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대니윤은 생생한 미국 주류사회의 소식과 몰라서 못받는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입니다!!
이메일: shareclue@gmail.com
전화번호: 916-801-8732

 
전처와 후처들! 그들만의 전쟁!!
04/24/2018 04:49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1,470  
   http://wemembers.tistory.com/ [77]



"사랑과 전쟁! 이라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감히 후처가 어딜 전처를 넘볼수 있었습니까?? 

후처는 항상 전처 뒤에 숨어서 있어도 없는 척,  전처의 그림자도 밣지 말아야 하는  전처의 존재는 막강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전처의 막중한 존재감이  현대 사회의  막강했던 남성의 지위가   세월이 흐르면서  나약해지는  남성의 존재감과 같이 공멸을 하는 존재로  점점 변해갑니다!!  왜 그럴까요?/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수렵 사회가  주를 이루었던 사회상은 남성이   사냥을 해서  여자와 가족을 먹여 살렸습니다. 당시 사냥을 잘하는  남자는 여자들이  꼬였습니다.  그러다 남자가 사냥을 나가  다치거나 깊은 산속에서  죽게되어 집에 돌아오니 못하는 남편을 기다리다  굶기를 다반사라, 사냥을 해서 갔다주는 옆집 남성에게  마음을 주게 됩니다. 그러다 같은 지붕아래 살면서 애를  낳니다.  그런  남편이 사냥을 나간 이후  또 함흥차사가 됩니다. 그러다 보면 여자는  씨가 다른   아이를 기르게 됩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이것을 모계 사회의 태동이라 좋은 말로 해서 부릅니다.

 

사회가 발달을 하면서 신석기, 철기 문화로 들어가 수렵 사회에서  농경 사회로 변하면서  사유 재산이 생기게 됩니다.  힘들게 벌어 만든 사유 재산을 지키다 보니  법이 필요하게 되고  마을에서  나이 많이 드신 어른이  급한데로 법을 집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체계가 잡힌  공권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소위 말하는  행정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사유 재산 제도가 생기면서 경제력을 앞세운 남자들은  한눈을 팔기 시작을 합니다.  소위 말해서  지금과 의미가 다른 첩 ( 후처 )을 두기 시작을 합니다. 남자들이 후처 제도를  합법화 하기 위해 소위 칠거지악 이라는  남성 위주의  법이 있다는 것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세월은 흘러 흘러  현대 사회로 접어듭니다.  여성의 교육열과  사회 진출이 많아지면서  그또한 경제력이 갖추어 지게 됩니다.  남편이 소리만 지르면 쥐구멍이  어디냐!! 하며 숨죽이며 살던  여성들이 이제는  같이 맞대응을 합니다.  과거 남자들이  일을 해서 돈을 번다는 미명하에  아내 이외에 다른 여성에게 눈길을 주는 것을   아내들은 경제력이 확보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아이를 보고  참으면서 살았었습니다. 그러던 아내들이   높은 교육열을 앞세우며 사회에 진출을 하더니  경제력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허리에 차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밖에서 딴짓을  하는 것을  빌미로  이혼을 신청을 합니다.  남자는  가급적 안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재산의 반이  아내의 몫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 아이까지 있으면  양육비도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는 생리적인 이유와  외적인 많은 이유로 인하여  혼자 살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재혼을 하게 됩니다. ( 지금부터  전처와 후처라는  용어로  시작을 하려 합니다.  전처와 후처에 해당하시는 분들을 폄하하고자  함이 아니오니 필자의 뜻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남자는 정해진 봉급에  전처의 spousal support와 양육비 를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후처에게 가져다 줍니다!! 남편의  봉급 봉투를 받아든 후처는  눈이 튀어 나옵니다!!  아니 머리에서 수증기가  모락모락 핍니다!!  아니 뚜껑이 열립니다!! 후처의 입장으로 봐서  전처는 일도 안하고 아이를 핑계로 빈둥빈둥 놀면서  자기 남편의  등골을 빼는 전처가 밉기만 합니다. 그래서 후처들은 Second Wives Club!!  이라는 단체를 구성해  후처들의 권익을 지키려 정부에 탄원을 합니다. 이런 후처들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전처들은  갖은 교태로  본인의  전남편을   침대에서 녹이는 동안  전처들은 인고의  세월을 보냈으니 마땅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후처들의 움직임에 위험을 감지한   전처들은 First Wives First!!  라는 단체를 결성해  그들의 이익을 지키려 맞불 작전에 돌입을 합니다. 이것이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전처와 후처들이  전남편 혹은 현재의 남편의 월급 봉투를 놓고  일대 전쟁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필자는 근간 미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그들의 결혼 생활, 아니 이혼이후 벌어지는 일을 한다리 건너 이야기들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아니 자신들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혼이 과거처럼 숨기기에 급급한 그런 내용이 아니라 다반사로 볼수가 있는 일이라 무척 보편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혼후 벌어지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 즉 월급 봉투와 연관된 미국인들의 가정을 들여다 볼까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현존하는 실제의 인물을 등장을 시켜   그들이 생각하는 바를  현실감있게 묘사를 했습니다. (위의 화보는 본문의 내용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전처와 후처간에 벌어지는 신경전을 벌이는 미국인 가정의 전형적인 모습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79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548 사고난 내 차를 보험사에서 가져가려 합니다!! 05/13/2018 1127
547 코스코만 가면 왜 나는 헐크()처럼 변할까 05/12/2018 1402
546 만약 미국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참사가 일어난다면 05/11/2018 1039
545 마사지 팔러에서 일하는 어느 한인 여성과의 만남!! 05/10/2018 2854
544 미 언론이 본 한국의 전세 제도!! 05/09/2018 1219
543 하찮은 단어 2개가 거액의 병원비를 내게 만든 사연!! 05/08/2018 1689
542 거짓으로 거액의 기부금을 받아낸 어느 여인의 이야기!! 05/07/2018 1181
541 먹다가 맛이 없어 반품하러 온 어느 손님 이야기!! 05/06/2018 1648
540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수돗물은 괜찮을까 05/05/2018 1149
539 $스토어에서 구입한 식료품으로 살아본 미국인 이야기! 05/04/2018 1362
538 도난당한 내 세금 환급 수표!! 05/03/2018 1368
537 도난당한 내 세금 환급 수표!! 05/03/2018 774
536 IRS에게 세무 조사를 받은 이야기!! 05/02/2018 1423
535 명문대 출신인데도 아직 백수인 내 아들!! 05/01/2018 1762
534 미 언론이 보도한 미주 한인 시니어들의 실태!! 04/30/2018 15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