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철의 모기지시장 워치

칼럼니스트: 공형철 부동산 전문가

모기지 론 전문상담(NMLS #2016565), 부동산 시장분석
[취급업무] 구입/차환, FHA/VA, Stated Income, 외국인 론 등
KAIST 금융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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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시장 업데이트 (Nov 8, 2019)
11/09/2019 09:27 am
 글쓴이 : hyungkong
조회 : 1,161  



번주 30년 고정 3.86% (+14bp), 미국채 10년물 1.94% (+23bp)

KEY WORDS

미중 무역분쟁, BREXIT, Yield Curve Reshaping, 낮은 이자율, 주택매물 부족/높은 잠재수요

 

Market Closing (%)

Fed Reserve Target: 1.50~1.75%

 

Nov 8

Nov 1

Change

52-wk High

52-wk Low

30yr Jumbo

3.96

3.80

0.16

3.60

4.61

30yr Fixed*

3.86

3.72

0.14

3.46

5.05

30yr FHA

3.50

3.38

0.12

3.25

4.57

15yr Fixed

3.51

3.38

0.13

3.19

4.53

10yr Treasury

1.94

1.71

0.23

1.43

3.25

* Surveyed mortgage rate is based on qualified borrowers with no closing costs by well-priced lenders

 

Market Analysis

이번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3.86%로 지난주대비 14bp 상승하였고, 미국채 10년물은 1.94%로 지난주대비 23bp 상승하였습니다. 주초 공장주문실적과 서비스 산업지수가 서로 상반되게 나오자 큰 움직임이 없던 이자율은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감과 미중 무역분쟁 일단계 타결 뉴스가 나오면서 반나절만에 10bp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서명식 연기뉴스가 나오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기도 하였으나 타결안이 공식화되자 재차 상승폭을 키우면서 3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목요일 15bp 상승한 것은 트럼트 대통령 당선일 20bp 상승이래 최대치였습니다. 이번주는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시장을 지배한 한 주였고 언더라이터들은 연말까지의 이자율 락 인을 서두르는 분위기입니다.  

[다음주 전망] 단기조정이 나올 수 있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자율 하락추세가 끝나고 상승으로 방향을 튼 상황입니다. 각종 호재에 따른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이자율 상단이 순차적으로 돌파되고 있습니다(최근 1개월 40bp 상승). 현 챠트 분석상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1차 레인지 1.75~1.95%이며 2차 상단 2.15%, 3차 상단 2.50% 입니다.

 

Mortgage Applications

 

결과

이전

Composite Applications Change

-0.1%

0.6%

Purchase Index

241.0

247.2

Refinance Index

2,102.7

2,066.0

* MBA weekly home loan application activities for fixed rate, adjustable rate, conventional and government loans

 

Economic Indicators & Comments

  •  9Factory Orders (-)0.6%로 예상치 (-)0.5%보다 소폭 악화
  •  10ISM Non-Manufacturing Index 54.7로 예상치 53.5 상회. 미국경제의 2/3를 차지하는 서비스부문 117개월째 성장세 시현
  •  9JOLTs Job Opening 7,024,000개로 예상치 7,028,000대비 소폭 악화. 전월 7,301,000대비 저조한 수치로 전년동기대비 5.0% 하락하였으나 19개월째 구인공고가 실업자수를 상회
  • 11Michigan Consumer Sentiment 95.7로 예상치 95.3 및 전월 95.5대비 소폭 개선

    US Recession Odds in 12 months by BBG Economics Model: 26% (Nov ‘19) from 27% (Oct ‘19)

 

Economic Calendar

 

발표일

결과

예상

이전

10Core CPI

11/13()

 

0.2%

0.1%

10PPI

11/14()

 

0.2%

-0.3%

10Core Retail sales

11/15()

 

0.4%

-0.1%

10Industrial Production

11/15()

 

-0.4%

-0.4%

 

Real Estate 톡톡(Talk Talk)

Home Insurance: 주택보험은 화재, 도난, 고의적인 파손행위 등의 주택손상에 대비하여 가입하는 재산보험으로 집주인의 잘못으로 제3자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에도 보상이 된다. 주택보험은 일반적으로 소유와 사용 용도에 따라서 주택소유자보험 (Homeowners Insurance, HO3), 테넌트가 가입하는 세입자보험(Renter’s Insurance, HO4), 콘도나 타운하우스 소유자를 위한 콘도보험(HO6) 등으로 구분된다. 만약 주택을 임대할 목적으로 소유하게 된다면 임대용 주택보험(Dwelling Fire, DP3)을 가입하여야 한다. 임대용 주택보험(DP3)은 집주인이 본건물이나 기타부속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것으로 4유닛까지 가입이 가능한데, 주택소유자보험(HO3)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기준이 적용된다.

 

“AS IS” Condition: 부동산의 현재 상태(as is)”를 기준으로 결정된 매매조건과 가격이 적용되어 매입한 주택에 대하여 향후에 하자 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계약조항으로 주로 가주 부동산 매매시 적용되는 내용이다. 하지만 “AS IS” 조건으로 주택을 판매하더라도 셀러는 법에서 정한 각종 디스클로져 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결함들을 고의로 숨겨서는 안된다. 바이어는 “AS IS” 조건으로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인스펙션 권리를 가진다. 바이어 인스펙션을 통해 집에 결함이나 하자가 드러나면 이에 대한 수리를 요구할 수 있고, 셀러가 이를 수락하지 않으면 계약을 취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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