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05/11/2019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10  



.

한국에서 지인들이 오면 꼭 데리고 가는 코스 몇군데를 정해 놓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Packing House인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푸틴이나 Kettle 등 신기한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

이 번에는 다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부러 <디저트>는 패킹 하우스에서 먹기로 하였다. 

저녁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하였는데 파킹 랏은 이미 세울 곳이 보이지 않았다. 

.

할 수 없이 파킹 랏을 두바퀴나 돌았는데 다행이도 3불에 발렛 서비스를 해주었다. 

차에서 내려 Packing House로 걸어가는데 낮에 보던 것 과는 달리 유달리 운치가 있어 보였다. 

.

.

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 받고 있습니다.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

.

[PopBar] 젤라또 <아이스 바>의 달콤한 맛에 반할 수 밖에 없다. 

.

Address : 440 South Anaheim Blvd, Anaheim, CA

Tel : (714) 533-7225

.

.

.

.

.

.

.

낮에는 <패킹 하우스>에 수도 없이 들렀지만 밤에 찾아오기는 처음이다. 

너무 늦어서 썰렁할 까 걱정을 했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한국 OB 광장처럼 시끌벅적하다. 

.

<패킹 하우스>에 들어서면 오른 쪽으로 <Hammer Bar>가 있는데 이미 사람들로 만석이었다. 

아마도 근처에 직장인들이 일이 끝나고 가볍게 한잔하려고 모여들은 것 같다. 

.

.

.

.

이미 와인을 한잔해서 다시 맥주를 마시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 예정대로 디저트를 먹기로 했다. 

그래도 시끌벅적하게 앉아서 술 마시는 사람들을 보니 한국에서 보았던 대형 맥주 전문점이 생각난다. 

.

"그러지 말고 저기서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 하고 가자고,,,"

남편도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나는지 한국에서 온 지인이 안들리게 귓속말을 한다. 

.

그래도 이미 약간 얼큰하게 취해있는데 <생맥주>까지 마시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얼른 옆구리를 쿡 찔렀다.

"다음 주에 친구 부부와 함께 와서 시원하게 한잔하고 오늘은 넘어 가자고,,," 이렇게 달랜 후 자리를 옮겼다.  

.

.

.

.

.

.

.

<패킹 하우스> 여기저기를 구경한 후에 결국 마지막으로 <Popbar>에서 디저트를 먹기로 하였다. 

<Popbar>는 패킹 하우스에 있는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인기가 있는지 몇명이 이미 주문을 하고 있었다. 

.

<패킹 하우스>에 오기 전에 인터넷을 찾아 보았는데 놀랍게도 한국에도 이미 <Popbar>가 영업을 하고 있었다. 

한국에 매장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글로벌 시대라는 것이 실감이 갔다. 

.

이미 서너번 와 보았던 곳이라 망설이지 않고 Chocolate Green Tea Crunch와 초컬릿 카라멜 팝콘을 주문하였다.

사실 단 것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 한국 사람 특성 상 우리가 먹기에는 살짝 과다하게 달다. 

.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한개씩 주문하고 우리는 한개만 시켜 둘이 나누어 먹었다. 

엄청나게 달기는 하지만 입에 화들짝 놀랄 정도로 맛이 있어 결국 막대기만 앙상하게 남았다.  

.

<젤라또>를 먹고는 저녁 바람도 선선해 밖으로 나가 야외 벤치에 앉아 한참 수다를 떨다 집으로 돌아왔다. 

.

.

LA, OC 지역 배달이면 미쉘에게 지금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7월 반찬 세트] 미쉘 셰프가 만드는 반찬 7종 세트입니다. 07/01/2020 506
공지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1756
2404 [IHOP] 한국 해장국만큼 저렴한 미국 블랙퍼스트. 05/04/2020 1426
2403 [김치 볶음]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만능 반찬 05/02/2020 870
2402 [버거 킹] 헐~ 소리가 나올 정도로 저렴한 햄버거. 05/01/2020 1151
2401 [김치 순두부] 매콤하고 개운하게 한 그릇 끓여 냈습니다. 04/30/2020 680
2400 [5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최선을 다해 만든 '반찬 세트'입니다. 04/29/2020 3080
2399 [파파이스] 케이준 스타일의 매콤한 치킨을 즐기세요. 04/27/2020 1105
2398 [제육 볶음]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반찬. 04/25/2020 1199
2397 [Chipotle]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멕시칸 푸드. 04/24/2020 1028
2396 [두부 마라 볶음] 화끈하게 매운 말에 스트레스도 풀린다. 04/23/2020 637
2395 [Cane's Chicken Finger] 명성자자하게 저렴한 치킨을 To Go로 먹다. 04/22/2020 1000
2394 [파래 무 무침] 새콤하게 입맛을 살려주는 반찬. 04/20/2020 907
2393 [코코 치킨] 집에만 있다 보니 치킨에 맥주만 생각나네요. 04/18/2020 1589
2392 [따로 국밥] 얼큰하고 시원하게 한뚝배기 하세요. 04/17/2020 757
2391 [Daddy's Chicken] 맛있는 치킨 샌드위치를 픽업으로 드셔보세요. 04/16/2020 980
2390 [소시지 떡 볶음] 새콤달콤한 맛에 잃었던 입맛이 살아났다. 04/15/2020 77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