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2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작명의 중요성
11/22/2011 12:14 a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2,226  


이 세상에는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일과 노력과 정성을 다해 이룰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이름이 짓는 것이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타고난 생년월일 즉 사주팔자는 가짜로 바꿀 수는 있어도 자신이 언제 태어났다는 사실을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마음에 안 들면 개명 즉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사주는 당사자가 알려주어야 알 수 있지만 이름은 만인 앞에 공개된 작품이고 종합예술입니다. 아무리 사주가 좋다고 해도 불러주는 이름이 나쁘면 좋은 사주의 복이 반감될 것이고 사주팔자가 부족하더라도 불러주는 이름이 좋으면 나쁜 기운은 막아주고 복을 불러올 것입니다. 이렇듯 이름을 짓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므로 함부로 작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이 만든 옷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만든 옷은 비교할 수 없듯이, 작명에 대한 아무 지식이 없는 사람이 그냥 지은 이름과 오랜 세월 작명을 해 온 전문가가 지은 이름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자녀가 일생 입고 가야 할 운명의 옷인 이름은 작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자녀에게 정말 잘 맞는 맞춤형 명품 이름을 지어 주어야 합니다. 사주에 맞는 명품 이름을 짓는 것은 사주팔자풀이의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이름은 하나의 생명이 탄생해서 앞으로 살아가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출생 후에 태어난 생년월일에 맞춰서 작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타고난 생년월일이 몸이라면 이름은 옷에 해당됩니다. 아직 몸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옷부터 만들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의 체형의 결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려서 만든 옷이라야 잘 맞고 좋은 옷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태어난 후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에 이름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준비하려면 시간이 없으니 출산예정일 이전에 미리 사전 상담을 해서 준비를 해둔 다음에 출산직후에 바로 아이의 이름을 짓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영어 이름은 부모들이 마음에 드는 대로 짓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한국이름을 지어달라고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태어난 아이가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이름을 더 많이 사용하면서 살 것이라면 영어 이름을 더 신중하게 지어야 합니다. 한글, 한문이름은 물론이고 영어 이름도 귀격과 천격, 지적인 이미지를 주는 이름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그 아이의 타고난 생년월일에 맞춰서 작명을 하면 되는 줄 알지만 이름이 서로에게 주는 파장이 있습니다. 부모의 이름이 자녀에게, 자녀의 이름이 부모에게 영향을 주고, 배우자의 이름이 서로에게 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즉, 부르는 이름이 가족 전체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명하기 전에 부모형제 이름은 물론이고 직계 사촌내의 이름과 영어이름을 짓는 경우는 한국이름, 한국이름을 지으려면 영어 이름 등을 살펴서 상호작용을 보아야 합니다.


지윤 철학원 원장 지윤 (213)739-2877.
www.askjiyun.com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81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18일 - 12월 24일 11/22/2011 1793
80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11일 - 12월 17일 11/22/2011 2138
79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2월 4일 - 12월 10일 11/22/2011 2594
78 사주팔자란? 11/22/2011 12737
77 왜 이런 일을 겪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면 11/22/2011 2228
76 행운의 터 11/22/2011 2128
75 가족문제 11/22/2011 2155
74 작명의 중요성 11/22/2011 2227
73 재물운 11/22/2011 2310
72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27일 - 12월 3일 11/21/2011 1799
71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20일 - 11월 26일 11/07/2011 1819
70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13일 - 11월 19일 11/07/2011 1939
69 서울 시장 선거 10/25/2011 1913
68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1월 6일 - 11월 12일 10/23/2011 1919
67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10월 30일 - 11월 5일 10/23/2011 2159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