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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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편채] 한입에 쏘~옥 들어간다.
08/21/2011 09:4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270  


 

 

 

엄마들끼리 모이면 수다을 떠느라고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른다. 요즈음 모이면 단연코 화제가 Amy Chua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는 방식을 소개하면서 이 곳에 있는 한인 엄마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

 

몇몇 한인 엄마들 주위에도 중국 엄마들이 있는데 아이들을 몰아 부치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는 것이다. 집에서 아이가 텔레비젼을 본다거나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을 허락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조금 부유한 집은 과외까지  시켜서 아이들만의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라니 한국 엄마들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국으로 오기 전 한국에서는 이러한 교육법에 대해서 반성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아이들이 새벽부터 자정까지 몇분도 쉴시간이 없이 엄마가 몰아치는 것이다.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아이들 식사부터 라이드 시키는 것까지 쫓아 다니는 엄마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식사도 제대로 못한다면 건강이 상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이렇게 밀어 붙이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아이들의 개성과 자유의지를  중시해야 하는지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부모나 아이 모두 건강을 상하면 안된다.

 

이번에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안심편채’이다.  손이 조금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샤부샤부용 소고기 Beef …… 200g


쌀가루 Rice Flour …… 1컵


Pear …… 1/3개


팽이버섯 Mushroom …… 1팩


무순, 쌈무우 …… 각 1팩


황백지단 Egg Yolk, Egg White …… 4개

 

 

 

 

잣즙 겨자소스 만들기

 

소스재료

오렌지쥬스 ¼컵, 잣가루 2큰술, 설탕 2큰술,  발효겨자 1큰술,

식초 3큰술, 레몬즙 약간, 소금과 후추 필요량, 참기름 약간

 

1_분량의 오렌지쥬스, 설탕,  잣가루, 겨자,  식초를  넣고 잘 섞어 준다.

 

2_재료를 잘 섞은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으로 마무리 한다.

 

잣가루를 넣으면 고기의 잡내도 없애주고  입맛도  돋구어 준다. 새콤한 것을 좋아하면 레몬즙을 조금 더  넣으면  된다.

 

 

 

1_준비해 놓은 소고기 안심은 모양을 잡아 얇게 썬다.

 

2_썰어놓은 소고기를 쌀가루에  묻혀 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_무순과 쌈무는 깨끗이 손질해서 5cm크기로 가늘게 채를 썰어서 찬물에 담구어 놓는다.

 

4_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꺼내어  무순은 끝을  조금 잘라낸다.

 

5_구워 놓은 소고기에 준비해 놓은 쌈무, 무순, 황백지단, 팽이버섯을 가운데 놓는다.

 

6_채소가 안심 밖으로 조금씩 보이게 돌돌 말아 완성한다.

 

완성된 안심편채를 예쁜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안심편채를 끝을 잘라서 세운 다음 접시 바닥에 겨자 소스를 뿌려 내어도 좋다. 사진과 같이 안심 편채를  놓고 위에 겨자 소스를 뿌리거나 소스를 다른 그릇에 따로 내어도 된다.

 

오렌지카운티의 미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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