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bo Bakeries라고 부르는 우리가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Sara Lee 라는 식빵 종류가 제조 과정에서 깨진 전구
파편이 들어가 11개 주에 판매가 된 48000 패키지의 식빵이 전량 수거가 된다는 성명을 회사측은 오늘 발표를 했습니다.
이런 식빵을 구입한 어느 소비자가 빵속에서 유리 조각이 발견된 것을 지난 수요일에 회사측에 신고를 하면서 회사측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던 겁니다. 다행하게도 현재가지 부상을 당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회사측의
발표가 동시에 있었다 합니다.
수거 조치가 내려진 빵의 종류는 7가지 정도의 종류인데, Nature's Harvest and Great Value Brands, Kroger, L'Oven Fresh,
and Bimbo Brands라고 합니다. 해당 제품의 유효 기간은 8월 29일 부터 9월 1일로 씌어졌으며 bakery code는 1658 입니다.
펜실베니아 Horsham에 위치한 회사측은 소비자에게 보내는 성명에서 구입한 장소로 가지고 가면 전액 변상을 받을수 있으며
판매된 지역 11개주는 다음과 같다고 동시에 발표를 했습니다.
앨라바마, 플로리다, 죠지아, 켄터키, 미시시피, 노쓰 캐롤라이나, 오하이오, 싸우쓰 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그리고 웨스트
버지니아 라고 합니다.
어젠 우리 젊은 엄마들이 잘 아는 허기스가 생산한 물휴지에 유리 조각과 같은 파편이 들어있음을 알ㄹ고 소비자가 회사측에 신고를
했었을때 회사측이 보여준 우유부단함과는 극명하게 대별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 지역에 거주를 하는 한인 분들은 상기의 식빵은 당분간 구입치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