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California Fish Grill] 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해산물 전문점.
03/07/2019 08: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79  



.

물이 좋은 싱싱한 생선을 만나게 되면 한국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나를 비롯해서 대부분 한국인들은 싱싱할 때 얼른 <회>를 쳐서 먹을 생각을 할 것 이다. 

.

언젠가 바다 낙시를 가서 배에서 잡은 생선을 바로 <회>를 쳐서 멕시코 분들과 나누어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백인들은 그런 우리를 멀뚱멀뚱 바라 보더니 싸가지고 온 <프라이드 치킨>으로 식사를 하였다. 

.

미국인들은 아무리 물 좋은 생선도 굽거나 튀겨 먹을 뿐 이라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하여튼 <California Fish Grill>은 미국인들이 해산물을 어떻게 즐기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해산물 식당이다. 

.

.

온라인에서 클릭 한번만 하시면  <미쉘 집밥 7종 세트>를 집앞까지 배달해 드립니다. 

클릭 ->  https://odkfresh.com/products/michelles_set

.

.

.

.

.

.

.

.

.

[California Fish Grill] 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해산물 전문점. 

.

Address : 419 South Associated Road. Brea, CA 92821

Phone : (714) 482-2151

.

.

.

.

.

.

<캘리포니아 피쉬 그릴>은 언제 와도 손님들도 북적거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건강을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즐겨 찾는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사실 다른 미국 레스토랑 보다 <캘리포니아 피쉬 그릴>에서는 아주 비만인 사람은 잘 보이지 않는다.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식당에 따라 손님들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 수 있다. 

.

연어와 <Swai>를 오븐에 구워 갈릭 버터로 맛을 낸 생선 요리를 주문했다. 

커다란 타원형 접시에 간단한 <콘 샐러드>와 같이 나왔는데 보기만 해도 먹을 만 해 보인다. 

.

.

.

.

<연어>의 담백한 맛과 <Swai>의 부드러운 속살이 각기 다른 맛을 낸다. 

담백한 <연어>에 알싸한 마늘 향이 올라오는 고소한 버터 소스에 찍어 먹어 보았다. 

.

한국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달구어진 <팬>에 바삭하게 지져낸 <연어>도 입에 감긴다. 

솜사탕처럼 푸슬하게 입안에서 녹는 것 같은 <Swai>도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 생선 요리이다. 

.

.

.

.


.

<히스패닉> 분들이 즐기는 Chimicurri 소스로 맛을 낸 <치킨 샐러드>도 주문해 보았다. 

<Chimicurri>는 오레가노, 파슬리, 필리 등으로 맛을 낸 소스인데 주로 육류에 많이 사용한다. 

.

<캘리포니아 피쉬 그릴>은 당연하지만 프라이드 치킨이 아닌 오븐에서 기름을 뺀 닭고기를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데 <치미추리> 드레싱과 잘 어울려 느끼하지 않다. 

.

.

.

.

오늘의 유일한 튀김으로는 <고구마 튀김>을 시켰 보았는데 눈이 저절로 하트 모양으로 바뀐다. 

바삭하게 부서지는 크리스피한 맛도 좋지만 달콤하게 다가오는 고구마 맛은 거절하기 힘들다. 

.

더구나 건강을 생각한다고 담백한 요리만 주문했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모양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어제 저녁부터 굶기는 하였지만 결국 완전히 빈접시가 될 때 까지 먹었다. 

.

한 끼를 먹어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캘리포니아 피쉬 그릴>은 언제가도 걱정스럽지 않은 레스토랑이다. 

이렇게 먹고 나니 웬지 조금은 더 건강해진 느낌이 들었다. 

.

.

.

궁중 떡 불고기, 해물 철판 볶음, <소고기 시래국>, 게살스프, 김치 두부볶음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반찬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

.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4월 집밥 / 도시락] 유명 셰프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과 도시락입니다. 03/27/2019 1322
공지 [3월 반찬 / 집밥] 유명 셰프인 미쉘이 직접 만드는 <반찬세트> 입니다. 02/27/2019 1822
2131 [스트립의 새벽] 인적없는 라스베가스 새벽은 낯설다. 04/22/2019 532
2130 [쵸코 양갱_Choco Chips of White Beans]쌉쌀한 초콜릿과 양갱의 환상적인 만남. 04/21/2019 233
2129 [닭날개 조림] 가벼운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필수 메뉴. 04/20/2019 269
2128 [The Ranch Restaurant] 누군가를 축하해주고 싶을 때 가봐야 할 식당. 04/19/2019 562
2127 [새우 파르펠레]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그 파스타~ 04/18/2019 451
2126 [신금성_2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04/17/2019 468
2125 [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04/15/2019 1198
2124 [버섯 간장 펜네] 짭쪼름하게 즐기는 아시안 파스타. 04/14/2019 353
2123 [새우 브로콜리 무침] 건강에 좋은 재료만 모아 매콤하게 무쳤습니다. 04/13/2019 331
2122 [만미당] 이민 생활이 길어질수록 한국 빵만 찾게 되네요. 04/12/2019 920
2121 [자작 불고기] 하얀 쌀밥 위에 척척 올려 먹어 보세요. 04/11/2019 533
2120 [알버트 멕시칸 식당] 우리 동네에서 잘 나가는 멕시칸 레스토랑. 04/10/2019 652
2119 [치킨 탕수육]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있는 야식. 04/08/2019 749
2118 [미고렝_Mi Goreng] 미대통령도 즐겨 먹는 세계적인 누들 04/07/2019 585
2117 [Furiwa 중식당_2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4/06/2019 92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