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진의 결혼이야기

Since1991.
누구를 만나 결혼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웅진의 26년차 결혼이야기를 통해 인연의 중요성과 결혼의 행복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쌓아둔 26년이 연애의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홈페이지: http://usa.couple.net

 
[결혼방정식]독신주의 변천사 그 시절에는 어쩌다가 혼기를 놓쳐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자발적 독신으로!
10/26/2017 08:03 pm
 글쓴이 : sunwoo
조회 : 1,767  


<결혼방정식 20세기 vs 21세기>
 

독신주의 변천사?
그 시절에는 어쩌다가 혼기를 놓쳐서!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자발적 독신으로!

S#1

197-80년대

그 시절은 노후대책의 개념이 아직 정립되지 않는 상태였고,
국민연금도 1980년대 후반에야 시작되었으니
결혼이 일종의 보험과도 같았고,
내 부모가 나에게 의지하듯
자식에게 미래를 위탁하는 것이
사회적 분위기였다.
   
그래서 때가 되면 결혼하는 것이 당연했다.

여성은 20대 초-중반, 남성은 20대 후-30대 초반 같이
결혼적령기라는 것이 있었고,
그 연령대를 넘어서면
노처녀, 노총각 취급을 받았다.

결혼이 늦어지면
“어디 하자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어야 했다.

심지어 대기업에서는
승진에서 불이익을 받는 불합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 시절 독신자들은
‘독신주의’라기보다는
어쩌다가 혼기를 놓친 원치 않는 독신이 대부분이었다.
   

 

1027_1.jpg

 

S#2

2017년 현재.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체계나 우리의 가치관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이
1997년 말에 발생한 IMF 외환위기였다.

평생직장의 신화가 무너지고,
명예퇴직, 비정규직, 정리해고 등등의 말이
일상적으로 쓰일 정도로
고용불안의 현실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래서 대학졸업-취업-결혼으로 이어지는
라이프 사이클이
누군가에게는 이룰 수 없는 꿈이 되고 있다.

너무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해서 ‘N포세대’로 불리는
이 시대 젊은이들이 제일 먼저 포기한 3가지는
연애, 결혼, 출산이었다.

근사하게 싱글의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독신주의자라기보다는
먹고 사는 일이 우선이다 보니
할 수 없이 독신주의자가 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다.

최근 2017년 국정감사에서
한 국회의원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싱글세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결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라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가장 시급한 부분인 것 같다.

 

 

1027_2.jpg

 

♥선우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sunoo1111

♥커플닷넷
http://www.couple.ne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unoo111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noo.weddingTV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670 결혼정보회사 선우 - Couple.net 가 27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1/14/2018 269
669 What happened to a single woman enjoying her beautiful single life after 25 years 11/06/2018 366
668 둔감한 남자, 눈치없는 여자 - 커플닷넷 couple.net <이성미의 남녀심리탐구 … 11/06/2018 57
667 골드미스여, 당신보다 잘난 남자는 꿈일 뿐입니다 커플닷넷 couple.net <선… 11/06/2018 314
666 어느 화려했던 골드미스,25년후 ...커플닷넷 couple.net <이웅진의 화려한 싱… 11/06/2018 120
665 Korean men care womens character 11/05/2018 146
664 Korean women care mens character as the next most important matter when they choose their spouse! 11/05/2018 47
663 한국 남성, 여성에게서 성격 많이 본다. 커플닷넷 couple.net - 알아두… 11/04/2018 188
662 한국 여성, 배우자 선택시 경제력 다음으로 보는 것은 성격! 커플닷… 11/04/2018 86
661 결혼했다, 혼인신고는 아직 안했다.... 왜 11/03/2018 547
660 천사표보다는 여우표가 낫다!!! 11/01/2018 476
659 남자가 말하는 괜찮은 사람, 여자가 말하는 괜찮은 사람 11/01/2018 114
658 뚱뚱한 여자는 결혼 못 한다고 누가그래 11/01/2018 99
657 사랑의 계절에 꼭 들어봐야 할 주례사.... 11/01/2018 67
656 남성이 여성보다 이상형과 결혼했다 생각 더 많은 이유 11/01/2018 8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