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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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럭셔리 해 보이는 특별한 계란말이.
12/07/2017 07: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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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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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럭셔리 해 보이는 특별한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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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지니스 석에 탑승했던 유명 중소기업 아들이 탔다. 비행기가 이륙하기가 무섭게 기내에서 제공하는 양주를 마시더니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승객 1명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는데 이를 말리던 승무원 2명과 정비사 등에게 폭행을 했다. 이를 말리던 대한항공 정비사 얼굴에 침을 뱉고 개**이라는 쌍욕을 수십차례 반복했는데 정비사 분은 행패를 부리던 임씨보다 10여살 가까이 나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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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에서 임씨가 행패를 부리던 동안 다른 무고한 승객들은 꼼짝없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유명 팝스타 리처드 막스가 동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비행기 여행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경우를 보았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분을 만나는 불행이 쉽게 찾아 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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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러시면 안되세요. 자기 자리로 돌아가세요" 오래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런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인천공항에서 LA로 가는 비행기인데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조연급 A탈렌트가 같이 탑승을 하게 되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A탈렌트는 혼자 LA로 여행을 가는 것 처럼 보였다. A씨가 앉은 옆자리에는 젊은 여성 분이 앉아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 대학생처럼 보였다. 물론 그날 그 비행기에 탑승했던 분들은 어쨋든 그 분이 탈렌트라서 한번씩 간단하게 목인사를 하거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비행기가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만취가 된 A씨가 젊은 여성 분에게 무슨 행동을 했는지 시끌벅적해졌다. 그리고는 승무원들이 여자 분을 퍼스트 클래스 쪽으로 좌석을 옮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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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만취한 A씨가 그 여자 분을 찾기 위해 비행기를 돌아 다닌다는 것 이었다. 기내식이 끝나고 불이 꺼진 기내를 휘젓고 다니면서 잠자고 있는 사람들 담요을 들쳐 보면서 헤롱거리는데 막을 방법이 없었다. 승무원들이 설득을 해서 자리에 앉혀 놓으면 그 여자 분 이름을 부르면서 다시 돌아다녔다. 그래도 폭력적인 것도 아니라서 특별하게 막을 방법도 없어 보였다. 허지만 LA 공항에 도착할 때 까지 A 탈렌트가 그 여자 분 이름을 작은 소리로 부르면서 다니는 것을 비행내내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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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계란 Egg _ 6개, 브로스 Broth _ 1/3컵,맛살 Crab Meat _ 1/3컵

 

간장 Soy Sauce _ 1작은술, 소금 Salt _ 적당량

 

 

브로스(Broth) 재료

 

물 6컵, 다시마 2장, 가츠오부시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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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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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냄비에 물을 적당히 붓고 준비한 다시마를 넣고 한소큼 끓여준다. 

어느정도 끓어 다시마가 우러졌다 싶으면 준비한 <가츠오 부시>를 넣고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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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육수가 준비되었으면 믹싱 볼에 계란 6개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어준다. 

계란이 완전히 섞였다 싶으면 가는 체에 섞은 계란을 두번에 걸쳐 내려서 거품이나 불순물을 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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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잘 섞어준 계란에 분량의 간장, 소금, 육수를 넣고 다시 잘 섞어서 <계란물>을 완성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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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사각 팬에 붓을 이용하여 올리브오일을 골고루 펴듯이 발라 준다.

어느정도 사각 팬에 달구어졌다 싶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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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달구어진 팬에 준비한 <계란물>을 지단 부치듯이 얇게 부쳐준다. 

이런 과정을 5겹에서 6겹에 될 때 까지 반복하여 말아준 후 마지막으로 맛살을 잘게 찢어 골고루 얹어 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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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준비한 <김발>에 완성한 계란말이를 올리고 보기 좋은 형태로 말아내어 모양을 잡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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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게맛살>을 사용하였지만 취향에 따라 스팸이나 소시지 등을 잘게 썰어 넣어도 무관하다. 

이렇게 만들어낸 <계란말이>는 케쳡과 함께 내면 아이들까지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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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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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저 양반 아직까지도 연속극에 출연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지금은 자주 출연하는 것이 아니지만 가끔 한국 연속극에 A탈렌트가 나오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혀를 끌끌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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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헤롱거리는 걸 보았는데 저렇게 소박한 아버지 역할을 하면 이상해 보이네요"

나도 기내에서 뜬금없이 젊은 여자 찾아 삼만리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한마디 했더니 남편이 재미있다고 껄껄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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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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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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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 계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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