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칼럼니스트: 대니윤(Danny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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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tip)에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미국인들!!
02/18/2015 06:09 am
 글쓴이 : DannyYun
조회 : 3,531  
   http://www2.lifeinus.com/communities [252]



미국에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이 제일 어색케 하고 난감해 하는 것이  영어 구사의 어려움도 있지만  사실 식당에 

가면 식사후 팁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어 난감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위 그들의 변을 들어 보자면 내가 
내돈 내고 먹는 음식인데 거기다가 왜? 봉사료를 내야 하나? 그런 봉사료는 그 음식값에 포함이 된게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그분들은  미국의 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팁에 대한 문제는 무척 민감한 사안이라  정치 이야기나 종교 이야기는 결론이 없어 한번 논쟁이 붙게 되면 
끝이 없다고는 하나 이 팁에 대한 문제도  결론이 없을 정도로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뜨거운 감자로 통할 만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의 게시판에 이런 팁 이야기가 나오면  밤이 샐 정도로 논쟁이 
붙는 사안이 되어 나중에 가선 육두 문자가 오가는 그런 내용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팁이 점점 오른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격조있고 하얀 테이블보가 깔려있는 그런 고급스런  식당,
밥을 먹으로 가는게 아니고 우이함과 격조있는 분위기를 맛보러 간다는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팁은 15프로다!!  라고 이야기는 하는데 근래 그런 팁이 25프로 혹은 그 이상을 상회를 한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퍼지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본 LifeinUS에서는 팁!!  어디까지 갈거니??  라는 주제로  팁에 대한 근래의 모습을 묘사를 할까 합니다.

@@@@@@@@@@@@@@@@@@@@@@@@@@@@@@@@@@@@@@@@@@@@@@@@@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하얀 테이블보가 깔려있고  나비 타이를 맨 웨이터 웨이트레스가  정중하게 주문을 받고 어둑컴컴한 조명 아래 은은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식당에 가면 최소한 팁은 15프로를 놓고 나와야 한다!!  
라는 이야기가 정설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런 15프로는 커피샵이나  그외 햄버거 샵과 같은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식당에서나 통하는이야기이고 이런 격조있는 식당에는  25프로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가 
살금살금 퍼지고 있습니다.

잠깐!!  팁에 대한  결정은 식당을 이용하는 소비자한테 있는데 왜?  소비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가? 
라는 불만조의 이야기가 소비자들로 부터 나오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불만 사항 내용중에 소위 말하는 기술 혁명을  앞세운  문명의 기기에서도 찿아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 패드 소프트 웨어를 만드는 어느 엔지니어가 경험을 한 내용인데요, 자신이 튜나 센드의위치를 시켰다 
합니다. 물론 카운터에 있는 계산원은 계산을 하고  손님이 터치 스크린에 결재를 하게 되어있는데  거긴에 팁이 15프로, 20프로, 그리고 25프로라고 적혀있었다  합니다.  물론 no tip!! 이라고 적혀 있기도 했었다 합니다.  
사실 손님 입장으로 봐서는  터치 스크린을 누르는 것보단  직접 테이블에서 팁을 주는게 더 마음이 편한데 
말입니다. 물론 이런 터치 스크린으로   10불 미만으로 구입을 할땐 팁이 없다는 옵션이 있긴 하지만  손님들은  
스크린에 1불, 2불, 3불의 팁이라는  내용을 보게 되는 겁니다. 만약  커피를 구입하러 커피샵에 들렸을때  
이런 내용의 메세지를 보면  과연 몇명이나 팁을 놓고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게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는 비지니스는 손님들에게 팁을 완곡하게 요구하는 형태라고 
이 엔지니어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델리샵에 근무하는 계산원은  잔돈을 줄때 이런 씨스탬을 이용해 
손님에게 팁을 제외한  나머지 돈만 준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tip 씨스탬은  소비자로 하여금 주머니를 뒤지게 하여  가급적 팁을 내게 하는  그런 씨스탬인 겁니다. Squirrelers라는  재정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Ray 라는 블로거는 이러한 씨스탬은  팁의 확산을  더욱 
가중을 시키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fast food chain 이라던가  세차방 같은 곳도 이제는 팁을 놓는 jar(통)이 일반화 되었지만 결국  선택은 우리들의 몫이고 굳이 꼭 넣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를 합니다.

또한 에절 교육을 시키는 전문가인 조디 스미스는  마사지를 하는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고 게산을 할때 영수증을 보니 팁이라는 명목에 20프로, 30프로 40프로 라는 항목이 있어 무척 놀랬다고 하면서 만약 이런 식으로 40프로의 팁을 요구를 한다면  물론 주지도 않겠지만 해당 관청에서 조사를 해야 할거라  하며 분개를 했습니다.   
근래 고급 식당을 중심으로 영수증에 팁이 30프로로 적혀 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결국은  소비자의 선택이지 
그들의 선택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런 팁의 상승을  수학 교육의 부재로  이야기 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만약 150불이라는 식대가 나왔는데 팁이 10프로면  팁이 15불,  20프로면 30불, 30프로면 45불, 이처럼 계산을 
하기 편하지만  15프로 25프로 이러면 계산을 금방하지 못하니  업주들은  손님이 게산하기 편하게 끝자리 수가 
0로 끝나는 씨스탬을  선택을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수학 교육의 강화를 역설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듯 일부에서 벌어지는 팁 금액의 상승에 많은 미국 소비자들은  팁에 대한 건전성에 의문을 품기 시작을 
했고  업주 또한종업원에게  고용주 자신이  종업원에게 지불해야 할 임금의 일부를 손님에게 팁이라는 
명목으로  전가를 하는 행태를 보이는바, 근래 일부 한인 업소에서 손님에게 고지를 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20프로의 팁을 신용 카드 영수증에 기입을 했고, 이 내용을  모르는 손님은 다시 팁 15프로를 지불을 하였고 
집에 돌아와 하도 이상해서  다시 보니 팁이 이중으로 나간 것을 알고 해당 업소에 불만을 토로를 했던 바, 
결국 업주로 부터 속시원하게 설명을 듣지 못하고 팁을 이중으로 지불을 했었다고 해당 지역의 한인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엘에이의 유명한 고깃집도  영수증에 팁이 첨부되어서 계산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  우리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이 됩니다.

팁( tip )!!
이것은  업주의 몫은  아닙니다!!  그것은  손님의 선택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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