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아몬드 꽃] 눈이 내린 듯 온 세상을 꽃으로 덮어 버렸네요.
03/04/2019 07:0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76  



.

캘리포니아에서는 2~3월이 되면 Wasco 지역에 있는 아몬드 나무에서 아몬드 꽃이 화려하게 핀다. 

Almond는 본시 벚나무 종류에 속하는 식물이라 꽃 모양이 벚꽃과 구별이 안 갈 정도로 화려하다. 

.

.

오늘 요일(3월 4일) 저녁에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마감 합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

.

.

.

.

.

.

.

.

[아몬드 꽃] 눈이 내린 듯 온 세상을 꽃으로 덮어 버렸네요. 

.

<아몬드 나무>가 모여 있는 Wasco 지역으로 가기 위해 5번 프리웨이를 이용해서 가기로 하였다. 

그런데 LA 북쪽으로 들어서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하자 눈발이 조금씩 흩날리기 시작한다.  

.

.

.

.

.

.

.

"어차피 꽃구경하러 놀러 가는 건데 천천히 가면 어때?"

차가 서행하기 시작하는데도 남편은 별다른 생각없이 음악 들으면서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

앞차를 별생각 없이 따라서 올라가는데 눈발이 점점 굵어 지는 것이 심상치 않다. 

결국은 중간 즈음에서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올 스톱하여 우회하는 도로를 찾아 보기로 하였다. 

.

.

.

.

.

결국 일정을 바꾸어 Sycamore 온천에서 하루를 자고서야 Wasco로 향할 수가 있었다. 

한참을 운전해 Wasco 지역으로 들어서자 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로 <아몬드> 꽃밭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

.

.

.

.

.

Wasco 지역으로 들어서자 <아몬드>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유난히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장소에 차를 세우고 사진도 찍고 주위를 한바퀴 산책하기도 했다. 

.

"우아~ 이런 장관은 캘리포니아 아니면 보기 힘들겠어"

초등학교 시절 도시락을 싸서 벚꽃 구경갔던 이야기로 한참 이야기 꽃을 피웠다. 

.

"한국에서 벚꽃 구경을 가면 사람 구경을 간건지 꽃구경을 간건지 모르게 밀려 다녔었잖아"

그리고는 벚꽃 밑에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나누어 먹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올라온다. 

.

허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아몬드 꽃> 구경 너무 광대해서 이런 쪼잔한(?) 재미를 누릴 수 없다 것이 안타깝다.

<아몬드 꽃> 구경을 하고는 일찌감치 LA로 내려가 <족발>로 도시락을 대신했다. 

.

.

.

등심 불고기, 돈육 고추장 마늘 불고기, <바지락 된장국>, 치킨 커리 소스, 제주 깍두기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OC 지역이면 미쉘에게 반찬 주문하세요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719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1958
2125 [신금성_1편] 한국인이 더 좋아하는 특별한 중국 식당. 04/15/2019 2275
2124 [버섯 간장 펜네] 짭쪼름하게 즐기는 아시안 파스타. 04/14/2019 992
2123 [새우 브로콜리 무침] 건강에 좋은 재료만 모아 매콤하게 무쳤습니다. 04/13/2019 895
2122 [만미당] 이민 생활이 길어질수록 한국 빵만 찾게 되네요. 04/12/2019 1662
2121 [자작 불고기] 하얀 쌀밥 위에 척척 올려 먹어 보세요. 04/11/2019 1110
2120 [알버트 멕시칸 식당] 우리 동네에서 잘 나가는 멕시칸 레스토랑. 04/10/2019 1302
2119 [치킨 탕수육]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독성있는 야식. 04/08/2019 1444
2118 [미고렝_Mi Goreng] 미대통령도 즐겨 먹는 세계적인 누들 04/07/2019 1184
2117 [Furiwa 중식당_2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4/06/2019 1650
2116 [무말랭이 무침] 만들어 놓으면 반찬 걱정이 사라진다. 04/05/2019 1002
2115 [마고TV MagoSara] LA, OC에 산다면 꼭 보아야 할 유명 유투버. 04/04/2019 2134
2114 [스시 혼_2편] 제대로 만들어낸 <스시> 덕분에 LA에 소문이 자자하다. 04/03/2019 1879
2113 [그린빈 머쉬룸 볶음]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완벽 식단. 04/01/2019 1379
2112 [Furiwa 중식당_1편] 엄청나게 먹어도 계산서 걱정 마세요. 03/31/2019 1900
2111 [마카로니 감자 샐러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로 그 샐러드. 03/30/2019 107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