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철의 모기지시장 워치

칼럼니스트: 공형철 부동산 전문가

모기지 론 전문상담(NMLS #2016565), 부동산 시장분석
[취급업무] 구입/차환, FHA/VA, Stated Income, 외국인 론 등
KAIST 금융 MBA

Tel: 949-892-8229
Email: hyungkong.mlo@gmail.com

 
(Jul 17, '20) 최근의 변동장세에 영향을 미칠만한 시장이슈가 없이 한 주내내 좁은 레인지장세 연출. 절대적으로 낮은 이자율 수준이 부담스러운 가운데 이자율 상승 기반을 다지는 중.
07/17/2020 04:24 pm
 글쓴이 : hyungkong
조회 : 1,011  



KEY WORDS

QEVID-19, 백신/치료제, 제로 금리, SOLVENCY, 뉴 노말, 낮은 주택재고


Market Analysis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이자율은 2.91%로 지난주대비 3bp 상승,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0.623%로 지난주대비 2bp 하락하였습니다. 코로나가 우려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기업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자율 상승세로 출발한 시장은 미중관계 악화, 일부 주 셧다운 재가동 우려감으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낮은 이자율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수요일 코로나 백신관련 뉴스와 6월 산업생산 개선 뉴스가 전해지자 이자율이 소폭 상승세로 반전되었지만 여전히 전주대비 보합세를 유지하였습니다. 목요일에는 소매판매와 고용지표 개선폭이 둔화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이자율은 다시 소폭 하락세를 보인 후, 주말인 금요일에는 주택지표 강세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보이며 한 주를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주 전망] 기업실적 시즌이 시작되면서 기업실적에 따라 시장이 출렁거리는 현상이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실적 뉴스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만, 보다 길게는 코로나 사태와 경제체질 개선 및 변화내용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7월말로 실업급여를 포함한 다수의 경기부양 프로그램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다음주 상원 논의가 예정된 4차 경기부양책 내용 및 일정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드 측면에서는, 미중관계 악화, 코로나 확산우려감 증대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로 이자율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절대적으로 낮은 이자율 수준을 고려하면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내려갈 여지는 적은 반면 돌발이슈 발생시 이자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더 큰 상황입니다. 다음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2.85%~3.10%, 스프레드는 2.00%~2.50% 범위로 전망합니다.

10년물 미국채 key level: 1.80%(2019년말), 1.43%(브렉시트), 1.32%(코로나 이전 최저치), 0.38%(3/9)

Next FOMC meeting: Jul 28~29


Mortgage Applications

주간 모기지신청건수 2.2% => 5.1%┃구입 지수 325.2 => 305.4┃재융자 지수 3,373.9 => 3,774.3


Economic Indicators & Comments

  • 6월 소비자물가지수(핵심) 0.6%/0.2%로 예측치 0.6%/0.1%대비 보합(전월 -0.1%/-0.1%) J
  • 6월 산업생산 5.4%로 예측치 4.3%대비 상승(전월 1.4%) J
  • 6월 소매판매(핵심) 7.5%/7.3%로 예측치 5.0%/5.0%대비 상회(전월 18.2%/12.1%) K
  • 주간 신규실업청구건수 1,300,000로 예측치 1,250,000대비 소폭 증가(전주 1,310,000) L
  • 6월 건축허가건수 1,241,000로 예측치 1,290,000대비 소폭 감소(전월 1,216,000) L
  • 6월 주택착공건수 1,186,000로 예측치 1,169,000대비 소폭 감소(전월 1,011,000) L
  • 7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73.2로 예측치 79.0대비 소폭 악화(전월 78.1) L


Economic Calendar

발표일

결과

예측

이전

6Existing Home Sales

7/22()

4,860K

3,910K

Initial Jobless Claims

7/23()

1,300,000

7Manufacturing PMI

7/24()

51.5

49.8

6 New Home Sales

7/24()

700K

676K


Real Estate Activities

1. 시장상황: 캘리포니아 비지니스의 실내영업이 또다시 잠정 중단되면서 경기회복 기조에 경고등이 들어왔는데, 부동산 경기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파에 주목해야 합니다. 컨포밍 모기지와 연방(FHFA) 모기지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역사적 최저수준의 이자율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점보론의 경우 높은 신용등급과 많은 다운페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장 거래자료를 살펴보면, OC 액티브 리스팅 4,648개로 일평균 신규 105/ 펜딩 83/ 클로징 81이고, 얼바인 액티브 리스팅 656개로 일평균 신규 13/ 펜딩 7/ 클로징 7개로 집계되었습니다.

2. 신규분양 정보(얼바인)

  • 오챠드 힐(그로브, 리저브): 1500~3500sf, 3~5br, 70만불대부터
  • 포톨라 스프링스(브리사, 카리사 등): 1200~3100sf, 2~5br, 50만불 후반부터
  • 그레이트 팍(비컨 팍, 케이던스 팍): 650~2000sf, 1~4br, 50만불대부터
  • 터스틴(레거시): 1300~3000sf, 2~4br, 60만불~100만불

3. 프로퍼티

  • 뉴포트 코스트: 시티 70만불 후반부터, 오션 150만불이상
  • 포톨라 스프링스 알테어 분양: 2백만중반부터, 즉시 입주 가능. 스페셜 프로모션 사전 예약 방문
  • 시니어 단지: 라구나우즈(코압 또는 콘도, 20만중반부터), 란쵸 미션비에호(단층 또는 복층, 50만중반부터)

4. 부동산 뉴스

  • 노벨경제학자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전염병 사태로 인한 탈도심화가 심화되면서 도심 주택가격 하락가능성 경고. 이외에 과도하게 상승한 금융자산 가격 조정 가능성도 언급함
  • 캘리포니아 주지사, 13() 모든 카운티의 일부 비즈니스(식당, , 극장, 박물관 등)의 실내영업 중단 행정명령 발표
  • 연방노동통계국, 소비자물가지수에 근거한 LA & OC지역 렌트비 인상율이 5년래 최저치인 평균 4% 증가한 것으로 분석


※ 오늘의 관점: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미국에 있는 집을 살 수 있을까요? 외국인도 모기지 론을 받을 수 있을까요?   

 

소중한 부동산 꿈나무 심고 알찬 열매 보답해 드리는 에이전트 공형철입니다

주택 구입/투자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리스팅을 원하시나요? 정확한 분석으로 최적의 솔류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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