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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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cks] 스트레스 받았던 하루였다면 시원한 맥주 한잔 하세요~
02/21/2019 06:5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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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나고 시원하게 생맥주 한잔하고 가요~"

술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직장 생활 할 때는 퇴근 후에 회사 앞에 자그마한 호프 집에서 맥주 한잔하는 것이 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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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Orange County에도 나 같은 한인을 위한 저렴한 주점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더구나 운 좋게 언제 불러도 나와주는 죽마고우 친구가 있는 것도 복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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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캐더링>이 힘들었던 날 '뭐해?? 간단하게 생맥주 한잔 할래?' 이렇게 전화를 하니 득달(?)같이 달려 나왔다. 

오늘은 저녁 대신 시원한 생맥주와 안주로 대신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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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cks] 스트레스 받았던 하루였다면 시원한 맥주 한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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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9718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909) 468-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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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cks>는 한식당 <마당>이 있던 자리인데 이렇게 Pub로 새롭게 인테리어를 하고 오픈을 하였다. 

이른 저녁 시간 임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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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은 Happy Hour로 안주도 5불에서 8불 정도로 저렴하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다 생맥주를 주문하면 한잔을 더 주는 1+1 행사까지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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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 마자 시원한 생맥주를 피쳐로 주문하고 안주 몇가지도 주문을 하였다.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날이라 맥주가 나오자 마자 가득 따라 시원하게 반잔 정도로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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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쌉쌀한 맛이 목을 타고 아릿하게 넘어가니 '카~ 좋네~'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생맥주>가 이렇게 시원하고 좋으니 어떤 안주라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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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cks>에는 나선형 모양으로 튀겨낸 <고구마 튀김>이 인기라고 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바삭하게 튀겨낸 <고구마 튀김>에 슈가 파우더를 뿌렸는데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과 달콤한 맛에 매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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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와 한잔하는 술이니 기분이 좋아서 순식간에 피쳐 하나를 동(?)내고 얼른 하나를 더 추가하였다. 

안주도 저렴하다 보니 김치 파스타, 팦콘 치킨, 해물 라면 등등 마구 주문했더니 테이블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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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해~"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 이민 온 이야기까지 꼬리를 문다. 

<팦콘 치킨>은 양은 적지만 짭짤해서 맥주 안주로는 잘 어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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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수다를 떨다 보니 어느덧 해가 떨어 지고 저녁이 되었다. 

"라면 한그릇 나누어 먹고 저녁까지 떼우고 들어갑시다" 난데없는 한국식 매운 라면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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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맥주 한모금 마시고 떠 먹는 라면 국물이 의외로 안주가 된다. 

비록 젊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맥주를 마셨지만 옛날로 돌아간 것 같은 즐거운 저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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