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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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찌개] 짭짤하고 구수한게 완전 맛있다.
09/21/2018 08:0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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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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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찌개] 짭짤하고 구수한게 완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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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외식 대학원을 다녀 볼 까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뜬금없이 대학원을 다니겠다고 하니 남편이 황당한 얼굴이 되었다. "지금도 레스토랑 셰프로 나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다시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거야" 외식 경영 대학원을 다니겠다니 남편 반대가 제법 심했다. 그래도 억지로 시간을 내서 대학원을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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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년이 지났는데 아무래도 이태리 음식 쪽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유명 기능장이나 셰프들을 상대로 Italy ICIF에서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고 신청하라는 연락이 왔다. 이태리까지 가서 요리 공부를 하겠다는 분들을 보니 이미 경력이 상당한 양식 셰프들 이었다. 아마 그 분들도 이태리 본토에서 오리지널 이태리 요리를 다시 배우겠다는 생각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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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 가서 본토 요리를 배워 하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지금으로서는 실력이 딸리는 것 같거든" 물론 이 번에도 남편이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 "무슨 돈이 있다고 Italy까지 가서 요리 공부를 한다고 그래??" 시간도 문제지만 이 번에는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남편이 툴툴대는 소리를 뒤로 하고 Italy에 가서 Master Course를 무난히 마쳤다. 그 후로도 한번 더 Italy에 들어가 요리 공부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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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태리 요리를 배운 덕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도 이태리 음식을 하는 Chef 이다. 미국에서 한국인이 이태리 요리를 만드는 것이 아리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여튼 지금도 <캘리포니아>에서 이태리 음식을 가르치는 Cooking Class를 하고 Catering까지 하고 있다. "예?? 이태리 음식을 만드는 Chef라고요??" 가끔 미국인들을 만나서 자기 소개를 하게 되면 이태리 음식을 만드는 Chef라고 소개를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반응이 놀랍다는 것 이다. 그 들이 보기에는 동양인이 이태리 음식 한다는 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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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인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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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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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Beef Brisket _ 1/3파운드, 두부 Tofu _ 1/2모, 

표고버섯 _ 5개, 호박 Zucchini _ 1/2개, 양파 onion _ 1/2개, 


파 Scallion _ 2대, 청, 홍고추 Red Pepper _ 각 1개,육수 Broth _ 4컵, 

된장 Bean Paste _ 3큰술, 다진 마늘 Garlic _ 1큰술, 소금과 후추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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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_ 1작은술, 국간장 Soy Sauce for Soup _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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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국물(Broth)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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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3장, 표고 버섯 6개, 멸치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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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 5컵을 넣고 물을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 표고 버섯, 다시용 멸치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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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한소큼 끓이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끓도록 한동안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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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났다 싶으면 불을 끄고 식히고 건더기를 걸러내 <다시국물>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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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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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미리 만들어 놓은 육수를 붓고 된장을 거름망에 걸르면서 잘 풀어준다.

된장이 들어있는 망을 끓을 때 까지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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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육수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청양고추, 양파, 표고버섯, 마늘, 고추가루를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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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끓으면 미리 썰어 놓았던 호박, 두부, 파를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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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불을 줄여서 은근하게 끓여주다가 <차돌박이>를 한장씩 뜯으면서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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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마지막으로 두부를 송송 썰어 넣어주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어 칼칼한 된장찌개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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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된장찌개>는 우리 집 식구들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언제 내놓아도 후다닥 없어진다.

갓지은 뜨거운 흰밥에 된장찌개를 살짝 퍼서 올리고 슥슥 비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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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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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랜 시간 이태리 레스토랑 Chef로 있으니 비슷한 직업을 가진 Chef들과 교류가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Chef들 모임에서는 양식을 잘 먹지 않는 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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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음식을 하던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인 것 같다. 

모임 하던 식당은 대부분 토속적이고 걸죽한 한식을 주로 하는 한식당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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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키야키, 도미조림, 고추장찌개, 미역국, 마늘쫑 등 어머니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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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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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된장 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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