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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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날씨가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한그릇 드세요.
04/28/2019 08:2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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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얼큰 어묵우동] 날씨가 쌀쌀할 때 후끈하게 한그릇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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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햄버거 사랑 3년’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3년전에는 날씬한 여자가 햄버거를 꾸준히 섭취한 결과 눈에 띄게 체중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진을 보니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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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저렴한 곳에서 식사를 하려고 해도 10불 이상은 가져야  한다. 그러나 햄버거는 5불 정도면 쉽게 끼니를 해결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다. 햄버거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들어있고 무기질, 비타민은 부족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햄버거 열량은 놀랍게도 400~600kcal이니 비만에 쉽게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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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햄버거를 도저히 끊을 수가 없다면 어떻하면 좋을까?? 굳이  햄버거를 먹어야 하겠다면 세트 주문을 자제하고 햄버거만 주문하여야 한다.  탄산음료 속에는 인과 탄산이 들어있어 그나마 있는 햄버거의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 버린다. 감자를 기름에 튀겨낸 프렌치프라이는 말 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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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을 때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거나 오렌지쥬스, 자몽쥬스와 같이 먹으면 무난하다. 햄버거도 통째로 먹기 보다는 4등분하여  조금씩 먹으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아이들을 위한 가장 좋은 음식은 어머니가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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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서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유명 셰프 미쉘의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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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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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칠리소스 1큰술, 무우김치 1컵, 어묵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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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육수 4컵, 당근 2큰술, 우동면 1/2파운드, 

파 2큰술, 쯔유 1큰술, 설탕 약간, 통깨와 후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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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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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무우 김치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당근과 파도 다듬어서 채를 썰어 놓는다.

2_끓는 물에 우동 사리를 넣고 살짝 데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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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고은 고추가루를 넣고 고추기름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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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미리 준비해 놓았던 무우김치, 칠리,  어묵을  넣고 골고루 섞듯이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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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어느정도 볶아졌다 싶으면 해물 육수를 넣고 끓인다.

육수가 끓어 오르면 불순물을 체로 걸러내어야 국물이 깔끔하다.

6_끓는 육수에 데친 우동사리와 당근, 파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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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설탕, 통깨, 후추를 넣어가면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기호에 따라 쯔유를 넣어 간을 맞추어도 무관하다.

칼칼하고 시원한 얼큰우동이 완성되었다. 

날씨가 쌀쌀하고 먹고 싶은 것이 떠오르지 않을 때 매콤하게  얼큰한  우동을 끓여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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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시원해서 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새콤한 김치나 단무지 하나면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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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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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10~15분 정도이면 뚝딱  한그릇을 끓여낼 수 있다.

남편이 과음한 다음 날이면 해장국 대신 이렇게 시원하고 얼큰한 우동을 끓여 내어도 좋다.

후후 불어가면 뜨거운 우동을 한그릇 먹고  나면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솟아오르면서 숙취도 사라지고 만다.  

숙취가 심한 분들은 여기에 콩나물을 한주먹 넣어  끓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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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대파 삼겹살 파무침>, 모듬 버섯 불고기, 육개장, 스페인 하숙 <해물 된장 찌개>

동태전, 고추 멸치 볶음, 방풍 고추장 장아찌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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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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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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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 어묵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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