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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가 새내기 부동산 업자
01/12/2018 10:41 am
 글쓴이 : kiminvestments
조회 : 1,142  


** 2017년 남가주 한인 부동산 업자 분석 **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부동산 업자의 현황을 2006 년부터 지금까지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업은 다른 업종에 비교해서 불안전한 수입, 불규칙한 시간, 다양한 지식 습득 문제, 경험과 지식 부족으로 사고 발생 시 위험 부담이 아주 높은 직업이다. 이러한 사유로 인해서 다른 어느 직종보다도 이직율이 높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업종에서 몇 명이나 활동하는가 ? 경륜자 ? 이직자는 얼마나 발생하는 가 ? 특히 한인 타운에는 이러한 과학적 분석 자료가 전무한 궁금증을 분석한 것이다.

부동산 업 종사자 숫치가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기도 한다. 불경기 또는 부동산업에서 돈벌이가 어려운 시절에는 부동산 업자 숫자가 감소하다가 호경기 때에는 부동산 업자 수가 증가한다. 이직율도 이와 같은 비례로 움직인다. 

부동산 업자들이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부동산 업자라는 가정하에서 한인 언론에 광고를 내는 부동산 업자들을 집계한 것이다.

 

한인 사회에서 부동산 경력자 찾기가 어렵다. 1 년 초짜가 32 %, 2 년 이하 초짜 새내기가 47% 이다. 10 년 이상 경력자는 8 % 뿐이다. 경력이 낮은 부동산 업자는 경력이 많은 사람보다도 위험 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결국 피해자는 손님이다. 

초짜 부동산 업자가 부동산과 연관된 정확한 정보, 법률 이외에도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부동산은 다른 어떤 전문 직종보다도 어려운 분야이다.

처음은 무지개 희망을 갖고서 투신해 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 밥 찾기가 어렵다.

밥벌이가 안 된다는 것을 파악 한 후 또는 사고를 치고서야 바로 떠난다. 경력자라고 해서 수입 보장이 없기에 10 년 이상 경력자도 떠난다. 왜 떠나느냐 ? 불안전한 수입, 불규칙한 시간, 다양한 지식 습득 문제, 경험과 지식 부족으로 사고 발생 시 위험 부담이 아주 높은 직업이다

 

2017 년에 신문에 광고를 낸 사람은 786 명이다. 2013 년 이후 처음으로 년 평균 828 명보다도 적은 786 명으로서 -5 % 를 기록했다. 


부동산 경력 1 년 미만이 32 %, 2 년 미만이 47%, 5 년 미만 경력자가 73 % 이다. 2016 년 종사자 832 명 가운데서 296 명이 이직했다. 2006 년 이후 최고로 많은 이직자 기록이다.

한인 부동산 업자 감소와 이직자 수가 많은 것은 현재의 비정상적인 미친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고 있다. 

한인 부동산 업자는 매년 당해 신참 숫자가 이직자 수를 14 % 정도 초과 충당하면서 년 평균 활동자 수를 채워가고 있다. 즉 이직자 수치가 당해 신참 보다는 약간 낮은 수치이지만 불경기 여파인 2009 년에는 이직자 숫치가 당해 신참 보다도 63 % 초과했었다.  

 

1. 2017 년 활동한 부동산 업자

2017 년 한인 부동산 업자가 신문에 광고를 내면서 활동한 사람은 786 명이다. 지난해 832 명에서 46 명이 감소했고 지난해보다도  -6 % 를 기록했다.

2015 년 844 명보다 58 명이 적은 -7 % 감소했다. 2014 년의 829 명보다 -5 % 하락,

2013 년 809 명보다 -3 % 하락했다. 2013 년 이후 년간 평균 활동자 수는 820 명이다.

 

(1)성비 :

2016 년에 활동한 전체 786 명 가운데 남자 435 명, 여자 351 명으로서 남자가 55 %, 여자 45 % 이다.

미국 2017 년 전문 직종 분석에 의하면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여자 성비는 55.5 % 이다.

California 2013 년 성비는 남자 47 %, 여자 53 % 이다. 한인은 가주 평균이나 미국 전체 성비 보다는 남자 부동산 업자가 많다. 


