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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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Crepes] 행복지수 올려주는 달콤한 크레페.
08/30/2018 07:3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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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문화나 먹거리가 비슷한 것 같아도 실제로 살아 보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일본에서 공부를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많은 면에서 문화적 차이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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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있는 동안은 항상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머리에 가득차 있었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 오자 일본에서 즐겨 먹었던 음식들이 머리에서 뱅뱅 도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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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나고야 시내에서 먹었던 정통 우동이나 스시, 돈부리 등도 떠올랐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정말 먹고 싶었던 것은 일본식 <크레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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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가 먹고 싶었던 이유도 간단한데 다른 일본 음식은 한국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몰라도 정통 일본 <크레페>는 한국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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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Crepes] 행복지수 올려주는 달콤한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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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200 South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Phone : (702) 369-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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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온지 10여년이 넘었는데 그 사이에 한국에도 <크레페> 전문점이 늘어 났다고 한다. 

일본에 있을 때 시내로 나가면 <크레페> 전문점 앞은 손님들로 긴 줄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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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가 즐겨 먹었던 것은 <바나나> 크레페와 딸기 크레페 였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었다. 

<크레페>는 과일과 생크림 혹은 아이스크림과는 찰떡 궁합이라서 그렇게 맛이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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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본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크레페가 바나나, 딸기, 초컬릿 순이라니 입맛은 세계 공통인가 보다. 

우리도 딸기와 바나나 크레페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그 자리에서 히스패닉 직원 분이 능숙한 손놀림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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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크레페>를 만든 후에는 초컬릿 시럽과 슈가 파우더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준다. 

<라스베가스>에 지인을 만나러 온 것인데 아시는 분이 여기서 Crazy Crepes를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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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Crepes가 있는 곳은 패션 아일랜드라서 주차하기도 쉽고 <파킹 피>도 무료라서 마음 편하게 음식을 즐기면 된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맛을 보는 <크레페>라서 은근히 마음까지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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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쥐고 먹기 힘들 정도로 사이즈가 커서 접시에 내려 놓고 포크로 조금씩 잘라 먹기 시작했다.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에 새콤한 딸기, 생크림까지 들어가 있는데 맛이 없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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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크레페> 크기라면 디저트라기 보다 식사로도 충분히 먹을 양이었다.

크레페 반죽을 얇게 철판에 구워 여러겹으로 말았으니 맛도 맛이지만 모양도 거의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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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팔뚝만한 크레페를 하나씩 먹으니 아무리 맛이 있어도 하나 이상 먹기는 무리일 것 같다. 

<크레페>를 먹는 중간에 블랙 커피 한잔 씩 주문해서 먹으니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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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 Crepes와 같이 한국 분이 운영하는 Taco Maker도 넘어 갈 수가 없다.

요사이는 마케팅 기간이라 생각지도 않게 저렴한 가격으로 부리토와 타코를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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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크레페, 타코, 부리토까지 얹으니 무슨 파티를 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라스베가스>에 아는 지인 한분만 있어도 이런 좋은 곳도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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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크레페>와 타코 때문에 거의 광란 상태였는데 생각지도 않게 많은 양을 먹어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라스베가스>에 가면 셰프 라고 고급 레스토랑만 찾아 다녔는데 푸드 코트에서 먹은 음식에 더 행복지수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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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중에서 인기있던 당면 불고기, 사골 우거지국, 참치 김치찌개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집밥 주문 : (562) 896-3090  카톡 주문 : michellecho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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