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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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 마음을 따뜻하게 덮혀주는 '스프' 한그릇~
01/02/2019 07: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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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_Minestron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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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 마음을 따뜻하게 덮혀주는 '스프'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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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지요??" 우연찮게 지인과 함께 커피를 마시게 되었는데 같이 동행한 A씨가 이상한 질문을 던진다. "한국이 어떻게 되었는데요??" 앞뒤전후도 없이 나온 말이니 나도 모르게 한국에 큰일이 생겼나 싶어 깜짝 놀라 되물었다. "대한민국은 지금 종북 세력들이 점령했다니까요.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무슨 일만 있으면 시위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답니다. 빨갱이들이 학원가, 공무원 뿐만 아니라 방송국, 신문까지 다 침투했어요. 그래서 뉴스만 틀면 북한을 찬양하고 교묘하게 시위를 부추긴다니까요" 30분 이상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종북 세력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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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음식을 먹으면 이슬람 율법의 노예가 됩니다. 이슬람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의 영향력을 극대화해서 샤리하 통제하에 두는 겁니다.할랄 음식으로 비무슬림을 전도하려는 계략입니다" 한국에서 할랄 푸드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모양이다. 미국에서는 별다른 생각없이 할랄 푸드를 먹던 한인들도 고국에서 이런 소식이 들리니 예민하게 되어 버렸다. 몇몇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국 같이 이런 식으로 목소리를 높인다. "미국에서 종교적 이유이던 혹은 다른 이유던지 간에 한국 음식을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한다면 괜찮으시겠어요?? 지금 한국은 전통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민족을 받아 들이고 문화도 받아 들이는데 유독 이슬람 문화만 받지 않겠다는 이야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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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하고 반박이라도 하면 당장 날이 선 대답이 돌아온다. "그걸 믿어요?? 이미 사회 곳곳에 그 들이 숨겨 놓은 사람들이 침투해 있다니까요. 그 들이 인터넷 여론도 조작하고 뉴스도 조작해서 아무도 진실을 모른다니까요." 몇몇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한국 분들을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노출이 되어있고 나라는 이미 종북 세력에게 점령을 당한 것 같다. 남가주는 한국 축소판과 같아서 이렇게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한다. 허지만 자신들의 신념이나 생각을 만나는 사람마다 강요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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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있었던 포스팅을 한달에 한두번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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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유명 셰프인 미쉘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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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토마토 3개, 샐러리 2개, 레드 어니언(Red onion)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홍당무 1개, 바질(Fresh Basil)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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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Fresh Sage) 5장, 타임 & 월계수잎(Thyme & Bay Leave) 각 2장,

토마토 퓨레(Tomato Pure) 4컵, 베이컨(Bacon) 1/2컵, 


치킨 브로스(Chicken Broth) 6컵, 카넬리니콩(Cannellini Bean) 1파운드, 

마카로니 반컵, 호박(Zucchini) 1개, 버터 1큰술, 파슬리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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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_준비한 샐러리, 레드어니언, 홍당무, 호박,  토마토를 비슷한 크기로 깍뚝썰기 해 놓는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고 황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3_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볶아 주다가 분량의  바질,  세이지, 타임, 월계수잎을 넣고 다시 볶아 향이 배도록 한다.

 

4_준비한 치킨브로스, 토마토퓨레, 베이컨, 마카로니를 넣고 끓여 준다.

 

5_재료들이 끓기 시작하면 카넬리니콩과 호박을  넣어  준다.

 

6_어느정도 끓었다 싶으면 미리 다이스 해놓았던 토마토를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7_불을 끄고 분량의 버터를 넣어 스프를 완성한다.

 

 

‘미네스트로네 스프’는 치킨브로스 외에는  육류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스프이다. 

더구나 이태리의 대표적인 야채 스프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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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_Minestron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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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모임에 나갔다가 처음 보는 분에게 이런 봉변(?)을 당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인데 갑자기 반공 강의를 하니 대책없이 한동안 들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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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나와서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곤혹스럽다. 

미국에서는 남가주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할랄푸드를 흔하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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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 이론에 의하면 <할랄푸드>를 먹거나 접하면 그들에게 전도가 되는 것 이다. 

머나먼 이국 땅에 살면서 까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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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뚝배기 불고기, 꽁치 우거지찜, 육개장, 호박죽, 갓김치 등 고향에서 즐겨먹던 메뉴입니다.

미쉘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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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_Minestron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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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_Minestron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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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트로네 스프_Minestron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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