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맥도날드!! 그들이 언급치 않는 이야기 10가지!!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03.07.2015 05:45:25  |  조회수: 3811
과거에 어린 아이들이 울면 우리 부모들은 호랑이 온다!!  망태 할아버지가 와서 잡아 간다!!  하면 울음을 뚝! 그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키을때 줄곳 써먹던 수법(?) 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어린 아이들이 울면  호랑이, 망태 할아버지가 아니고 맥도날드!!! 하면 울음을  그친다 합니다.
(약간의 허무 개그처럼 들릴수도 있습니다!)
한때 미국의 아이콘! 하면 맥도날드를 연상케 했었던  그런 명성이  서서히 지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달 맥도날드는 매출의 저하로  CEO를 교체를 하고 대대적인 레서피 개발과 경영 수자 정상화를 꾀하려 노력을 
하지만 기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햄버거 업체로 부터 부단한 도전을 받아  그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In & Out이라는 햄버거 집이  이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아 햄버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필자도  어쩌다 가게 되면 그곳으로 가지, 맥도날드로 가지 않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잘 헤아린다던  맥도날드도 이제 너무 비싸 웬만한 meal을 시키면 8-9불이 나와 많은 
미국인들이 예전과 같이 맥도날드에 대한 열광을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맥도날드의 명성이 예전과 같지 않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내용이 있다는 이야기가 이미 업계에 
정설처럼 퍼져 있다는 또다른  내용이 있어   그 내용을 LifeinUS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그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1. 우리는 메뉴 개발에 점점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해가 갈수록 매출의 저하와  업계의 최고라는 자만감에 젖어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아 창사 
이래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최고 경영자를 교체를 하면서  안간힘을 쓰는데 치폴레와 같이  젊은층을 파고드는 감성적인 메뉴와  간편한 메뉴 그리고 건강식을 우선하는 정책에 일등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2. 우리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만   단 직원들을 저임금으로 혹사시키고 있습니다!!
근래 맥도날드 체인 직원들이 중심으로  시애틀에서 최저 임금으로는 더이상 살지 못하겠다!! 하며 임금 인상을 
벌여 전국적으로 파급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시다시피  그들이 직원한테 주는 임금은  최저 임금에서 그리 
벗어나질 못합니다!! 그런데 맥도날드는 기회를 제공을 한다는 포장으로  그들의 임금 체계의 열악함을 숨기고 
있습니다.

3.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우리는 그리 많은 돈을 기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홈페이지를 보면 RMHC라는  자선 단체를 운영을 하는데 어려운 300세대를  위한 주택을 제공을 
하면서 하는 말이  그 어려운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지만 그들은 그곳서 희망을 먹고 삽니다!!  
라고 시작을 합니다. 누가 보아도 맥도날드는 기부 단체의 선봉에 선 것으로 보입니다만  사실은 그들이 기부하는 성금은 20프로도 되지 않고  대부분 코카 콜라, 싸우쓰 웨스트 항공 그리고 개인이 기부하는 돈이 대부분입니다., 속칭 광만 내고 있는 형극입니다.

4. 빅맥이 성공 메뉴라 생각을 하지만 외국에선 Hula Burger가 더 인기있는 메뉴 입니다!!
미국에선 빅맥, 1/4 파운드 그리고 MsRib가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지만  외국에선 위에서 이야기 한 Hula Burger가 더 인기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미국에서 추가를 시키지 않는 이유는  이로 인해 가장 인기가 있던 
다른 메뉴의 매출 저하를 염려한다 합니다.

5. 외국에서는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초기에 맥도날드가 오픈이 되면 많은 열광과 매장이 인산인해를 이루었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비위생적인 고기 공급으로 명성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었으며 러시아의 경우는 크림 반도의 영향으로  러시아 당국의 보복성 검사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외 여타 국가에서는 토종 기업의 부단한 도전으로  매출이 저하되고 있다 합니다.

6. 미국인들의 비만 주범은 우리입니다!!
미국 어린 아이들이  점점 비만화 되어가고 잇는 것은 맥도날드이 메뉴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미국 사회에는 
파다하게 퍼졌습니다.  그래서 근래에는 가급적  건강 메뉴 개발과 메뉴중에 super size라는 것을  없애기도 
했습니다. 특히 부모들이 중심이 된 소비자 단체는  맥도날드의 해피밀이  어린 아이들의 비만 주범으로  
떠오르는바 계속 시정을 요구를 하고 있다 합니다.

7. 그들이 사용하는 식제품에 대한 함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근래 그들이 내거는 슬로건을 보면 " Our food, Your Questions!! " 라는 표현으로 맥도날드는 먹거리에 대해 
무척 조심한다는  내용을 은연중이 내비치기도 합니다.  허나 azodicarbonamide라는 빵을 푹신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으로  소비자 단체는  그 성분의 유해함을 꾸준하게 피력을 하고 있지만  맥도날드는 
법적으로  유해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 FDA도 같은 의견 입니다.)

8. 맥도날드 후렌차이즈는 항상 행복하진 않습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맥도날드는 소비자와 친화하는 기업이라 하면서  스몰 비지니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후렌차이즈를 모집한다 합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미국의 대부분의 맥도날드는 회사에서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극소수만  개인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느기는 회사의 방침에 무척 낭패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 영업자들이 이야기 하는 낭패감이란  회사의 움직임이 너무 더디다는 겁니다.

9.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에 대한 비밀을 인정치 않습니다!!
fast food의 아이콘은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Ron McDonald  한사람 밖에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만 사실 
KFC 켄터키 후라이 치킨이 fast food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합니다.

10. 우리는 소비자가 놀랄만한 비밀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 메뉴는 무슨 개뿔!!  항상 그들이 내거는 상술이 뿐입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비밀 메뉴라는 것은  기존에 잇던 쏘스들을 서로 혼합을 해서 이상한 맛을 내는게 그들이 이야기 하는  비밀 메뉴 입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스타 벅스 커피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미국 지역별 커뮤니티 리더를 모집합니다!-

Life in US의 로컬 커뮤니티는 미국 도시별 지역 커뮤니티로 지역 주민들과 그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교류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이 로컬 커뮤니티에 동네 통장님과 같은 역활을 하실 커뮤니티 리더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리더가 되시면 해당 커뮤니티내에 광고 게재 및 추후 해당 커뮤니티를 통한 수익사업 배분 권한을 가집니다. 또한, 지역 봉사를 통해 자신을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Life in US 커뮤니티 리더 신청하기-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