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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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_2편] 세계인이 사랑하는 꼬치구이를 맛보세요.
05/02/2019 08:2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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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은 상호에 <케밥>이 들어가지만 한인들 사이에서는 양꼬치 구이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양꼬치는 중국에서는 보통 羊肉串(양육찬, yáng ròu chuàn)이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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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County에 중국 신장 지역 중국 음식을 파는 식당들이 적지 않게 있다. 

바로 이 <신장>은 중국 내 이슬람 지역인데 이 곳 음식이 북경까지 퍼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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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이 만드는 음식에는 매콤한 향신이 많이 들어가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도 곤혹스럽게 만들 정도이다. 

아마도 신장 지역 음식이 한국 음식보다 맵다기 보다는 매운 향신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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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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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케밥 2편_Wudy Kebob] 세계인이 사랑하는 꼬치구이를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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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9045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820-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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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주문한 매운 양꼬치와 보통 양꼬치, 양갈비가 나왔다. 

<꼬치구이>는 나오자 마자 직화구이로 구워 위에서 다시 한번 익혀 먹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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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구이>가 바로 불이 닿는 부분은 불맛을 내기도 하지만 새카맣게 타는데 이 부분을 직원 분들이 손질해 준다. 

<양고기>에서 잡냄새가 나지 않을까 약간 걱정을 하였는데 잡냄새도 나지 않고 육질도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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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양꼬치>는 직원 분에게 미리 말해서 양념을 약하게 해 아주 맵지 않아 개운하게 먹게 괜찮았다. 

<양갈비 꼬치>는 익는데 시간이 더 걸렸지만 손으로 들어서 뜯어 먹는 맛이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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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수의 <꼬치구이>를 주문하였지만 꼬치구이 만으로 식사 하기는 적은 양이다. 

<꼬치구이> 전문점이라 면 종류를 주문하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 <온면>을 주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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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면>이 나오자 마자 버릇처럼 <보울>을 두손으로 잡고 국물 맛을 보았는데 의외로 진하고 구수한 맛이다. 

여기에 반찬을 올려 먹었는데 면도 제법 쫄깃해서 충분히 아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줄 정도의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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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꼬치와 <우설>이라고 불리우는 소혀 꼬치 구이도 주문을 해보았다. 

이렇게 숯불 향을 주면서 구워내는 <꼬치구이>는 고기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없고 불향이 강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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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꼬치>도 놓치지 말고 주문해야 할 <꼬치구이> 중에 하나이다. 

숯불에 구워낸 <오징어 꼬치>는 유난히 꼬들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술안주로는 최고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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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탕을 주문하기 전 까지 망설였던 부분은 혹시 특유의 노린내가 나면 어쩌나 하는 것 이었다. 

<양탕>이 나오자 마자 걱정이 되어서 얼른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먹어 보았는데 노린내가 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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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양탕> 특유의 진하고 느끼한 맛은 한국 설렁탕이나 곰탕처럼 담백한 맛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중국 사람들도 <양탕>의 느끼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니 센불로 끓이면서 각종 향신 즉 고추, 팔각, 산초 등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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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중국 <양탕>처럼 이런 각종 향신을 넣고 끓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선호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사실 한국인인 우리도 <양탕>을 먹어 본 적이 별로 없으니 맛이 있다 없다를 평하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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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꼬치구이>에서 먹은 <양탕>은 만점을 주고도 남을 것 같다. 

<Wudy Kebob>은 꼬치구이 전문점이기는 하지만 <이자카야>처럼 저녁에 들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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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맥주나 사케, 고량주 등을 고르고 맛있는 <꼬치구이>를 구워 먹는다면 최상일 것 이다. 

연기가 가득하기는 하여도 이런 선술집 같은 분위기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거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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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 불고기>, 참조기 무우 조림, 소고기 무국, Meat Spaghetti, 떡볶이, 겉절이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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