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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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페즈 키친] 유명 영화 배우가 하는 멕시칸 레스토랑.
11/11/2018 07:3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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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낯설은 이름이어도 미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코메디언이자 영화배우이다. 

이력을 찾아 보니 스윙 보트, 스파이 넥스트 도어, 분노의 핑퐁 등 다수의 가벼운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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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사진을 보니 정말 영화에서 본듯한 얼굴인 것 같기도 하지만 주연급이 아니라 가물가물하다. 

하여간 이 분은 Mexico-American으로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에서 꽤 성공한 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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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직접 하는 레스토랑이 George Lopez  Kitchen인데 San Manuel Casino에 자리 잡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프랜차이즈가 아니어서 다른 곳에는 같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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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인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주말에도 주문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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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페즈 키친] 유명 영화 배우가 하는 멕시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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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77 San Manuel Boulevard Level 2, Highland, CA 92346

Phone : (909) 86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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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Kitchen>은 카지노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인데 아마도 카지노 손님들 중 많은 분들이 히스패닉 때문인 것 같다. 

<George Lopez Kitchen>에서 식사를 하려고 보니 주문하려는 사람들이 긴줄을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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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해서 레스토랑이 손님들로 가득차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아마 주문하는 방식이 복잡해서 그런 것 같다. 

먼저 Taco로 할건지 Burrito, Bowl 중에서 한가지 아이템을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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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주문 받은 직원이 보울이나 부리토, 타코 냐에 따라 준비하고 그 위에 원하는 토핑을 시작한다. 

당연히 들어가는 속재료는 장작에 구운 소고기(Carne Asada)나 치킨, 돼지 고기 중에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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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법 시간을 보내고 다음에는 들어가는 야채를 선택하여야 한다. 

야채는 양상추, 아보카도, 어니언 등등 셀 수 없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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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칸으로 이동을 해서 살사 종류를 선택하는데 아보카도 살사, 하바네로 살사, 토마티요 살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어쨋든 멕시칸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당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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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스는 모두 가격에 포함이 되지만 Guacamole만 따로 가격을 더 받는다. 

마지막까지 오니 이래저래 귀찮아 져서 손가락질로 소스 서너가지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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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로 주문을 했는데 처음에 Carne Asada까지는 잘 주문했는데 결국 소스를 과다하게 <보울>에 넣은 것 같다. 

Bowl은 이렇게 여러가지 선택한 재료를 넣고 한국 비빔밥처럼 비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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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비벼서 한 스푼을 떠서 먹었는데 나의 잘못으로 짜서 먹을 수가 없다. 

마지막 소스를 주문할 때 한가지만 했으면 먹을만 했을텐데 소스 몇가지가 섞이니 무슨 맛인지 알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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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숟가락을 뜨다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결국 스푼을 내려 놓았다. 

그리고는 남편이 주문한 먹음직스러운 Burrito를 나누어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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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건 짜서 먹을 수가 없으니 부리토를 반반씩 나누어 먹자고,,," 

하고 반으로 잘라 먹었는데 '헉~ 무얼 넣었는데 이렇게 매워!!' 할 정도로 입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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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느글 거릴 것 같아 Habanero 소스로 넣어 달라고 했는데 너무 맵네"

한입만 먹어도 눈에서 눈물이 찔끔찔끔 날 정도라 소다를 계속 리필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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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을 잘 못 한거니 누굴 탓 할 수도 없고,,, 더 먹으면 탈 날 것 같은데,,"

맵고 짠 맛을 참고 먹으려고 해도 1/3 이상을 먹을 수가 없어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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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Kitchen>은 주문 방식이 복잡해서 언제가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운이 좋아 안 기다린다고 해도 인내력을 가지고 신중하게 주문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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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opez Kitchen>에서 쓰는 재료는 좋지만 잘 못 주문을 하면 우리 처럼 못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은 멕시칸 음식이라면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야 마음이 편할 정도로 매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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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George Lopez Kitchen>는 우리에게 부담스러운 멕시칸 레스토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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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 불고기, 치킨 떡볶이, 하이라이스, 미역국, 계란말이, 오징어 샐러드 등 추억의 메뉴가 가득합니다. 

LA / OC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주문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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