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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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Point] Big Sur가 바로 보이는 아름다운 식당.
12/13/2018 07:5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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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시장을 했다는 Carmel을 거쳐서 다시 1번 도로로 들어서서 Big Sur로 향했다. 

1번 도로는 알다시피 수많은 미국 영화에 나올 정도로 경관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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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간중간 View Point도 많아서 볼거리를 제공해서 포인트마다 차를 세우고 구경을 하였다. 

Big Sur 거의 도착할 즈음에 친구가 유턴을 하더니 '오늘 점심은 내가 거하게 한번 쏜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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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에서 맛있기로 입소문이 자자한 미쉘 셰프가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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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Point] Big Sur가 바로 보이는 아름다운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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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6700 Hwy 1 Carmel-By-The-Sea, CA 93923

Phone : (831) 62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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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Sur로 가는 길목에 바다와 다리가 보이는 가장 좋은 Point에 있는 레스토랑이니 먼저 가격이 걱정되었다.

"너무 비쌀 것 같은데,,, 다른데서 식사 하시지 그러세요" 하고 소심하게 말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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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호기있게 식당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는데 입구에 경비원이 지키고 있다 차를 세운다.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자 차를 지나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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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은 날은 안타깝게도 구름이 낮게 깔려 있어서 <패티오>에서 식사하기가 불가능해 보였다. 

더구나 바다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안에서 식사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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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좌석이 창가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 이미 많은 관광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친구 남편은 내가 Chef라고 먼저 주문하라고 하였는데 염치불구하고 Cioppino를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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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피노>는 커다란 보울에 크랩, 왕새우, 관자살, 생선, 킹크랩 등을 토마토 소스에 끓여 낸것 이다. 

흡사 우리 해물찌개와 비슷하지만 물론 소스는 전혀 다른 맛인데 시원한 맛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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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물 맛을 보았는데 많이 주문하는 메뉴인지 진하게 우러난 맛에 눈이 왕방울만 해졌다. 

먼저 바게트 빵을 손으로 뜯어 국물에 찍어 먹었는데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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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먹고 킹크랩부터 손으로 들어 뜯어 먹고 생선도 가시만 남기고 살을 ((쪽쪽)) 발라 먹었다. 

커다란 보울에 담긴 Cioppino이지만 결국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마지막까지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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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이런 음식을 시킨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남편읁 French Dip Sandwich를 주문하였다. 

<브로슈 번>에 소고기를 가득 넣어 제법 두툼하였는데 아무래도 맛이 최상이라고 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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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라 샌드위치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23불 정도로 비싼 편이다. 

얇게 썰어낸 로스트 비프에 알싸한 HorseRadish 소스와 함께 먹으니 혹평할 정도로 맛이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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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Point>를 점심 시간에 들렀지만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로로 사람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Rocky Point>를 찾는 이유가 음식 맛이 좋다기 보다는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기 위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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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왕이면 해가 지는 일몰 시간에 예약을 하고 가면 최고의 디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미국도 한국 관광지 레스토랑과 다르지 않아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한번쯤 이런 호사도 누려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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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는 레스토랑 외부로 나가 바닷가 절벽 쪽으로 걸어가니 환상적인 뷰를 만날 수 있었다. 

바닷가까지 걸어가는 길은 꽃들로 장식해 놓아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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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소안심 볶음, 제육볶음, 바지락 된장국, 마파두부를 비롯해 스페셜로 밑반찬 5종세트까지 준비했습니다. 

미쉘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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