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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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우동볶음] 후루룩~ 후루룩~ 술술 넘어간다.
03/10/2019 08:3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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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볶음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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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우동볶음] 후루룩~ 후루룩~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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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까운 <La Habra Regal>에서 가끔 한국 영화를 개봉하곤 하였다. 영화를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영화가 바뀔 때 마다 <La Habra Regal>에 가서 한국 영화를 즐겼다. 물론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영화가 3개관에서 상영을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을 때 도 있다. 보통 새로운 영화는 금요일에 개봉을 했는데 우리도 그 날에 맞추어 영화를 보러 가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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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한국에서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주말이라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서 표를 끊던 분이 실강이를 한다. 언뜻 보니 한참 줄을 서서 창구까지 왔는데 지갑을 차에 두고 온 것을 발견한 것 이다. 다시 줄을 서서 기다리자니 억울한 마음이 들어 직원에게 기다려 달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앞에 있던 한국 사람이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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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한국 사람들은 안된다니까. 한국 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저렇게 티를 내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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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한국 사람이면서 한국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지갑을 차에다 놓고 온 것도 한국 사람이라 문제라니 이게 무슨 망발인가 싶다. 대부분 줄을 서있는 사람이 미국인들이라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다행이다 싶다. 순간 남편이 ((욱)) 해서 한마디 하려는 것을 팔을 잡아 당겼다. 이렇게 모든 문제를 한국인으로 결부시키는 분도 있지만 반대로 미국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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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의 맥도날드에서 자그마한 모임이 있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노숙자 한분이 들어와서 커피를 주문해 마신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보던 A씨가 어이없다는 듯이 한마디 내 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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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미국인들은 안된다니까. 노숙자 주제에 꼭 모닝 커피를 마셔야 되나? 저거 다 멀쩡한데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그런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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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한사람을 보고 인종 차별에 노숙자 문제까지 결론을 내 버린다. 한국 사람들은 노숙자도 없고 마약하는 사람도 없다는 이야기인가 싶기도 하다. 도대체 만날 때 마다 미국 욕을 하면서 미국에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황당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단순하게 입에서 나오는데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도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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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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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Squid _ 1마리, 새우 Shrimp _ 5마리,

쇠고기 Beef _ 1/2파운드, 우동면 Udon _ 2팩,

표고버섯 Shitake Mushroom _ 5개, 청고추 Green Pepper _ 1개,

파 Scallion _ 2대, 홍고추 Red Pepper _ 1개,

양배추 Cabbage _ 1컵, 숙주 Bean Sprout _ 1컵,

간마늘 Mined Garlic _ 1큰술, 참기름 Sesame Oil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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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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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타 소스 Worcester Saice _ 3큰술, 간장 Soy Sauce _ 3큰술,

굴소스 Oyster Sauce _ 3큰술, 맛술 Mirin _ 2큰술, 설탕 Sugar _ 1큰술,

물엿 Starch Syrup _ 1큰술, 후추 Pepper _ 약간, 소금 Salt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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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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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분량의 우스타소스, 간장, 굴소스, 맛술, 설탕, 물엿을 넣고 잘 섞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소스를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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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오징어와 새우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다듬어 놓고

쇠고기도 다듬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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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청고추, 홍고추,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 놓는다.

표고버섯은 다른 야채보다 조금 더 도톰하게 썰어 준비한다.

4_달구어진 팬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향이 어느정도 우러 나올 정도로 볶아준다.

준비한 쇠고기를 넣고 마늘 향이 배도록 잘 볶아준다.

5_쇠고기가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다듬어 놓은 해산물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해산물이 살짝 익었다 싶을 때 준비한 양배추, 홍고추, 청고추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6_야채까지 반정도 익었다 싶으면 미리 삶아 놓았던 우동을 넣고 볶다가 만들어 놓은 소스 1/2을 넣고 볶아준다.

7_볶은 재료에 숙주와 파를 넣고 나머지 소스를 넣은 후 1~2분 정도 더 볶은 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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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철판우동>에 들어가는 소스를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허지만 이런 과정까지 귀찮다면 마켓에서 파는 <불고기 양념>을 사용하여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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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볶음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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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볶음 우동>을 맛있게 먹으려면 센불에서 짧은 시간에 조리를 끝내야지 된다.

이렇게 중국식으로 센불에 볶아 내면 재료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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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국물이 넉넉한 면요리를 좋아히자만 미국인들은 이렇게 볶은 요리를 선호한다.

미국인들이 오는 파티에는 철판을 데워 놓았다가 ((지글지글)) 익는 상태로 내면 반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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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타인종들이 많은 파티라면 이런 <해물볶음우동>을 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뜨거운 <해물볶음 우동>에 차가운 Sake까지 낸다면 아시안풍의 고급스러운 파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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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볶음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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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볶음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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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볶음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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