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Cajun Chicken Salad] 주말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샐러드.
09/16/2018 10:4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87  



.

<케이준 치킨 샐러드 _ Cajun Chicken Salad>

.

.


.

[Cajun Chicken Salad] 주말에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샐러드. 


.

오늘부터 집밥 캐더링 준비를 시작 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장을 볼 리스트를 일찌감지 <체크 업>하고 Restaurant Depot를 거쳐 한국 마켓 순례를 끝나면 장보기가 끝이 난다. 

.

외식업을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이른 새벽부터 식재료를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Restaurant Depot 주차장은 차를 세울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이다. 식당이던 캐더링이던 먹는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오면 쉽게 만날 수 있다. "아이고~ 선상님 부지런도 하세요"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메뉴 컨설팅을 받았던 A씨가 심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인사를 한다. 

.

장을 다보고 나오려는데 오래 전에 식당 컨설팅을 받았던 B씨를 발견하였다. B씨는 컨설팅을 받으면서 마지막 잔금을 주지 않고 연락을 끊었던 분이었는데 Restaurant Depot에서 만난 것 이다. 멀리서 B씨를 발견하고는 인사를 하려고 가까이 가려는데 벌써 눈치를 채고는 사라져 버렸다. 

.

바쁜 시간이라 부러 B씨를 찾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도 않는 돈 때문에 피해 다닌 다는 것이 어이가 없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산을 하면서도 두리번 거렸는데 끝내 보이지 않았다. 같이 장을 보아 준다고 온 남편이 옆구리를 '쿡' 찌르면서 '오늘 김치국에 클램 차우더에 할일이 많으니 그만 찾고 돌아갑시다' 한다. 

.

"하여튼 Orange County에는 한국 사람이 많이 사는 가 봐. 잠깐 장 보는 사이에 아는 사람을 세명이나 많났으니,,,ㅎㅎ" 남편이 가라앉은 분위기를 깨려고 이런 농담을 한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 낯설은 미국 땅에서도 오래 살다 보니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네요" 하고 웃어 버리고 말았다. 

.

* 한달에 한두번 인기있는 포스팅을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

.

.

.

.

OC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화요일 집밥 오늘부터 만들기 시작합니다. 지금 주문 하세요~

.

.

.

.

.

.

.

..

맛있는 재료

.

닭가슴살 _ 1파운드, 밀가루 _ 1컵, 칠리 파우더 Chilli Powder _ 1큰술,

우유 _ 1/3컵,콘 플레이크 Corn Flake _ 3컵, 양상치 _ 1통,

아루굴라 Arugula _ 2컵, 삶은 계란 2개, 베이컨 Baked Bacon _ 2큰술

방울 토마토 Grape Tomato _ 10개, 블랙 올리브 Black Olive _ 6개

.

.

허니 머스타드 재료

.

버터 Butter _ 1큰술, 마요네즈 _ 3큰술,

꿀 Honey _ 2큰술, 겨자 Mustard _ 2큰술,

연유 Condensed Milk _ 1큰술,

레몬 솔트 & 페퍼 Lemon Salt & Pepper _ 필요량

.

.

.

.

.

.

.

.

.

.

만들기

.

.

1_준비한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을 해 놓는다.

.

2_양상치와 아루굴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방울토마토와 블랙올리브는 반으로 잘라 놓고 분량의 달걀도 삶아 껍질을 제거해 준다.

.

3_믹싱볼에 분량의 우유, 계란, 밀가루, 칠리파우더를 넣고 잘 섞어서 튀김 옷을 만들어 놓는다.

<콘 플레이크> 믹서기에 넣고 어글어글할 정도로 살짝 갈아 준다.

.

4_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닭가슴살을 꺼내어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다.

밀가루를 묻힌 닭가슴살에 튀김 옷을 입히고 갈아 놓았던 <콘 플레이크>도 넉넉히 묻힌다.

.

5_튀김 팬에 카놀라유를 넣고 달구어지면 튀김옷을 입힌 닭가슴살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낸다.

.

6_샐러드 볼에 준비한 야채를 보기 좋게 담고 그 위에 튀겨낸 닭가슴살을 올린다.

마지막으로 잘게 썰어 놓은 베이컨과 삶은 계란, 치즈를 얹은 후 드레싱을 뿌려 완성한다.

.

.

완성해 놓고 보니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케이준 치킨 샐러드>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케이준 치킨 샐러드>는 순식간에 한그릇을 뚝딱 먹어 버린다.

.

.

.

.

<케이준 치킨 샐러드 _ Cajun Chicken Salad>

.


.

.

.

.

한참 자라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 제일 먼저 가는 곳이 냉장고이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인데 아무거나 먹이기에는 신경이 가지 않을 수 없다.

.

이럴때 닭가슴살에 <콘 플레이크>를 묻혀서 바삭하게 튀겨 야채 위에 올려 샐러드로 내면 좋다.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닭튀김이 있으니 샐러드 한 접시를 순식간에 동을 낸다. 

.

.

.

옛날 불고기, 돼지 장조림, 김치 콩나물국, 계란말이, 깍두기 등 집밥 메뉴가 더 화려해졌습니다.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 주문 michellecho59

.

.

.

.

<케이준 치킨 샐러드 _ Cajun Chicken Salad>

.

.

.

<케이준 치킨 샐러드 _ Cajun Chicken Salad>

.

.

.

<케이준 치킨 샐러드 _ Cajun Chicken Salad>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2월 반찬 / 집밥] 유명 셰프인 미쉘이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입니… 01/30/2019 1224
공지 [1월 집밥 / 쿠킹클래스] 남가주 유명 셰프 Michelle의 <반찬 7종 세트>입니… 12/27/2018 1623
[오징어 무침] 입맛 떨어질 때 오징어 무침은 환상이다. 02/20/2019 275
2077 [Sedona Art Center] 미국인들을 사로 잡은 한국 민화. 02/18/2019 508
2076 [부추 사태 무침] 남편한테만 몰래 준다는 웰빙 음식. 02/17/2019 367
2075 [Mama Tieu's] 개운하게 먹기 좋은 맛있는 베트남 비빔 국수. 02/16/2019 538
2074 [고추 된장 무침] 매콤하게 아삭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02/15/2019 313
2073 [흥래각] 여행의 고단함 까지 덜어주는 얼큰한 짬뽕. 02/14/2019 740
2072 [찹 스테이크] 보기에도 좋은 것이 맛까지 화려하다. 02/13/2019 377
2071 [사우스 레이크 타호] 바다같이 짙푸른 호수에 마음을 빼앗겼다. 02/11/2019 473
2070 [김치 된장 수제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얼큰한 맛~ 02/10/2019 479
2069 [Flavora! Buffet] Reno에도 괜찮은 해물 부페가 있네요. 02/09/2019 589
2068 [돼지 불고기] 정신없이 맛있으니 넉넉히 준비하세요. 02/08/2019 632
2067 [SJ 레스토랑] 베트남에도 숙취를 해소하는 해장 국수가 있다. 02/07/2019 590
2066 [게살 스프] 따뜻한 아침 밥상을 책임져 준다. 02/06/2019 514
2065 [오스트리아 호프] 공기 좋은 산에서 마시는 맥주는 꿀맛이네요. 02/04/2019 734
2064 [물김치] 제철 과일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02/03/2019 4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