(2) 신참


2017 년에 1 년 미만 신참은 250 명으로서 32 %이다. 2013 년 이후 신참 평균은 278 명이다. 전체 부동산 업 종사자의 평균 34 % 가 1 년 미만의 부동산 경력자들이다.

신참 250 명 가운데는 84 명인 34 %가 과거 한 때에 부동산 업에 종사 했다가 1 ~ 7 년 이직 한 후에 다시 복직 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다. 2013 년 이후 재 복직자는 년 평균 71 명이며 년 평균 재 복직자는 년 평균 278 명으로서 재 복직자가 신참의 26 % 에 해당된다.


신참 가운데는 2017 년에 면허증을 받고서 바로 투신한 사람이 41명, 2016 년 면허자 33 명, 2015 년 면허자는 8 명 이다.


신참 가운데는 1979면에 면허를 받고서 38 년간 장록 속에 있든 면허증을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도 있다. 그리고 2017 년 12 월에 신참으로 나타난 5 명도 포함되어 있다. 


(3) 과거 면허 징계자 활동

2017 년에 활동한 786 명 가운데는 부동산국으로부터 과거에 면허 징계를 당했든 사람이 15 명이나 된다. 무면허자들이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2. 2017 년에 활동한 부동산 업자 경력 년수


한인 타운에서 경륜이 많은 부동산 업자 찾기가 어렵다. 한인 부동산 업자를 선정할 때는 경륜을 보아야 된다. 무조건 학연, 지연, 교회연으로만 부동산 업자를 선정했다가는 낭패를 당 할 수 있다. 경륜이 10 년 되었다는 사람이 부동산 매매 절차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경력없는 부동산 업자를 만나면 경제적, 법률적 피해를 당한다.


2017 년에 활동한 786 명 가운데서 1 년 미만 250 명, 2년 114 명, 3 년 89 명, 4 년

47 명, 5 년 76 명, 6 년 54 명, 7 년 14 명, 8 년 48 명, 9 년 14 명, 10 년 12명, 11 년 19 명, 12 년 49 명이다.


신참 250 명 가운데는 12 월부터 활동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


한인 부동산 업자 가운데서 1 년 미만 초짜가 32 %이다. 2010 년에는 신참이 전체 51 %를 찾이 했었든 해가 있었다. 2013 년 이후 1 년 미만 신참이 전체 부동산 업자의 평균 34 %가 초짜이다.

3 년 미만이 58 % 이다. 4 년 미만 64 % 5 년 미만이 74 % 이다. 10 년 이상 경력자는 68 명으로서 9 %에 불과하다.


2017 년에 활동한 786 명의 년도별 경력

 

2017 년 경력 년후

2017 년

%

1 년 이하 2017

250 명

32%

2              2016

114

15%

3              2015

89

11%

4              2014

47

6%

5              2013

76

10%

6              2012

54

7%

7              2011

14

2%

8              2010

48

6%

9              2009

14

2%

10            2008

12

2%

11            2007

19

2%

12            2006

49

6%

 

 

 

함계 

786

100%

 

3. 년도별 활동자 수 비교

년도별 활동자 수를 보면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 변화가 심하다. 부동산 경기가 좋다, 나쁘다 에 따라서 부동산 종사자 숫자가 예민하게 증감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년도별 활동자 수

 남

  여

 전체

2017

435

351

786

2016

463

369

832

2015

473

371

844

2014

441

388

829

2013

437

372

809

2012

308

303

611

2011

269

286

555

2010

330

313

643

2009

224

238

462

2008

274

291

565

2007

267

307

574

2006

266

183

450


 

4.당해 면허 발급자 활동


일반적으로 면허증을 받은 후 1 ~ 2 년 정도 뜸을 드려서 기다렸다가 부동산 업계에 투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2017 년에 면허를 받고서 바로 투신한 사람은 41 명, 2016 년 면허자 33 명, 2015 년 면허자 8 명이 2017 년에 부동산 업에 종사를 시작했다.  


김희영   김희영 부동산 (951) 462 -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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