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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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바삭바삭한 맛이 옛날 경양식집 돈가스 부럽지 않다.
10/05/2018 07:5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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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_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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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바삭바삭한 맛이 옛날 경양식집 돈가스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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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쿠킹 클래스가 있고 주말에는 집밥 캐더링까지 끝내면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 버린다. 집밥 캐더링 있는 전 날에는 한두시간 잠을 자거나 홀딱 밤을 세기 일 수이다. 불고기나 볶음 요리 같은 음식은 미리 해 놓을 수가 없으니 밤새 만들어 새벽 4시 30분 정도면 배달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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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집밥을 찾아가는 저녁이면 거의 '혼수상태'가 되어 잠이 들어 버린다. 이 나이에 이렇게 바쁘게 사는게 축복 받았다기 보다는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건강을 가진 것이 축복일 것 같다. 그러니 캐더링이 끝나면 남편이 입버릇처럼 '또 일주일이 지났구만' 하면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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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주일이 가고 또 한달이 가고 일년이 지나니 어느덧 미국 이민 생활도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런데도 미국에 사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은 는 일이 많은데 그 이유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항상 주방에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우습게도 취미까지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것 먹고 포스팅하는 것이니 천성은 어쩔 수가 없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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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하는 스트레스를 음식 먹는 것으로 푸니 하여간 재미있는 일이네" 친구도 블로그나 카스에 <맛집> 포스팅 올린 것을 보고 항상 이렇게 놀린다. 남편이 젊은 시절 장사를 한다고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을 했는데 그 때는 입버릇 처럼 '지금 이렇게 고생하니 40살이 되면 은퇴할거야'하는 말을 달고 살았다. 그런데 남편 친구들은 지금부터 슬슬 은퇴하기 시작하는데 남편 말이 '죽을 때 까지 일을 했으면 좋겠어' 로 바뀌었다. 돈이 많다고 일찌감치 은퇴해서 심심하다고 타령 하는 친구들에 비하면 이렇게 미친듯이 일하는 것도 축복 받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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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셰프인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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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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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Pork Tender _ 1파운드, 계란 Egg _ 1개, 물 Water _ 1큰술,

밀가루 Flour _ 적당량, 젖은 빵가루 Wet Bread Crumbs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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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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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로스 Chicken Broth _ 2큰술, 콘 시럽 Corn Syrup _ 2큰술,

설탕 Sugar _ 1작은술, 케쳡 Ketchup _ 1큰술, 전분 Starch _ 1작은술,

우스타소스 Worcester Sauce _ 2큰술, 사과 농축액 Apple Juice _ 3큰술,

양송이버섯 Mushroom _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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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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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준비한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두툼하게 썰어 두들겨 준다.

썰어 놓은 돼지고기에 우유를 붓고 실온에 30분 정도 재워두면 어느정도 잡냄새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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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어느정도 재워졌으면 돼지고기를 꺼내 청주를 약간 붓고 소금과 후추를 적당히 뿌려 밑간을 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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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분량의 달걀과 물을 넣도 휘퍼로 잘 섞어 준다.

밑간을 한 돼지고기는 달걀물에 담구었다가 밀가루, 젖은 빵가루 순으로 골고루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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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튀김 옷을 입힌 돼지고기를 쟁반에 펼쳐 놓고 사이에 비닐을 끼워 붙지 않도록 한다.

쟁반에 담겨진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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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냉장시키는 동안 돈가스 소스를 만들어 보자.

달구어진 팬에 분량의 치킨 브로스, 콘시럽, 설탕, 케챱, 우스타소스, 사과농축액, 전분을 넣고 잘 끓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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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우묵한 팬에 기름을 넣고 충분히 달구어졌다 싶으면 튀김 옷을 입힌 돈가스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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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튀겨진 돈가스를 접시에 담고 미리 만들어 놓았던 양배추 샐러드도 한쪽에 예쁘게 놓는다.

여기에 레몬까지 썰어 장식을 해 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세트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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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_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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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명동에 <** 돈가스>라는 전문점이 있었는데 이렇게 일본식 돈가스를 튀겨 내던 곳 이었다. 

당시만 해도 어려운 시절(?)이라 그런지 종이장 처럼 얇은 돈가스를 많이 팔았던 시절이라 특히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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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 돈가스>는 두툼하고 육즙도 풍부해서 한번에 입맛을 사로 잡아 자주 찾았다. 

<돈가스>는 겉이 바삭하고 안은 육즙이 풍부하게 튀기는 것이 요령이고 물론 빵가루도 좋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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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입맛인 남편은 <돈가스>를 튀기면 차가운 맥주와 함께 몇개씩 먹어야 젓가락을 내려 놓는다. 

자랑같지만 아무래도 내가 <돈가스>를 제대로 만들어 내니 이렇게 인기가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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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화) 스페셜은 안심 돈가스, 치킨 가스, ColeSlaw로 구성된 Cutlet 세트로 20불에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 주문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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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_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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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_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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