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스코틀랜드 축제_1]치마입은 남자들이 오렌지카운티에 모였다.
05/29/2012 08:5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387  



 
 
 
오렌지카운티에서 스코틀랜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벌써 80회를 맞이하였다는데 토요일인 5월 26일과 27일 코스타메사(Costa Mesa)에서 열린다고 해서 가보았다.
하여튼 이날 치마입은 수많은 남자들을 보고 왔다.
 
 
[스코틀랜드 축제]치마입은 남자들이 오렌지카운티에 모였다.
 
 
Address : 88 Fair Drive, Costa Mesa, CA 90626
문의 : (714) 296-3551
 
 
스코틀랜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는 먼저 <브레이브 하트>가 떠 오른다.
아마 그 당시의 복장을 재현한 것 같다.
 
 
이날 파이프 밴드(Pipe Band) 경연이 있는 것 같다.
다른 복장을 한 사람들이 스코틀랜드 전통 파이프를 부는 연습을 하거나 드럼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
 
 
축제 답게 여기저기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축제답게 그들의 전통 음식도 먹어 볼 수 있다.
또한 전통 스코틀랜드 맥주와 위스키 테스팅 행사도 있다고 한다.
 
 
실내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한 부스에서는 각종 칼이나 도끼 등을 팔고 있었는데 남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떤 칼은 조악스러워도 보이지만 어떤 것은 보석같은 것도 박혀있고 아주 고급스러워 보인다.
 
 
여기저기 스코틀랜드 전통 복식을 파는 곳이 보인다.
남자용 치마도 많이 보이는데 신기해서 이렇게 찍어 보았다.
 
 
사진을 찍는 중에 갑자기 할머니가 사진을 찍지 말라고 손사래를 친다.
페스티벌에서 반이상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데 왜그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한마디하려고 하다가 할머니하고 싸울 수도 없어서 자리를 옮겼다.
 
 
음악을 연주하면서 행진하는 밴드나 구경하는 사람이나 모두 흥겨운 하루다.
박수를 쳐주기도 하고 같이 따라서 행진하기도 한다.
바지입은 아저씨를 찾기가 힘든 하루이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사람들이 벌떼 같이 모여있어 호기심이 발동한다.
 
 
엄청나게 덩치가 좋은 아저씨가 역시 치마를 입고 전봇대같은 통나무를 들고 뛰어 와서는 냅다 던진다. ㅎㅎㅎ
 
 
이 날은 통나무 던지는 행사 뿐만이 아니라 무거운 돌 던지기, 망치 던지기 등등의 경기가 있다고 한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니 씨름 선수처럼 덩치가 어마어마하다.
 
 
구경하고 있는 사이에 뒤에서 파이프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다른 파이프 밴드가 지나간다.
 
 
<브레이브 하트>에 나오는 멜깁슨처럼 얼굴 분장을 한 언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코너이다.
이런 축제 장소에서는 페이스 페인트(Facd Paint)가 있어서 축제 분위기를 띄워 준다.
 
 
목각으로 만든 방패와 칼을 파는 곳 이다.
미국 아이도 한국 아이들과 비슷한 것 같다.
지나가던 아이가 사달라고 울면서 뒹구니 엄마도 어쩔 수 없는지 칼과 방패를 사서 들려 주었다.
칼과 방패를 들고 의기 양양하게 적(?)들을 노려 본다.
 
 
이날 찍은 사진이 엄청나서 두번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미쉘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2/26/2020 249
공지 [1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01/02/2020 1464
273 9월 스케줄공지 및 추가 회원 모집 08/29/2012 4241
272 [초계탕] 마지막 더위를 한방에 날린다. 08/29/2012 3383
271 [스프랜태이션_Souplantation]알다가도 모를 미국인들의 채식 사랑~ 08/28/2012 6223
270 [멸치 호두 조림] 비어있는 뼈의 속을 꽉꽉 채우자. 08/27/2012 4444
269 [오렌지_Orange] 맛있게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08/25/2012 3980
268 [배추전, 문어 파채 무침]간단하게 만들어도 엄청나게 맛있다. 08/24/2012 4499
267 [삼우_Samwoo BBQ & Seafood]세리토스에서 잘나가는 중국집. 08/23/2012 25306
266 [등갈비 김치찌개] 뜯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08/22/2012 3769
265 [포빈키 월남국수_Pho Vinh Ky]지독하게 가격을 내린 월남식당. 08/21/2012 9156
264 [LA 양념 갈비]오렌지카운티에서 구워 먹는 진짜 LA갈비~ 08/20/2012 6621
263 [베트남 야시장_Night Market]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에서 열린 전통 축제~ 08/18/2012 10896
262 [들깨 칼국수] 입안에 고소함이 가득하다. 08/17/2012 4221
261 [일본중식당_Foo Foo Tei]미국에서 맛보는 매콤한 딴딴면~ 08/16/2012 6413
260 [해물깍두기] 이 정도면 럭셔리하지 않아요 08/15/2012 4572
259 [LA_팔색 삼겹살]골라 먹는 재미가 괜찮네요. 08/14/2012 19387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