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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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Roast BBQ] 비빔밥 같은 때로는 Chipotle 보울 같은 메뉴.
01/03/2019 07: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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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국식으로 만든 Chipotle 같지 않아??"

 주문하는 방식이나 담아내는 음식이 Chipotle하고 시스템이 거의 비슷하니 이런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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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뿐만이 아니라 Yelp에 리뷰 올린 것을 보니 대부분이 비슷한 멘트를 했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맛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냐 싶은데 <Cross Roast>는 맛도 합격점을 주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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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유명 셰프인 미쉘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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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Roast BBQ] 비빔밥 같은 때로는 Chipotle 보울 같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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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401 South Magnolia Avenue. Anaheim, CA 92804

Phone : (714) 236-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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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방식은 Chipotle하고 비슷한데 4단계로 주문을 한다. 

Base는 Ginger Rice, Brown Rice, 롤, 토티야, 라멘, 타코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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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고기 중에서 오리고기, 삼겹살, 치킨 등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모두 불맛을 준 고기 들 이다. 

세번째는 Corn이나 오이, 당근, 할라피뇨 등이 있지만 김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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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French Roll을 선택하고 고기는 구운 치킨으로 하였다. 

다음으로 들어가는 야채는 저린 오이, 코스로우, 할라피뇨, 실란트로 등등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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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에 이렇게 속재료를 가득 채우니 한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두툼해 졌다. 

하여튼 크게 한입 먹어 보았는데 불맛이 올라오는 <치킨>이 식감도 좋고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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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클까지는 아니고 살짝 새콤하게 저린 오이도 좋았고 여기에 매콤하게 씹히는 할라피뇨도 잘 어울렸다. 

물론 내가 선택한 재료들이어서 더 맛이 있는지 커다란 French Roll을 남김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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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otle와 다름 없이 커다란 보울에 이런저런 재료를 가득 담아 보았다. 

처음에 Ginger Rice를 담은 후에 그 위에 Roasted Pork Belly를 넉넉히 얹고 이런저런 야채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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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얹는 소스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국인답게 매콤한 스리라챠로 부탁을 하였다. 

<보울>을 가지고 자리로 돌아와 비빔밥 먹듯이 ((슥슥)) 비빈 후에 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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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렇게 먹으니까 완전히 한국식 비빔밥하고 다를게 없네~"

남편이 이렇게 감탄사를 하는데 먹어 보니 매콤한 스리라챠가 조금 더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비빔밥하고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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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경우는 미국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오이 피클이나 Corn, 할라피뇨, 양상치도 좋았다. 

더구나 불맛이 올라오게 구워낸 부드러운 삼겹살은 매운 맛과 기막히게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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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이런 음식과 콜라를 먹는 것이 조금 안 어울리는 것도 같았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바닥이 보일 때 까지 깨끗이 한그릇을 비웠는데 어쩐지 단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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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뚝배기 불고기, 꽁치 우거지찜, 육개장, 호박죽, 갓김치 등 고향에서 즐겨먹던 메뉴입니다.

미쉘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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