 

차에서 내려 Packing House로 걸어가는데 낮에 보던 것 과는 달리 유달리 운치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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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 받고 있습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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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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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440 South Anaheim Blvd, Anaheim, CA

Tel : (714) 533-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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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패킹 하우스>에 수도 없이 들렀지만 밤에 찾아오기는 처음이다. 

너무 늦어서 썰렁할 까 걱정을 했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한국 OB 광장처럼 시끌벅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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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 하우스>에 들어서면 오른 쪽으로 <Hammer Bar>가 있는데 이미 사람들로 만석이었다. 

아마도 근처에 직장인들이 일이 끝나고 가볍게 한잔하려고 모여들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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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와인을 한잔해서 다시 맥주를 마시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 예정대로 디저트를 먹기로 했다. 

그래도 시끌벅적하게 앉아서 술 마시는 사람들을 보니 한국에서 보았던 대형 맥주 전문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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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고 저기서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남편도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나는지 한국에서 온 지인이 안들리게 귓속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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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미 약간 얼큰하게 취해있는데 <생맥주>까지 마시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얼른 옆구리를 쿡 찔렀다.

"다음 주에 친구 부부와 함께 와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오늘은 넘어 가자고,,," 이렇게 달랜 후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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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 하우스> 여기저기를 구경한 후에 결국 마지막으로 <Popbar>에서 디저트를 먹기로 하였다. 

<Popbar>는 패킹 하우스에 있는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인기가 있는지 몇명이 이미 주문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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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 하우스>에 오기 전에 인터넷을 찾아 보았는데 놀랍게도 한국에도 이미 <Popbar>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매장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글로벌 시대라는 것이 실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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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너번 와 보았던 곳이라 망설이지 않고 Chocolate Green Tea Crunch와 초컬릿 카라멜 팝콘을 주문하였다.

사실 단 것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한국 사람 특성 상 우리가 먹기에는 살짝 과다하게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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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한개씩 주문하고 우리는 한개만 시켜 둘이 나누어 먹었다. 

엄청나게 달기는 하지만 입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맛이 있어 결국 막대기만 앙상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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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를 먹고는 저녁 바람도 선선해 밖으로 나가 야외 벤치에 앉아 한참 수다를 떨다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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