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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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건강에 좋다면 무엇이라도 싸 먹을 수 있다.
09/19/2018 07:3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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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_Rice Wrapped in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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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 건강에 좋다면 무엇이라도 싸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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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는 식당은 어떻게 선정하시는지요? 식당에서 소정의 홍보비를 받고 올려 드리고 있읍니까? 올리시는 식당이 웬만한 광고보다 효고가 있을 것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블로그와 카카오 스토리를 오래 하다 보니 이런 문의를 가끔이지만 끊임없이 댓글이나 쪽지, 메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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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전화가 와서는 '식당 포스팅을 해주는데 얼마나 들어갑니까?' 하고 질문을 하기도 한다. 쿠킹클래스, 캐더링 하는 것만 해도 하루가 후딱 지나가는데 전문적으로 금전을 받고 할 시간도 여유도 없으니 거절할 수 밖에 없다. 허지만 지인을 통해 자신의 식당을 블로그에 올려 달라고 부탁이 오고는 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국인이 하는 식당 홍보하는 일을 안 도와 줄 이유가 없다. 다만 블로그에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은 식당에 갔는데 음식 맛이 형편없다면 사장님이 기분나쁘지 않게 포스팅을 거절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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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해가 기분이 좋을리 없지만 괜찮은 한국 식당들이 광고 효과를 본다고 하면 보람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식당을 포스팅 해준 후에 어떤 식당 사장님도 고맙다는 전화를 한 적이 없다. 심지어 지인에게 부탁을 받아 굳이 시간을 내서 포스팅을 해주면 감사 인사 정도는 해주어도 나쁠 것 같지 않다. 언젠가는 "선생님~ 사진을 신문 광고에 내고 싶은데 **일보에 그때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겠어요" 하고 부탁 하는 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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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그렇게 사용하실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정중하게 사양을 하였다. 사실 포스팅 부탁을 할 때는 몇번씩 전화를 하였는데 블로그에 올리고 나자 연락을 뚝 끊었던 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그 때 찍은 사진을 **일보에 보내라고 일방적으로 부탁을 하는 것 이다. "이왕 찍은 사진이니 그냥 보내주시면 안되겠어요!!" 이렇게 화까지 내니 황당하기 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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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포스팅을 하다 보면 이런 오해나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도 '며칠 전에 포스팅 해 주신 A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저는 식당갈 때 마다 선생님 블로그 보고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고 쿠킹클래스를 했었던 B씨가 전화를 해주었다. 식당 사장님들의 감사 전화는 없어도 내 포스팅을 보고 식당을 찾은 사람들의 감사 전화는 자주 받는다. 이런 전화를 받는 맛에 매일 서칭을 해서 새로운 식당을 찾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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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인 Michelle이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입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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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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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_ 약간, 으깬 두부 _ 필요량, 

데친 케일 _ 필요량, 엔다이브 _ 필요량, 참치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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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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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사과, 배, 양파 _ 1/2컵, 시판 쌈장 _ 1/2컵,

마요네즈 _ 1/4컵, 마늘 _ 1큰술, 고추가루 _ 1큰술, 참기름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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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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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쌈밥은 말할 필요도 없이 쌈장이 맛이 있어야 한다. 

준비한 샐러리, 사과, 배, 양파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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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마켓에서 사온 쌈장을 넣고 분량의 마요네즈도 넣는다. 

여기에 미리 갈아 놓았던 야채와 갈은 마늘을 넣고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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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어느정도 섞어 졌으면 준비한 고추가루와 참기름을 맛을 보아가며 간을 맞춘다. 

완성한 <쌈장>은 냉장고에 넣어 어느정도 숙성시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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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준비한 케일을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살짝 데쳐 놓는다. 

<엔다이브도>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한 부분만 골라 준비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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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먼저 상추에 준비한 밥을 보기 좋게 얹고 그 위에 으깬 두부와 쌈장을 얹어 완성한다. 

데쳐 놓은 <케일>에 적당히 밥을 놓고 보기 좋게 말아 쌈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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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완성한 쌈장에 참치를 섞어 <엔다이브> 밑에 넣고 그 위에 밥을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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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접시나 <블랙 스톤>에 준비한 쌈밥을 얹고 그 위에 쌈장을 작은 그릇에 담아 따로낸다. 

접시 끝부분에는 식용 꽃잎으로 데코레이션을 하여 주면 더욱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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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_Rice Wrapped in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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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은 한국인의 음식 문화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부터 잎이 커다랗고 먹을 수 있는 야채라며ㄴ모조리 쌈을 싸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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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말할 것도 없이 호박, 배추, 깻잎, 미나리, 케일, 쑥갓 등등 무엇이든 싸서 먹었다. 

뿐만 아니라 김이나 미역, 다시마 같은 해초류도 예외가 아니니 한국인의 <쌈>사랑은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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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즐겨 먹는 <쌈>은 그저 투박하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세련되게 차려 낼 수도 있다. 

건강을 챙기는 특별한 손님이라면 이렇게 <쌈>으로만 한상 내는 것도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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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스키야키, 도미조림, 고추장찌개, 미역국, 마늘쫑 등 어머니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 ID  michell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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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_Rice Wrapped in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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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_Rice Wrapped in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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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_Rice Wrapped in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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