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김의 스페인어 클래스

칼럼니스트: 잔김(John Kim)

잔김은 언어교육을 하고 있으며 스페니쉬와 팝송전문 기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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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323-640-5675

 
엘 카미노 레일 - 탐험대, 목적지인 몬테레이를 지나치다
01/08/2018 09:13 am
 글쓴이 : Artchocolate
조회 : 1,235  



1769년 9 20선발대의 Fernando de Rivera[페르난도 데 리베라대위는 부하들과 함께 험준한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일찍이1542최초로 캘리포니아 바닷길 탐험에 나셨던 포르투갈 출신의 탐험가 Juan Rodríguez Cabrillo의 일지에 쓰여졌던 이름 “Punto de Pino” [소나무 만이라는 스페인어]로 추정되는 장소를 발견하였다. (이 곳이 바로 지금의 몬테레이 시의 시작점이다)

 

그러나 리베라 대위의 눈에는 1602년 두 번쩨 비딧길 탐험가Sebastian Vizcaino[세바스티안 비스카이노]가 일지에 기록한대로 수많은 배들이 정박할 만한 크고 웅장한 천연적인 항만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어설퍼 보였다.

 

어쩜이 곳은 그들이 말한 몬테레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리베라 대위는 상부에 보고조차 하지않았다.

 

일찍이1602년, 두 번쩨로 비딧길 탐험에 나섰던 Sebastian Vizcaino[세바스티안 비스카이노]는 그의 일지에 몬테레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바 있다.

 

모든 바람을 막아주는 대형의 천연적인 항구로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와 주위에는 풍부한 식용수와 울창한 나무숲 그리고 친절한 원주민과 낙농을 위한 초원과 비옥한 토지가 있는 환상적인 천연항으로 장차 마닐라 무역의 알타 캘리포니아 중간 거점 항구가 될 것으로 사료되는 바나를 후원하여준 멕시코 부왕의 이름을 따서 나는 이 곳의 이름을 몬테레이라고 짓기로 했다.”

 

그러나당시viscaino 가 쓴 이 기록은 실제에 비해 크게 과장되었었다고 한다하여튼Sebastian Vizcaino[세바스티안 비스카이노]의 기록은 디음과 같이 끝을 맺는다.

 

태평양을 건너 필리핀으로부터 돌아오는 모든 스페인 범선이 해풍을 따라 도착하는 지역으로 추정되는 이 지역은 앞으로 아름다운 해양 도시로 남게될 갓이다.”

 

한편, 1769년9월 30몬테레이 인근에 도착한 본대의 Jose Gaspar de Portola[호세 가스파르 데 포르톨라주지사도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몬테레이를 보았으나 당일 짙은 안개에 싸여있는 몬테레이의 실제 모습을 전혀 파악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산디에고에서 출발한 이래 78일 째 되는 날에 몬테레이에 도착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일 짙은 안개에 싸인 해안가를 잘못 인식하는 바람에 몬테레이를 지나치게 되었다.

 

방향을 틀어 두어 번에 걸쳐서 해안가를 배회하여 보았으나 허사였다당시 상황을Padre Crespi[크레시피 신부는 일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1769년10월7근처를 수색하고 다니던 portola 주지사는 그럴듯한 항만이 눈에 띄지 않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viscaino가 일지에 기록했던Monterrey[몬테레이왕의 산이라는 뜻의 스페인어혹은 Punto de Pino [소나무 만의 끝자락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의 모습을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탐험대는 마침내 그 지역을 벗어나 좀 더 북쪽으로 탐험할 것을 결정하였다.”

 

그 후그들은 해안을 따라서 북쪽으로 이동하였는데 이 곳부터는 오늘날의 1 Cabrillo Hway가 이들의 발자취를 계속해서 뒤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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