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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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s Burger] 단순하고 푸짐하게 만들어낸 스테이크 샌드위치.
11/18/2018 07:3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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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투박한 손으로 밥 한공기를 ((툭))하고 놓고 간다. 

"어?? 밥을 더 주문한 적 없는데요" 이런 식으로 물어 보면 '그냥 먹어'하고 퉁명스러운 답이 돌아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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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학창 시절 이런 경험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을 것 같다. 

동네 앞 자그마한 식당에 가면 일하시는 이모(?)가 흡사 자기 자식 챙기듯 젊은 손님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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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s Burgers>는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그런 투박한 동네 햄버거 레스토랑이다. 

무얼 주문해도 눈이 커질 정도로 푸짐하게 주니 당연히 한국 식당 손 큰 이모(?)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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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Michelle이 파티 당일에 <터키>를 따뜻하게 구워 드립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주말에도 예약 주문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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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s Burger] 단순하고 푸짐하게 만들어낸 스테이크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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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620 East 4th Street. ontario, CA 91764

Phone : (909) 984-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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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에 햄버거 전문점에서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끝장 나"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집 앞에 <Tam's Burgers>라는 곳이 있는데 모든 음식이 비상식적일 정도로 푸짐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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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샌드위치 한번 살테니까 구경 삼아서 후다닥 달려 와봐" 

<맛집>이라면 어디든지 간다는 마음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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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m's Burgers>는 여러 지역에 있는 패스트푸드 점이지만 재료를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른 저녁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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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제일 먼저 주문한 <아사다 타코>가 나왔는데 <스트리트 타코>의 2~3배 정도되는 사이즈이다. 

<타코>를 손으로 잡아서 크게 베어 물었는데 불맛이 올라오는게 우리 입맛에 딱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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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타코> 크기에 놀라고 맛도 괜찮아서 놀라고 있는데 드디어 <스테이크 샌드위치>가 나왔다. 

빵의 크기도 엄청나지만 샌드위치 속에 들어가 있는 <스테이크>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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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오리지널 <스테이크> 한 덩어리를 넣은 것 같은데 빵 밖으로 반 정도가 나와 있었다. 

내용물이 흐르지 않게 두손으로 단단하게 잡고 맛을 보았는데 '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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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고기를 어떻게 연육을 했는지 몰라도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우리 부부도 저녁에 운동하고 이거 한개 시켜서 둘이 나누어 먹는데도 배가 부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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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샌드위치>는 스테이크 이 외에 특별한 소스나 다른 내용물이 들어간 것이 없다. 

오로지 <스테이크>와 야채 조금 들어갔는데도 순식간에 반개를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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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타코>와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햄버거와 양파 튀김이 같이 나왔다. 

"타코와 스테이크 샌드위치 하나만 주문해도 4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데,,, 너무 많이 주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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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거릴 상황은 아니지만 이러면서 <양파 튀김>을 손으로 집어 랜치에 찍어 먹었다. 

"헉!! 이런 양파 튀김은 처음 먹어 본 것 같은데,,,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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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서 저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인데 <양파 튀김>은 어떤 식으로던 생양파를 튀겨 내었다.

양파에 튀김 옷이 벗겨 지지 않고 붙어 있는 것도 신기하지만 아삭하게 씹히는 양파도 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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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삭하게 부서지는 튀김과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랜치 소스>도 잘 어울린다. 

 <Tam's Burgers> 랜치 소스는 일반 랜치 소스와 달리 무언가를 더 넣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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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치 소스>가 약간 묽으면서 고소한 맛 보다는 조금 더 프레쉬하고 새콤한 맛을 낸다. 

벌써 엄청나게 배가 부른데도 <양파 튀김> 한 접시를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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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스 2개를 얻어서 입도 대지 못한 햄버거와 샌드위치 한개, 프렌치 프라이까지 포장을 하였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가 출근하기 전에 커피를 내리고 남은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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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샌드위치는 특별한 소스가 들어가지 않으니 아침에도 모양이 그대로 였다. 

한입 먹어 보니 맛도 어제와 별다를게 없어서 여기에 <겨자 소스>만 넣어서 아침을 해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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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키야키, 오븐에 구워 기름을 쫙 뺀 <삼겹살 볶음>, 육개장, 들깨탕, 김자반, 무말랭이 무침, 감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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