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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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ie's] 부에나 파크에 있는 오리지널 멕시칸 레스토랑.
12/19/2018 08:2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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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wealth 길로 다니다 보면 있는듯 없는 듯 한 자그마한 멕시칸 레스토랑이 있다. 

식당 간판이 큼지막하게 걸린 것도 아니고 하니 그저 무심히 지나칠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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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리지널 멕시칸 푸드를 파는 곳이 있는데 선생님이 꼭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Buena Park에 살고 있는 지인이 오리지널 멕시칸 레스토랑이라고 강력하게 추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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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유명 셰프인 Michelle이 엄마의 손맛으로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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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ie's] 부에나 파크에 있는 오리지널 멕시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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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912 Commonwealth Ave.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5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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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에 차를 세우는데 초라해 보이는 외관때문에 들어가기가 꺼려졌다.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손님들로 빈 테이블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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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은 없었지만 생각지도 않게 손님이 많아 잠시 당황하였는데 다행이도 바로 한 테이블이 비었다. 

카운터에서 주문 하고 앉아 주위를 둘러 보았더니 멕시칸이 아닌 사람은 우리 부부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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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자 마자 일하시는 분이 바삭한 Chip과 살사를 놓고 간다. 

살사는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과 달리 농도가 연하고 고추 씨가 눈에 보일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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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sa는 프랜차이즈 멕시칸 레스토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식당에서 만들어 쓴다.

<나쵸>를 손으로 집어 살사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 <홈 메이드>라고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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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Burrito>를 주문하였는데 상당히 두툼하게 나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반으로 잘라진 <Burrito>를 들어 단면을 보았는데 Rice는 보이지 않고 멕시코 분들이 좋아하는 Bean으로 속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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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한국 사람은 아무래도 Rice가 좋은데 Bean이라서 우리 입맛에 맞을 것 같지 않았다. 

더구나 남편은 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젊을 때는 밥에 들어간 콩도 빼어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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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맛을 보기 위해 반개씩 먹어 보았는데 역시 Bean의 물컹 거리는 식감때문에 먹기 부담스러웠다. 

맛은 나쁘지 않아 멕시코 분들이라면 Rice를 넣은 <부리토>보다 더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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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퀘사디야> 광팬이라 멕시칸 레스토랑만 가면 <퀘사디야>를 주문한다. 

오리지널 멕시칸 레스토랑이라 그런지 인심이 후해서 <퀘사디야>가 생각보다 큼지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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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을 집어 들었는데 두툼하게 손에 집힐 정도로 실하게 속을 채웠다. 

불맛을 준 소고기에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까지 보기만 해도 맛이 짐작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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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향이 나는 소고기에 쫄깃하게 씹히는 치즈가 잘 어울어져 한조각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부리토>에서 약간 실망했던 남편도 <퀘사디야>는 엄지 손가락을 올릴 정도로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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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퀘사디야>는 특별한 멕시칸 향신이 들어간 것이 없으니 한국 분들도 좋아한다. 

허지만 미국화 되어있는 멕시칸 푸드를 먹었던 분들이라면 당황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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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워낙 자그마한 레스토랑이다 보니 화장실 조차 실외에 있어 불편할 수도 있다.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리지널 멕시칸 푸드가 먹고 싶다고 <Bernie's>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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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특별히 당면 불고기 전골, 등갈비 김치찜, 된장 찌개, 송추갈비탕, 깍두기 등을 준비했습니다. 

미쉘 반찬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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