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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딸꾹질!! 쉽게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8.05.2015 04:53:59  |  조회수: 3530

우리가 아주 쉽게 경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바로 딸꾹질과 사래가 들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거나, 음식을 들었거나 했을 경우  딸국질을 심히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면 소위 말하는 민속 의학(?)이라는 처방으로 어떻게 어떻게 하면  없어진다!!  라는 내용을 들어서

실제 그렇게 해보기도 하고 또  금방 없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딸꾹질은 위험한 질병의 전조 현상일수도 잇다는 이야기가  미 의학계에서  발표가 되어 애써 그냥 생기는

현상이겠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를 본 LifeinUS 블로그에서는  자세하게 기술을 해볼까 합니다.

혹시 계속되는 딸꾹질과 사래가 드시는 분들은  주치의를 찿아 원인 규명을 하셔야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수 있습니다.


가끔 맥주를 단숨에 들이키거나 할때 딸꾹질을 동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땐 무척 신경이 쓰입니다. 옆에 잇는 분들에게

실례가 되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그러다 금방 멈추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가끔  그런 딸꾹질이 소위 말하는 stroke, 즉 뇌일혈의 전조 현상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갑자기 드시거나 맥주를  단숨에 마셔 딸꾹질을 수반을 하다 금방 멈추는 경우는 

일상적인 과정이라 그렇게 기우를 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만  지속적인 반복은  당신을  응급실로 인도를 하게 될지 모른다는 

내용의  의견을 오하이오 주립 대학 메디칼 센터 신경 외고 의사인 Diana Greene-Chandos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stroke를 보이는 경우는  가슴이 아프거나, 몸의 마비 증세, 시력이 갑자기 저하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동반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속이 되는 이러한 딸꾹질 현상을   가볍게 넘기는 사례가 있어 주의를 요하는데, 근래 1000명의 여성을 

나잇대에 상관이 없이 조사를 한 결과 약 10프로에 해당이 되는 그룹이 stroke에 노출이 되엇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의사들이 이러한 내용을 인지를 하지 못하고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는데, 어던 경우는 계속되는 

딸꾹질로 응급실을 찿은 어느 여인은 약간의 얼얼한 경우를 느끼는데 응급 의사들이 바로 캐치를 못하는 경우들이 왕왕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시간이 곧 생명인데  이런 초동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응급실을 걸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stroke는 미국인의 사망 요니의 5번째로 일년에 약 13만명이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심한 딸꾹질로 진행이 되는 stroke는  뇌의 후두엽 부분에서 발생을 하게 되는 일반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이런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도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를  정확하게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오하이오 주립 대학 메디칼 

센터에서 신경 외고 의사로 근무하는 의사인 다이애나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계속되는  딸국질과 가슴 통증, 신체 마비, 시력 장애, 같은 증상을 경험을 한다면 소위 말하는 민속 의학에 의존을 

하지 말고 911을 불러 응급실로 향해야  중증으로 발전이 되는 경우를 막을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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