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앗!! 조심!! 경찰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1.22.2014 06:39:37  |  조회수: 3953
운전을 하면서 자주 무릎쪽을  쳐다 보고 운전을 하십니까?  
그렇다구요? 그럼 당신은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 택스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폰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그에 연관된 사고가 급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택스팅을 하다가 적발이 되면 40불의 벌금이 물던 것이 이제는 100불을 넘어  제가 사는 지역의 범칙금은 
140불  이상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범칙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텍스팅으로 유발된 사고로 상대방을 불구로 만들거나 사망케 하는 범죄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 자신도 택스팅을 하다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의 사고를 경험을 
했었는데요, 당시 필자는  신호 대기로 교차로에 정지를 하고 파란불이 바뀌기를 기다렸었습니다.  당시 내 뒤엔  
아무 차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꽝!  하는 느낌이 들고 뒤를 보니 아까 운전을 하면서  계속 무릎을 
쳐다보고 규정 속도 45마일 구간에서 30 마일 정도로 서행을 하는  운전자를 보고 답답해서 제가 추월을 했었던  
그 운전자 입니다.
 
그러던 그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하고  휴대폰에 택스팅을 보내다 결국 앞에 서있었던 제 차를 박은 겁니다.
다행하게도 부상이 없어  아침 출근 시간에 교통 쳇증을 유발치 않기 위해 휴대폰으로 사진 촬영을 몇장 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옮겨  사고 수습을 하긴 했지만 이런  운전자가 근래 급격하게 증가를 하고 있고 그와 연관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운전을 하는 당신을  어느 구석에서 지켜보고 있는 경찰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만약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만지작 한다면 당신은 이런  경우를 조심해야 할겁니다!

@@@@@@@@@@@@@@@@@@@@@@@@@@@@@@@@@@@@@@@@@@@@@@@@

현재 미국내 45개 주에선 운전중 텍스팅을 금하는 법안을 시행중 입니다.
전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인 NHTSA는  메일 평균 60만의 운전자가 운전중 텍스팅을 하고 있으며 이중 42만이 
교통 사고를 유발, 그중에서 매일 3328명이 텍스팅과 연관된 사고로 사망을 하고 있다고 발표를 합니다.  
현재 많은 운전자들이 운전중 텍스팅의 위험을 인지를 하고 잇으면서도 계속 텍스팅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데 경찰측은 휴대폰을 무릎 위에 놓고 텍스팅을  하게 되면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경찰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운전을 하면서 텍스팅을 하는 운전자들을 적발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상상치 못하는 기발한 방법으로 적발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러한 경찰들의 기발한 방법을  여러분들이 운전을 하면서  쉽게 목격을 할수있는  모습을 예로 
들면서  설명을 할까 합니다. 물론 이 내용을 보시는 분들은 운전중 텍스팅을 할리는 없겠지만  혹시 운전을 한다면 주위에 이런  모습이 목격이 된다면  운전중  아예 휴대폰에 손을 대지 마십시요!!
 
1. 근래 우리는 교차로에서 카드 보도에  자비를 베푸십시요!! 라면서 동냥을 하는 친구들을 쉽게 목격을 할수가 있     습니다. 그런데 이런 양반들이 위장을 하고 교차로에 서 있으면서  적발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이런  방법이 자주 이용이 되곤 한다고 하니  조만간 미국 수입은 시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하루만에 61건 그 다음날엔 111 티켓을 발행을 했다고 합니다.
 
2. 당신의 차 옆차선에 트럭이 잇다면 주의를 요합니다. 트럭은 차체가 높습니다. 그래서 아래를 내려다 볼수가 
    있습니다. 작년 뉴욕주 주지사는 배만 달러을 들여 쉐비 타호 SUV의 차체를 높혀  텍스팅 운전자 적발을 하고 
    있는데요, 처음 위반자는   작년 여름 2달 동안 5600건의 티켓을 발행을 했었고 그 해 일년전에는 같은 시기에는     956건이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운전중 텍스팅의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합니다.
    근래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경찰대의 차가 SUV로  바뀐 이유가 있군요!!
 
3. 운전중 고가 도로 밑을 지날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 고가도로에서  운전중 텍스팅을 하는 운전자를 내려다 
    보면서 무전으로 연락, 앞에 있는 경찰에게 적발을 요청을 한다 합니다. NHTSA는 코네티커 주에 230만 달러를 
    지원을 해  시험적으로 고가도로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적발을 하는  기기 설치를 지원을 해주었다 합니다.
 
4. 텍스팅을 하게 되면 기록이 남게 됩니다. 아무리 오리발을 내밀어도 경찰이 적발시 휴대폰의 기록을 보자하면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근래 교통 사고 원인 조사시  운전중 택스팅을 했나 않했나 하는 그런 기록을 확인하는 
    절차도 있다 하더군요.
 
5. 운전중에 무릎을 자꾸 쳐다 보지 마십시요!! 대부분 텍스팅을 하는 운전자는 휴대폰을 무릎에 놓고 확인을 
    하는 습관이 있어 경찰의 단속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참외 바테서 신발 끈을 매지 말라는 속담이 있듯이   오해 
    받는 행동은 금물.
 
6. 버지니아에 있는 모 회사는  ComSonic이라는 기기를 발명  택스팅을 하면 신호가 잡혀 스피드건 처럼 적발을 
    하는 기기를 발명을 했다고 하는데  이 기기는 휴대폰 전화 신호와 택스팅 신호를 기가 막히게 구별을 하는 
    기기로 현재 미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험중에 있다고 합니다.
 
경찰에 적발 당하지 않기 위해  운전중에 택스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안위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운전 중 텍스팅은 더욱 더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텍스팅으로 사고를 유발, 
타인의 생명을 앗아 간다면 그건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sldk1-a2.jpg

자기 자신의 취미 생활과  스폰서가 지원을 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다구요?
그런데 그런 블로거를 미주에서 찿기 어렵다구요?  당연합니다!! 미주에 있는 블로그는  여러분의 품위있고 알찬
포스팅만을 원하지  그런 편의를 제공치 않습니다!!  만약  그런 것을 요구를 하면 싫으면 방 빼라!! 라는 막무가내
식입니다!!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구요??
그런데 서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한다구요??
자신의 도메인이 있다면  그 도메인으로 블로그를 설치를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에 자신의 블로그를 오픈을 하지만 문앞에 내거는 문패(도메인)은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 자신의 블로그를 오픈과 동시에  스폰서로 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그런 스폰서 블로거가 되실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고!!)

무엇을 더 망설이십니까?
상단에 있는  링크를 클릭을 하시고  블로그를 오픈을 하십시요!! 문의 사항은 블로그를 오픈을 하고
운영자에게 질문을 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또한 자신이 스폰서 블로거가 되면 매달 정기적으로 스폰서 업체로 부터 
정기적인 지원을 받는 그런 기회를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보장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