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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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슥슥 비비기만 하면 특별한 맛을 경험한다.
03/21/2018 07:3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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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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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슥슥 비비기만 하면 특별한 맛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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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사리지지는 않는 것 같다. 되려 타인종과 섞여 살다 보니 내가 한국인이라는 자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별로 없었던 애국심도 저절로 자란다. 한국인이 아닌 타인종이 한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쁘게 이야기하면 발끈해서 혈압을 올리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 정부의 도움을 받을 일도 없고 받은 일도 없는데도 애국심이 커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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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아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은 생방송으로 하는 뉴스에서 눈의 떼지 못했다. 이역만리 떨어져 있지만 감정 이입이 되어서 <세월호>라는 말만 나와도 눈물이 핑하고 돈다. 아마도 자식 있는 어머니라는 타이틀이 이렇게 감정 몰입을 하게 만드는가 보다. 노란 리본이 휘날리는 팽목항을 화면에서 보기만 해도 감정주체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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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어묵을 잘라 세월호를 상징하는 <리본>을 만들고 사진을 찍어서 세월호 유가족에게 메세지를 보냈다고 한다. 어묵으로 만든 <리본>을 보자마자 눈물 샘이 터지고 말았다. 무슨 이유로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해질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자식을 잃은 부모가 그런 사진을 인터넷에서 접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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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자식을 앞세웠던 부모님들에게 박근혜 정권은 마녀사냥과 인권모독 등으로 압력을 가했다. 정권 말기에는 피해자 가족들을 자식 목숨을 팔아 장사하는 사람으로 몰았던 것 이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면 희생자들을 즈려 밟고 장사치로 몰수 있을까?? 이제는 그런 잔인한 정권이 물러나고 새로운 정부가 한국에 들어섰다. 지금이라도 그런 분들을 위로하고 진심으로 보듬어 주는 정부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세월호>가 침몰하던 그 순간에 머리 손질을 했던 대통령 밑에서는 그런 잔인한 인간들이 생성된다. 지금이라도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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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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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_ 적당량, 닭고기 _ 2파운드, 

우유 Milk_1컵, 찹쌀가루 Rice Glutinou Flour _1컵,

계란 흰자 Egg White_2개, 소금과 후추 Salt & Pepper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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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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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간장 Aged Soy Sauce _ 2큰술, 설탕 Sugar_2큰술, 

물엿 Starch Syrup_4큰술,케쳡 Ketchup_4큰술, 

다진 마늘 Minced Garlic_필요량, 매실청_약간, 물 _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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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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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치, 양배추, 당근 _ 적당량, 양파, 오이 _적당량

당면, 맛살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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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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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컵밥은 쌀 1에 물 1.1 그리고 다시마 한장을 넣고 약간 된듯하게 밥을 지어준다. 

믹싱볼에 완성한 밥을 넣고 간을 보아가면서 참기름,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식혀 컵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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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당면을 믹싱볼에 담고 찬물을 부은 후 한동안 불려 놓는다. 

팬에 불린 당면을 넣고 준비해 놓았던 맛간장으로 진한 갈색이 될 때 까지 조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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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양상치, 양배추, 당근은 얇게 채를 썰어 준비해 놓는다. 

양파와 오이도 역시 얇게 채를 썰어 단초물에 절여 준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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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분량의 닭고기는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잘 씻어 준비한다. 

손질한 닭고기는 우유에 넣고 30분 정도 재워 닭비린내를 제거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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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커다란 믹싱볼에 분량의 찹쌀가루, 흰자, 물을 붓고 골고루 섞어준다. 

어느정도 섞였으면 달고기늘 넣고 잘 섞어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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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달구어진 팬에 물, 진간장, 케쳡, 물엿, 설탕,마늘, 매실청을 넣고 농도가 적당할 때 까지 끓인다. 

소스가 완성되면 튀겨 놓았던 닭튀김을 넣고 소스가 잘 묻도록 섞어 치킨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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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준비한 컵에 사진처럼 미리 지어 놓았던 컵밥을 적당히 넣고 그 위에 잡채를 올리고 다시 야채를 얹는다. 

중간중간 완성한 닭튀김을 얹고 마지막에 역시 닭튀김을 넉넉히 올린 후 <치킨 컵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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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은 아무래도 프라이드 치킨이 위로 올라가서 그런지 타인종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가득 담아서 약간 매콤한 <스파이시 마요네즈>를 뿌려 내는데 보통 2개 이상을 먹어 치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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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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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은 닭튀김이 많이 사용해서 <스파이시 마요네즈>소스를 뿌려 낸다. 

스파이시 마요네즈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아래와 같은 재료를 섞어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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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마요네즈 재료

마요네즈 1컵, 케쳡 1/2컵, 스리라챠 1/4컵, 설탕 1/4컵, 간장 2큰술, 참기름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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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쪽에서 주문한 집밥은 한타에서 픽업이 가능합니다. 

주문은 (562)-896-3090이나 카톡 <michellecho59>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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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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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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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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