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2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이름의 중요성
06/25/2011 03:04 a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3,037  


이름


상담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의 하나가 사주를 풀 때의 시간은 두 시간씩 간격을 두고 계산하므로 쌍둥이나 같은 시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사주는 같을 것이고 그러면 같은 시간대에 태어난 수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다 같다는 말인데 정말 그런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한 날 한 시에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라도 성격이 서로 다르고, 생활수준과 방법 및 운명이 다른 이유는 불러주는 이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쌍둥이라 해도 이름은 절대 같을 수도 없고 같이 지어 부를 수도 없으므로 그들이 사용하는 이름은 다릅니다. 같은 시간대에 태어난 사람들도 성이 틀리지 않으면 이름이 틀립니다. 그러기에 이름에서 나오는 운명의 힘이 작용하여 같은 사주를 타고났다 해도 똑같은 삶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고로 쌍둥이의 경우에는 이들의 운명을 감정하는 독특한 비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감정을 하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똑같이 보아야 하는 쌍둥이의 운명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쌍둥이의 부모나 본인들이 사주 감정을 의뢰해 오면서 실제로는 다르게 살고 있는데 쌍둥이이기 때문에 똑같이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을 하다가 정확하게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성격과 삶에 대해서 지적해주는 것을 보고 놀라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호랑이는 주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도 있듯이 이름은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 항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섣불리 지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타고난 생년월일은 바꿀 수 없지만 이름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생년월일시 즉 사주팔자를 우리 몸에 비유한다면 이름은 얼마든지 바꿔 입을 수 있는 옷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쌍둥이라 하지라도 한 사람은 누더기 옷을 입고 한 사람은 좋은 옷을 입으면 어디를 가든 대접받는 것이 다르듯이 똑같은 사주팔자를 타고났더라도 좋은 이름을 가졌느냐 나쁜 이름을 가졌느냐에 따라 삶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차이가 있는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의 전직대통령과 똑같은 생년월일에 태어난 사람을 찾아보니 한 사람은 이 나라의 대통령까지 지냈으나 반면에 다른 한 사람은 노름빚에 몰려 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몸에 어떤 옷을 입느냐가 중요한 작용을 하듯이 이름도 우리의 삶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이름은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로서 좋은 이름은 평생을 행운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잘 못 지은 이름으로 인해서 자녀가 역경과 좌절 속에서 괴로운 일생을 보내게 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애지중지하게 키워서 성공하고 출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천만금의 유산보다도 더 귀중한 이름을 물려주는 것이 현명한 부모의 책임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새 생명이 태어나면서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숙명적인 관계가 시작되며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첫 선물이 이름이고 이것이 평생 동안 자녀의 고유명사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소홀히 지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윤철학원 (213)739-2877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29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4월 17일 - 4월 23일 06/25/2011 1763
28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4월 10일 - 4월 16일 06/25/2011 1826
2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4월 3일 - 4월 9일 06/25/2011 1671
26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27일 - 4월 2일 06/25/2011 1646
25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20일 - 3월 26일 06/25/2011 1720
24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13일 - 3월 19일 06/25/2011 1510
23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6일 - 3월 12일 06/25/2011 1591
22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27일 - 3월 5일 06/25/2011 1712
21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20일 - 2월 26일 06/25/2011 1535
20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13일 - 2월 19일 06/25/2011 1983
19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6일 - 2월 12일 06/25/2011 1875
18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월 30일 - 2월 5일 06/25/2011 1734
1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월 23일 - 1월 29일 06/25/2011 1639
16 띠별로 보는 주간 운세 1월 16일 - 1월 22일 06/25/2011 1692
15 띠별로 보는 주간 운세 1월 9일 - 1월 15일 06/25/2011 177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