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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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04/15/2019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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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청나라 군인들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산둥> 음식도 덩달아 한국에 들어왔다. 

당시 대표적인 음식인 <자작면>인데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지금의 <자장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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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당시 한국에 들어온 <산둥> 음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추어 가다 보니 퓨전(?) 중식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오리지널 중국에서도 한국 <자장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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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land Heights에 있는 <신금성>은 중국에 부는 한류를 대변하는 중식당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식 자장면이나 짬뽕을 먹기 위해 <신금성>을 찾는다는 소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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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일(4월 15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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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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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015 South Nogales Street Ste 128.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965-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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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은 이미 Rowland Heights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중식당이다. 

평일에도 점심이나 저녁 시간이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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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우리가 찾은 시간이 한가한 시간이라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같이 방문한 친구가 골수(?) 단골이라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양파, 파채, 실란트로를 따로 담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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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는 한국인이라면 거부하기 힘든 중식 메뉴일 것 이다. 

벨페퍼, 양파, 당근 등 각종 야채와 돼지 고기 채썬 것에 새우 등 각종 해산물까지 들어간 차가운 중국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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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접시에 화려하게 담긴 재료 얹은 것만 보아도 '우아~'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요리이다. 

뿐만 아니라 칼로리까지 낮아 아무리 먹어도 부담이 없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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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코 끝이 쨍할 정도로 <겨자>를 넣고 비벼 먹어야 제대로 된 <양장피> 맛을 볼 수 있다. 

친구 남편이 자그만 병에 담아온 연태 <고량주> 한잔을 마시고 <양장피>를 먹으니 행복 지수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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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드레싱으로 양념을 한 오이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오향장육을 얹었다. 

젓가락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파채와 실란트로를 같이 집어 입에 가득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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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오향장육에 기분 좋은 파의 향과 진한 실란트로가 잘 어울린다. 

간도 심심해서 맨입에 먹기 좋은데 야채와 함께 먹으니 웬지 건강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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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원조인 <산동> 요리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나온 것도 차가운 닭고기에 담백한 간장 소스로 양념한 <산동 닭고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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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한 닭고기 위에는 역시 파채와 실란트로를 듬뿍 얹어 내는데 가격도 11불 정도로 저렴하다. 

닭고기는 굳이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들고 뜯어 먹어 보았는데 역시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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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 요리는 다른 중국 요리와 달리 기름기가 별로 없고 담백해서 마음에 든다. 

간장 소스이기는 해도 <산동 닭고기> 요리 역시 우리 입맛에는 약간 심심한 편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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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건강식으로 먹기로 작정을 한 것은 아니었는데 주문을 하다 보니 대부분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되었다. 

<양장피> 외에는 음식 양이 많지 않아 다양한 종류를 주문해서 맛을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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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온 <해파리 냉채>는 한국식 해파리 냉채하고 차이를 보인다. 

한국식 <해파리 냉채>는 보통 먼저 주문한 <양장피>와 비슷하게 다양한 야채와 해물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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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금성>은 단순하게 해파리, 오이, 실란트로 정도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그러니 <해파리 냉채>는 메인이라기 보다는 에피타이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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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스는 새콤짭잘한 간장 베이스인데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린다. 

오이와 함께 집어 먹었는에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도 좋고 꼬들꼬들한 해파리 식감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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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산동 자작면으로 한국식으로 만들어 낸다는데 다시 와보아야 할 것 같아~"

<신금성>에서는 한국 자장면과 짬뽕도 판다고 하니 다시 날을 잡아 먹어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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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성> 두번째 방문이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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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 낙지 전골>, 안심 돈가스, 황태 콩나물국, 애호박 찌개, 오이지, 김치 볶음밥 등 <엄마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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