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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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밴드 콘서트] 예술 사랑에서 벌어진 추억의 콘서트
01/05/2019 07:5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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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사랑> 김성일 작가가 오랜 세월 고생한 끝에 야외 공연장을 완성했다. 

계절의 끝자락을 잡고 펼쳐지는 <야외 콘서트>는 미주 한인들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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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 부터 시작되는 콘서트는 <낭만> 그 자체이다. 

<올드 팝>에 나이를 잊고 끓어 오르는 음악 사랑을 주체 못해 모두가 합체가 되어 버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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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스타 셰프인 미쉘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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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밴드 콘서트] 예술 사랑에서 벌어진 추억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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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5551 Cajon Boulvard, San Bernadino, CA

Tel : (909) 573-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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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사랑> 입구로 들어서자 예상치 못하게 차들이 가득 들어차있다. 

한분이 입구에서 차를 막더니 '이 근처에 차를 세우시고 들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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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음식을 도네이션 하려고 트렁크에 국이며 반찬을 가득 실었는데 당황스럽다. 

"주최 측이라서 들어가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서야 입구를 지나 전시실 앞에 차를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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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이 날 <김성일>씨 전시회와 <JOB 밴드 콘서트>와 겹쳐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차를 세울 공간을 찾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안으로 들어오니 사람들로 북젂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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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들이 이런 추억의 Concert를 엄청나게 그리워 했나 봐요" 김성일씨가 나를 보자 마자 이런 말을 건넨다. 

별다른 선전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수백명이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 <예술 사랑>을 찾은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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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골 부엌에서나 보던 커다란 가마 <솥>에 찌개를 가득 끓였는데 순식간에 동이 나고 말았다. 

"미쉘 선생님 도와 주세요" 콘서트 구경왔다가 이런부탁을 받고 순식간에 앞치마를 두르고 동분서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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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간 <미역국>을 모두 꺼내 끓이고 다시 밥을 짓고 찌개도 추가로 끓였다. 

이렇게 음식과 술을 즐기는 사이 <콘서트> 시작할 시간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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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밥과 김치로 속을 든든히 채우자 마자 음악 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한다. 

JOB 밴드는 대학 가요제 출신의 음악 동호인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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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하게 연습을 해왔다는데 첫 곡만 들어도 <프로>와 다름 없는 실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신나는 음악 소리와 함께 길게 울어대는 기차 기적 소리까지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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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넘어가면서 아름다운 석양을 만들어 내자 콘서트의 열기도 뜨거워진다. 

예전 열정이 살아나 흥에 겨운 몇몇 분들이 일어나 예전의 댄스 실력까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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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와 관객이 이렇게 교감할 수 있는 콘서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노래마다 흥얼거리면서 따라 부르는 사람도 있고 신나게 박수로 호응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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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고단한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풀 것 같다. 

"이 번에 멋지게 콘서트 성공했으니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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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했던 <예술 사랑> 김성일 작가도 예상치도 못한 호응을 받고 자주 콘서트를 열기로 약속했다. 

San Bernadino 기차 길 옆에서 벌어진 <추억의 콘서트>를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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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뚝배기 불고기, 꽁치 우거지찜, 육개장, 단호박죽, 특제 갓김치 등 고향에서 즐겨먹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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