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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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마켓_Italian Market]이태리 음식에 필요한 건 다 있다.
04/12/2012 06:5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6,243  



 
양식 중에서 이태리 음식이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 같다.
이태리는 우리 음식처럼 마늘을 많이 사용해서 한번 맛을 보면 계속 찾게 된다.
허지만 이태리 음식이 이런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이태리도 지방마다 다른 음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도에 가서 홍어회를 먹고 이것이 한국 음식이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이태리 음식을 하면 할수록 다양함에 놀라곤 한다.
덕분에 특이한 식재료가 필요하곤 한데 가까운 곳에 이렇게 이탈리안 마켓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옆에 있는 이태리 피자집에서 피자를 먹고는 슬슬 쇼핑을 하러 옆 마켓으로 이동하였다.
코티나스 이탈리안 마켓_Cortina's Italian Market
Adress : 2175 West Orange Avenue, Anaheim, CA
Tel : (714) 535-1948
천연 식재료롤 색깔을 낸 파스타이다. 가격도 만만치 않다.
이태리에서 식사 초대를 받아 갔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
이탈리아인들은 식사를 정말로 즐기는 국민들인데 파스타는 프리코 피아또라고 첫번째로 먹는 음식이다.
이렇게 시작을 해서 저녁에는 3시간 이상을 식사하는데 소비한다.
다양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절임류이다.
아티초크, 올리브, 양송이 등등이 보기만 해도 군침이 고인다.
콜드바에는 이런 절임류와 샐러드 종류를 팔고 있다.
이 곳은 여러가지 식재료도 팔고 있지만 캐터링 음식도 제법 있다.
다양한 콩종류와 라이스 종류이다.
한국과는 달리 콩종류도 얼마나 다양한지 콩종류에 대해서 포스팅해 놓은 것도 있다.
콩의 종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이곳으로 가면 된다.
마켓에서는 반조리된 소스와 디저트도 팔고 있다.
집에서 파스타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다.
이태리 할아버지가 소스를 꼼꼼히 고르고 있다.
다양한 토마토 소스가 있어 필요한 토마토 캔을 구할 수 있다.
토마토는 유일하게 가공된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한국의 김치와도 같은 다양한 치즈의 종류.
이태리 사람들은 치즈와 와인에 대해서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치즈는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고 직접 잘라 먹기도 하고 과일에 얹어 먹고 하여튼 정말 치즈를 즐기는 민족이다.
이태리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는 그들의 치즈를 알고 싶다면 밑을 크릭하시면 된다.
마티니는 칵테일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칵테일 중에 하나이다.
이태리에서 시작된 칵테일에 일종인데 산뜻하고 약간 쌉쌀한 맛이 나는 칵테일의 걸작이다.
다양한 종류의 마티니가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다.
이태리 음식할 때 빠질 수 없는 '발사믹 비네거'이다.
발사믹 비네거에 올리브오일, 꿀, 후추 약간, 소금, 다진 양파 약간을 섞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먹어도 좋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빵에도 찍어 먹기도 하고 쓰임새가 많다.
이탈리안 마켓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디저트이다.
쿠키의 종류도 다양하고 얼마나 맛이 있어 보이는지 쿠키 귀신인 나는 넋을 놓고 쿠키를 바라 보았다.
특히 초컬릿이 발라져 있는 쿠키 앞에서 눈을 못 떼고 있으니 종업원이 묻는다.
"뭐 필요한 것 없수??"
"아줌마~ 그냥 구경만 하는거거든요."하고 마음을 굳게 먹고 구입을 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와서 한국에는 김치가 몇종류가 있냐고 물으면 어떻게 알겠는가?
파스타도 마찬가지이다.
이태리에는 얼마나 많은 파스타의 종류가 있는지 이태리 사람들은 그 많은 종류를 알지는 못한다.
데우기만 하면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소스들이다.
미트볼과 마리나라 소스이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는 '티라미슈'이다.
이태리에 있을 때는 얼마나 맛있는지 거의 '티라미슈' 중독이었다.
식사하고 커피와 함께 먹는 '티라미슈'는 정말 맛있다.
건강을 위해서 디저트를 끊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다양한 종류의 야채 절임류 들이다.
'스패니쉬 케이퍼'이다.
이태리 사람들의 식사에서 와인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식사 때마다 와인이 물처럼 기본으로 올라 온다.
저녁 식사인 경우에는 시작부터 홀짝 홀짝 마시기 시작해서 한 병정도는 마신다.
와인을 들고 갈 수 있는 '와인 백'이다.
이태리 사람들에게 식사는 사는데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다.
아침과 점심은 간단하게 먹지만 저녁은 거하게 먹는다.
특히 손님을 초대할 경우는 서너시간에 걸쳐 식사를 하는 경우도 왕왕있다.
물론 이태리도 점점 현대화 되면서 이런 관습은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이탈리안 음식은 지중해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다.
2차대전 이후 미군이 진주하면서 이제는 많은 이탈리안들이 미국식 '정크푸드'를 즐긴다.
덕분에 비만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없던 성인병도 생기게 되었다.
이제는 다시 원래의 이태리 음식을 먹자는 캠페인을 한다니 우습기도 하다.
오바마가 미대통령이 되고 영부인인 '미쉘 오바마'도 건강에 촛점을 맞춰 '지중해 음식'을 먹도로 권유를 하고 있다.
전통적인 이태리 음식이라는 것은 지중해의 햇빛을 받고 자란 '올리브'와 '토마토' 그리고 '해산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곳의 한인들도 어쩔 수 없이 양식을 먹게 된다면 '이태리 음식'이 그나마 낫지 않을 까 싶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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