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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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 vs 인턴 성추행!!
02/13/2018 07:08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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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미국 할리우드의 한 영화 감독의 성추문을 시작으로 번진 미투 운동(MeToo)이 사회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자그마한 움직임으로 시작이 되더니 이제는 내노라 하는 남성들이 그동안 숨겨왔었던 추문이 하나 둘씩 벗겨지면서 사회적인 파장이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원래 연예인 사회에서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해 많은 사람들이 저녁 식탁의 화제거리로 등장을 해 관심을 갖게 하지만 정치인들이 이런 추문에 휘말리게 되면 본인의 사회적인 매장은 물론 대다수의 국민들로 부터 공분을 사게 되어 치유가 불가능한 정치적인 내상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공직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단계를 거치고 아무리 그 사람이 정치적인 역량이 출중하다 해도 과거 여성관의 관계가 사회적인 비난을 받을 정도로 지저분하다고 하면 바로 낙마를 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미국 정치 제도의 한 단면입니다. 그만큼 미국 정치계에서는 사회적인 공인은 사회적인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 위치이지 달콤한 특권만 향유하는 그런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정치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은 감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수하에 있는 특출한 인재가 성추문에 휘말려 언론에 오르내리기 시작을 하면 바로 단죄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주고 여의치 않으면 바로 퇴출을 시키는게  미국입니다.

트럼프대통령 보좌관인 Rob Porter가 전 부인에게 가했었던 폭행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트럼프의 정치적인 내상이 우려된 백악관은 더이상의 비화를 막기 위해 솔직하게 국민에게 알리고 바로 조치를 단행했었는데,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 담당 비서관인 David Sorensen의 가정 폭력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더니 해당 비서관도 사표를 제출하는 모습이 재연이 되어 지금 백악관의 분위기는 몹시 침통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미국과 한국의 권력자들이 자신 혹은 자신의 수하들이 불미스런 일에 개입이 되었을때 취하는 정치적인 결정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 내로남불을 자신의 전형적인 행동으로 간단하게 치부하는 현재의 한국 권력자와 그 수하들의 모습이 미국과 어떻게 다른지를 극명하게 표현코자 합니다. (
위의 화보는  AP Photo/Pablo Martinez Monsivais에서 발췌를 했습니다!!가운데 있는 사람이 바로 Rob Porter 입니다!!)



성범죄와 관련된 자신의 부하를 내치는 트럼프와 한국 정치계의 모습!!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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