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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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on_1편] 멋진 중식당에서 뜻밖에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11/23/2018 07:4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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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os' Bakery 옆에 중식당이 새롭게 오픈했는데 쉽사리 찾아가게 되지 않았다. 

처음 Porto's가 오픈했을 때 포스팅하겠다는 마음으로 찾아갔다가 제법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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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파킹 랏>을 네다섯 바퀴는 돈 후에야 30분 만에 주차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Cheese Roll을 먹겠다고 건물을 한바퀴 돌다 시피한 줄에서 1시간 30분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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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 Roll 두박스를 사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어휴~ 이 걸 먹자고 두시간 줄을 섰다니,,,' 하고 남편이 투덜 거린다. 

Cheese Roll 이라는 것이 예상한 '딱!!' 그 맛일 뿐이지 그 정도로 기다려서 사야할 정도인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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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셰프인 Michelle이 직접 만든 추억의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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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on_1편] 멋진 중식당에서 뜻밖에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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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620 Beach Boulevard. Buena Park, CA 90620

Phone : (714) 562-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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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o's 옆에 멋진 중식당이 생겼는데 우리 한번 가볼까??"

 Porto's가 오픈하고 어느정도 지나자 옆에 <New Moon>이라는 중식당이 생겼는데 다른 중식당과 달리 세련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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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길을 지날 때 마다 남편은 포스팅 때문에 한번 가보자는 것 이다. 

"Porto's 오픈 할 때 주차하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중국 음식 한번 먹자고 다시 그 고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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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남편 말을 막아 버렸는데 '<New Moon>은 Porto's와 주차하는 곳이 다르다니까' 하고 설득 한다. 

남편 말에 의하면 Porto's 하고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자체가 다르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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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고 보니 과연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다. 

Beach Blvd에서 쉽게다른 입구로 들어가기는 하였지만 결국에는 같은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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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습게도  Porto's 인기가 어느정도 식었는지 빈자리가 많아 쉽게 주차를 하였다. 

<New Moon>으로 걸어 들어가면서 보니 Cheese Roll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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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New Moon>으로 들어섰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New Moon>은 천장고가 높고 테이블마다 일일히 하얀 테이블보를 씌우고 미국식으로 <Bar>까지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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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oon>은 중국 손님보다는 미국인들을 겨냥해 만든 America Chinese Restaurant에 가까워 보인다. 

실제로 손님들도 중국인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대부분 타인종이라는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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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으니 Wonton Chip과 오렌지 소스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는 주문을 받는다. 

가끔 미국인을 주 고객으로 상대하는 중식당에 가면 <New Moon>처럼 Wonton Chip을 무료로 주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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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ton Chip과 같이 나오는 <오렌지 소스>는 오렌지 향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그저 달콤한 맛만 보여준다. 

Wonton Chip이라는 것도 기름에 튀겨 낸 것이니 한두번 소스에 찍어 먹어 보고는 옆으로 밀어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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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것은 오로지 내 개인적인 취향이고 무료로 나오니 맛에 대해 크게 왈가왈부할 것도 없을 것 같다. 

그러는 중 제일 먼저 <치킨 차우 펀>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커다란 원형 접시에 가득 담겨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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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내가 먹을 정도만 덜어서 브로콜리와 치킨과 함께 맛을 보았다. 

<차우 펀>을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음식에서 불 맛이 올라오는지 누들이 쫄깃하고 탱탱한지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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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불에 <웍>으로 제대로 요리를 해서 입에 넣자 마자 불 맛이 올라오면서 탱글한 누들이 입에 감긴다. 

마지막에 넣은 야채 역시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는데 야채마다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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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펀>의 경우 일부 중식당에서 미국인 입맛에 맞춘다고 지나치게 달콤하게 만들기도 한다.

<New Moon>은 다행스럽게도 짭잘면서도 부드럽게 다가오는 소스도 좋고 뿐만 아니라 달콤하지도 않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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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차우펀>은 풍미가 좋고 <치킨> 덕에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충분히 칭찬할 만 하였다. 

아무리 미국인 손님을 주로 상대로 하는 중식당이라 해도 잘 만들면 누가 먹어도 맛이 있다.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 2편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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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굴소스 볶음, 해물 짜장, 사골 우거지국, 김치 두부 볶음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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