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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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집밥] 이번 주 집밥 촬영이 있었습니다.
06/15/2018 09: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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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물 김치 & 오징어 무우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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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혼자서 만드는 집밥 입니다. 지금 주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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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집밥] 이번 주 집밥 촬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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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에서 집밥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조금 충격적이었지만 지금을 살고 있는 한국인의 식사 습관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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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한국인들은 하루에 한번 겨우 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머지는 밖에서 적당이 떼웁니다. 

직접 요리를 해먹는 경우는 일주일에 4~5번 정도 겨우 해먹고 젊은 사람인 경우는 두세번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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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센 외식에 의존하는 한국인의 식습관 덕분에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것을 보니 한국보다 더 바쁘게 돌아가는 미주 한인들은 더 심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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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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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썰은 Angus Beef에 부추, 팽이버섯, 양파 등을 가득 넣고 센불에 볶아 내었습니다. 

집밥이 끝난 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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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시금치 무침 & 새우 단호박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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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건강식 <두부 시금치 무침>과 아이 팔뚝 만한 커다란 새우가 인상적인 <새우 단호박 볶음>입니다. 

고급 한식당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새우 단호박 볶음>은 인기 최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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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물김치와 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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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장 인기가 있었던 <열무 물 김치>입니다. 

집밥이 끝나자 마자 '선생님 혹시 더 만들어 놓은 물김치 없어요??' 하는 전화가 서너통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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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소고기 무국>은 일년내내 베스트 셀러 <국>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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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무우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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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수입한 <반건조 오징어>로 만든 <오징어 무우 조림>은 원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오리지널 <반건조 오징어>를 구워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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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3종 세트

(깻잎 장아찌, 낙지젓갈, 어리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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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런 짓 하지 마세요. 매일 밥을 몇그릇씩 먹어요~"

연한 깻잎 장아찌에 싱싱한 어리굴젓, 낙지젓갈 때문에 다이어트가 물 건너 갔다고 불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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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 집도 다름이 없어서 '여보~ 뜨거운 누룽지에 젓갈해서 먹읍시다' 라는 소리가 매일 나옵니다. 

누룽지에 물 말아서 낙지젓과 <어리굴젓>해서 밥 한그릇 뚝딱 비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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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바로 짓기만 하면 한그릇 퍼서 '깻잎 장아찌 좀 가지고 와봐' 합니다. 

밑반찬 3가지 때문에 일찌감치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갔지만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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