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준의 한방산책

칼럼니스트: 오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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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내 몸 속을 대청소하기
02/06/2014 06:01 pm
 글쓴이 : Joon
조회 : 26,521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대다수의 난치성질환이 식품첨가물, 방부제, 환경호르몬 등이 들어있는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먹거나, 약품 상호간의 화학반응 검증을 충분히 하지않고 단일 약물을 동물실험에서 무해하다고 확인하면 바로 인체에 투여하는 화학약품을 복용하면서, 수백만 년을 자연 속에서 진화해 온 인체에 불과 몇십 년 만에 인공화학물질을 체내에 누적시키면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난치성질환 역시 함께 번성하는 것은 바로 모든 병은 독소에서 기인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외면하기 때문이며,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자구책으로 난치성질환을 몸의 독소를 없애는 것으로 접근하는 방법론이 제기 되어왔다.

여러 가지 독소배출법이 있지만, 필자는 보다 쉽고 간편한 해독요법의 필수 단계인 내장청소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장청소의 원리를 우선 밝히자면 식물이 병이 들면 바로 뿌리부터 병이 들고 그 병의 증상은 뿌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잎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인체의 뿌리는 바로 영양과 수분을 흡수하는 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해독의 첫 단계는 바로 대장에 쌓인 숙변 제거와 혈액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필자는 장청소와 혈액 정화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이용하는데, 소금을 이용한 디톡스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소금의 누명부터 벗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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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많이 먹게되면 혈압이 오르고 질병이 발생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천연 소금이 아니라 화학 소금 즉 정제염이라는 것을 먼저 명확하게 밝혀야한다.

일본 오사카대학의 무시야무니 교수는 1979년 식염조사연구회를 만들어 정제염은 살인소금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정제염의 유해성을 밝혔다.

그리고 올바른 소금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간수를 제거해야 하는데,  옛날 우리의 선현들은 소금을 몇 년씩 묵혀서 간수를 충분히 제거한 뒤에 사용하거나 아니면 소금을 볶아서 간수를 제거한 뒤 사용하였으며, 소금을 대나무와 함께 고온으로 처리한 죽염을 제조하여 천연항생제이자 면역강화제로 사용하여 왔다.

잘 처리된 천연소금은 혈액 속의 노폐물, 중금속, 가스, 화학물질 등 불순물을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켜 혈액을 정화한다. 예전에 연탄가스에 중독이 되면 동치미 국물(소금물)을 먹여서 가스중독에서 벗어났었다.

또한 요즘 즐겨먹는 곱창을 요리할 때에도 소금의 정화력이 없이는 곱창의 오물과 냄새를 제거할 수 없다.

소금이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실험은 소금을 먹이고 소금이 배설이 안되게 오줌을 차단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동물실험을 일반화한 것이니, 잘못된 실험으로 소금이 혈액을 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설시키는 작용의 혜택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금에 대한 공포를 전혀 느낄 필요는 없이 장청소를 하면 된다.

< 장청소 방법 >

1.    아침 식사 전 공복에 실시한다

2.    2리터의 생수에 간수를 뺀 천일염 20g을 녹인다

3.    소금물을 따뜻하게 해서 30분 안에 다 마신다

4.    소금물을 다 마시기도 전에 화장실에 가는 사람도 있다

5.    변을 보고 나서도 나머지 소금물은 계속 마신다

6.    대장 속의 점액이나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독이 빠지는 과정이다

7.    변을 다 보고나서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된다

8.    전날 저녁을 가볍게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9.    특이체질인 사람은 처음에 설사가 되지 않으나 효과가 있으며 연 3일을 계속하면 대부분 설사를 하게 된다

< 주의사항>

1.    간수를 제거한 토판염이나 죽염 등으로 유해 성분을 무독화시킨 양질의 소금을 사용한다

2.    부종이 있는 사람은 장청소법을 삼가하거나 전문가와 상담후 실시하여야 한다

3.    장청소를 실시한 후 일시적인 가려움증, 종기, 머리가 띵한 경우가 있는데, 명현 현상으로 일시 중단한 후 증상이 사라진 후 다시 시해한다

< 장청소 혜택 >

1.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2.    얼굴빛이 깨끗해진다

3.    얼굴에 나는 뾰루지나 발진이 없어진다

4.    알레르기질환이 개선된다

5.    두통이 개선된다

6.    불면증이 개선된다

7.    몸이 가벼워진다

8.    복부 비만이 개선된다

1주에 한 번 혹은 1달에 한 번이라도 대장을 쉬게하면 그만큼 내몸이 쉬게 되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공해나 인스턴트음식 그리고 약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내 몸에 쌓여만 가는 독소를 그냥 방치하는 것은 내 몸을 학대하는 것이다. 내 몸을 사랑한다면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독소로 부터 쉬게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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