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의 철학칼럼

칼럼니스트: 지윤

지윤 원장은 30년 이상 미주 전 지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지역의 TV나 라디오 방송, 각종 주요단체 초청강연 등 활동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입니다.

 
첫 번째 결혼보다 두 번째 결혼은 더 중요하니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06/25/2011 03:54 am
 글쓴이 : 지윤철학원
조회 : 2,283  


 

재혼


궁합을 보러오는 경우 초혼 못지않게 재혼인 경우도 많습니다.

필자는 열 번 강조해도 부족할 정도로 첫 번째 결혼보다 두 번째 결혼은 더 중요하니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 반적으로 한번 실패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음번에도 쉽게 가정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상담을 하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실패를 딛고 다시 출발한 결혼이 잘못되었을 때에 본인이 느끼게 되는 심리적인 갈등과 정신적인 고통은 첫 번째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큽니다.  

두 번째 결혼을 잘못한 경우에는 주위 사람이나 자녀들 보기도 민망하고 또다시 실패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더 쉽게 헤어지지도 못하고 마음고생을 더 많이 하고 피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래서 애초에 잘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몇 년 전에 재혼을 할 때 궁합을 보러 왔었는데 서로 만나지 말아야 할 인연이니 피해가라고 했는데 그 당시에 상대가 너무 잘해주고 설마 내가 실패를 두 번이나 하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한 귀로 듣고 흘러 보내고 재혼을 했는데 제가 얘기 한 대로 재혼한 후에 엄청난 맘고생을 한 뒤에 어렵게 어렵게 이혼을 했는데, 지금까지 그 후유증이 크다고 하면서 왜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결혼을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지 이제는 분명히 알 것 같다고 합니다.

또 아들의 재혼을 간절하게 원하는 어머니가 상담을 의뢰해 오셨는데 아들이 이혼한 뒤에 손자 뒷바라지를 해오셨는데 나이가 점점 들고 건강도 좋지 않아서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빨리 아들이 재혼을 해서 자신이 이런 생활에 벗어나고 싶다는 겁니다.

이 경우처럼 자식을 낳고 이혼을 하면 그 자식을 돌보고 기르는 것을 부모님이 떠맡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다행히 부모님들이 젊으시고 건강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나이 드신 부모님께 큰 짐을 안겨드리는 것과 같게 되고 자녀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가 됩니다. 그러므로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윤철학원 213-739-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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