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커피 블루버틀 Blue Bottle
개성을 추구하는 샌프란시스코는 커피 한잔에도 평범함을 거부한다 .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금융가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도시는 블루버틀 향기로 아침을 시작한다 .
차별화된 블루버틀 창업 캐치플레이즈는 ‘I’ll only use the finest organic, and pesticide-free, shade-grown beans’( 나는 오로지 유기농 ,그늘에서 재배한 콩을 사용합니다' ) 로스팅한지 2일 지난 커피콩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따라 맛좋은 커피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
핸드드립으로 원두의 신선함을 극대화하고 부풀어 오르는 거품량으로 블루버틀은 아트 커피 세계로 초대한다 . 안개 젖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아이템으로 등장한 블루버틀 카페는 모던하고 세련된 박스스타일의 단순한 공간이다 . 커피애호가에게 고급 커피를 제공하고 커피 문화를 앞장서는 리더 역할을 한다 .
스타벅스 , 커피빈스의 프랜차이즈 물결속에 독보적인 블루버틀 커피는 로스팅 과정부터 다르다 .최상의 맛을 내려고 무공해 원두만을 사용하고 드립 방법, 시간과 분량조절까지 유리진공관을 통해 연구 개발한다 . 특유의 독특한 풍미를 선보이는 블루버틀 커피는 얇은 종이 깔대기 위에서 우아하게 한방울 한방울 내려 향기와 맛이 구름같이 황홀하다 .
블루버틀의 매출을 올리는 인기 메뉴는 브라운색깔위에 리치 우유거품 날려주는 라떼하트 카푸치노다 . $ 3.50 . 뉴올리언스 아이스커피 $3.50 아이스 카페모카$4.50 , 에스프레소$2 를 주문하는 블루버틀 중독자가 많다 .
블루버틀 커피는 부드러운 푸른색 병의 로고로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운 커피예찬자들을 풍요롭게 감싼다 .눈에 띄는 Blue Bottle Coffee Company의 상징간판을 보면 디자인이란 바로 이런 것이란 감이 온다 . 지극히 심플하고 청신하다 . 세계 각국에서 블루버틀의 유일한 커피 맛을 찾아 마니아들이 한모금의 사랑을 논하려고 모여든다 . Blue Bottle만의 갓 내린 로스팅 커피향이 내프킨 한 장에서도 느껴진다 .
좋은 맛의 커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로스팅에서 완성되고, 전문적인 바리스타의 손에서 마무리된다는 철학을 잘 지킨다 . 갈색마법의 결정체를 정성스럽게 다루는 전문가들이 커피의 진수 ,바흐의 커피칸타타를 연주하는 블루버틀엔 항상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
커피를 주문하고 핸드 드립 과정을 지켜보는 시간에 푸른병은 조용히 말을 걸어온다 . 커피의 본능은 유혹이라고 .... 진한 향기는 와인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다 황홀하다고 ...
콩다방보다 향긋하고 담백한 커피맛은 별다방보다 고소하고 진하다 .맛있는 커피를 보유한 ‘블루버틀’카페에서는 와플 , 쿠키, 에그샌드위치 ,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다 . 상품 코너에서는 맛있게 잘 볶은 커피를 친절한 설명서와 함께 판매한다 . 블루버틀에서 파는 커피를 가져다 비슷한 맛을 내는 카페들이 더러 있다 . 검은 Y셔츠에 회색넥타이를 맨 꽃미남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열정적으로 진지하게 내리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다 .
블루버틀 다운타운 본점은 파웰 근처, 웨스트 필드 쇼핑센터의 좌측에 자리잡았다 . 주소는 ; 66 MINT ST. (JESSIE& MISSION ST.) 페리마켓 안에도 스탠딩 샵이 있다.
http://www.bluebottlecoffee.net/
http://store.bluebottlecoffee.net/StoreFront.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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